한달 정도 된것 같아요..남친이랑 제 문제에 관해서 조언을 얻기 위해 글을 썼었고 응원도 있었지만 대부분 제가 잘못했고 헤어지는게 남자에겐 좋을꺼다~란 얘기였어요. 글 작성 후 3일정도 뒤인가 남친은 자기가 너무 경솔하게 생각 했었다고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했어요..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인지 잘 생각해 보고 싶다고, 결혼식을 어디서 어떻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관계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 해 보고 싶다고 했어요. 인터넷 공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결혼 다시 생각해 보라는 말을 괜히 한건 아닐꺼라고. 분명히 자기가 못 보고 지나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꺼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화가 많이 났고 숨이 탁 막히는 기분이었어요. 판에 댓글 달았던 사람들이 모두 원망스럽고 내가 진짜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억울하더군요...근데 애초에 글을 먼저 써서 올린건 나니까 어떻게 할수도 없고.. 만나는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계속 만나긴 했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일상이었는데 결국 지난주에 그만 만나고 싶다는 얘길 하더라구요. 내가 싫어졌다거나 다른 여자가 생긴건 결코 아니지만 사람들이 썼던 말처럼 우린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이건 만약 우리가 결혼한다고 해도 좁혀지지 않을 차이라더군요. 아니라고, 우리 잘 만나왔고 앞으로도 잘 맞을꺼고 내가 잘 할꺼라고 했는데도 생각을 바꿀일은 절대 없을꺼라구 선을 긋네요...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난 그냥 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좋아해줄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결혼식 그냥 자기가 말했던대로 교수회관에서 하자고 했는데도 그게 문제가 아니란걸 왜 모르냐고 하네요. 그럼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울면서 매달렸는데도 제 얘길 듣지 않아요. 그렇게 차가운 모습은 처음 봤네요.... 제 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마지막 용돈 보내드렸고 동생들 필요한 물건도 사서 택배로 보내 놨다고,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라네요. 저도 화가 나서 먹고 떨어지라는거냐고 했더니..난 처음부터 아무것도 요구한적도 없고 자발적으로 도왔던것뿐인데 그걸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싶다는게 어떻게 먹고 떨어지라는게 되냐고 차갑게 묻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 같구... 그 날 이후로 전화도, 카톡도 안되구..회사에 찾아 가 봤는데도 만나주지도 않구..집에도 찾아갔는데 열어주지 않네요.. 동생들이랑 부모님도 난리 나서 연락을 계속 하시는데도 우리 엄마 전화만 딱 한번 받고 헤어졌으니 다시 연락하지 않으시면 좋겠다..란 말만 하고 그 후론 받질 않네요..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이 사람은 정말 마음이 떠난걸까요? 다른여자가 생긴걸까요? 다시 이 사람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좀 해 주세요..댓글 다신분들 책임도 어느정도는 있는거잖아요.. 저 이 남자 놓치면 안돼요...1102
헤어졌어요. 도와주세요. 제 책임만은 아니에요.
응원도 있었지만 대부분 제가 잘못했고 헤어지는게 남자에겐 좋을꺼다~란 얘기였어요.
글 작성 후 3일정도 뒤인가 남친은 자기가 너무 경솔하게 생각 했었다고 결혼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했어요..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인지 잘 생각해 보고 싶다고, 결혼식을 어디서 어떻게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우리 관계에 대해서 더 깊게 고민 해 보고 싶다고 했어요.
인터넷 공간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결혼 다시 생각해 보라는 말을 괜히 한건 아닐꺼라고. 분명히 자기가 못 보고 지나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꺼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화가 많이 났고 숨이 탁 막히는 기분이었어요.
판에 댓글 달았던 사람들이 모두 원망스럽고 내가 진짜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억울하더군요...근데 애초에 글을 먼저 써서 올린건 나니까 어떻게 할수도 없고..
만나는 횟수는 줄어들었지만 계속 만나긴 했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는 일상이었는데 결국 지난주에 그만 만나고 싶다는 얘길 하더라구요.
내가 싫어졌다거나 다른 여자가 생긴건 결코 아니지만 사람들이 썼던 말처럼 우린 근본적으로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고. 이건 만약 우리가 결혼한다고 해도 좁혀지지 않을 차이라더군요.
아니라고, 우리 잘 만나왔고 앞으로도 잘 맞을꺼고 내가 잘 할꺼라고 했는데도 생각을 바꿀일은 절대 없을꺼라구 선을 긋네요...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좋다고. 난 그냥 내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좋아해줄 사람과 만나고 싶다고...
결혼식 그냥 자기가 말했던대로 교수회관에서 하자고 했는데도 그게 문제가 아니란걸 왜 모르냐고 하네요. 그럼 도대체 뭐가 문제냐고 울면서 매달렸는데도 제 얘길 듣지 않아요. 그렇게 차가운 모습은 처음 봤네요....
제 동생들과 부모님들에게 마지막 용돈 보내드렸고 동생들 필요한 물건도 사서 택배로 보내 놨다고,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하라네요.
저도 화가 나서 먹고 떨어지라는거냐고 했더니..난 처음부터 아무것도 요구한적도 없고 자발적으로 도왔던것뿐인데 그걸 자발적으로 그만두고 싶다는게 어떻게 먹고 떨어지라는게 되냐고 차갑게 묻는데 진짜 무섭더라구요...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 같구...
그 날 이후로 전화도, 카톡도 안되구..회사에 찾아 가 봤는데도 만나주지도 않구..집에도 찾아갔는데 열어주지 않네요..
동생들이랑 부모님도 난리 나서 연락을 계속 하시는데도 우리 엄마 전화만 딱 한번 받고 헤어졌으니 다시 연락하지 않으시면 좋겠다..란 말만 하고 그 후론 받질 않네요..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이 사람은 정말 마음이 떠난걸까요? 다른여자가 생긴걸까요?
다시 이 사람을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 좀 해 주세요..댓글 다신분들 책임도 어느정도는 있는거잖아요..
저 이 남자 놓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