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하고 인연을 이어가야하나요

ㄱㄱㄱ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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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사는 21살 남자입니다.

부모님께서 사업을 하셔서 저희 집 아래층에 직원한분이 사시는데 그 직원분과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님과 일하던사이라 저는 거리낌없이 친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부모님께서 일본으로 출장을 가시던 날이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차도 놔두시고 가서 새벽에 배고플떄마다 맥날까지 차를 몰고가서 갔다오기도 하고 아는형과 동생과 피시방에서 새벽까지 게임을하다 오기도 했읍니다.

그리고 집에 귀중품이 많고 부모님께서도 항상 문을 잠그고 주무시는데 저희도 문을 잠그고 자는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문을 잠그고 잤습니다.

마침 부모님이 출장가시기 며칠전 새로운 직원분들이 잠시 아래층에 살게 되었고 그분들의 밥을 제가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과 아침을 해야하는데 제가 아침에 깜빡하고 못일어난겁니다.

직원분들이 아침에 밥먹으러 올라오셨는데 문이 잠겨있어서 당황했다고 하시고 저는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게 아무일 없을줄 알았습니다.

일요일날 사건이 터졌습니다.

직원분들 밥 차려드리고 아는형과 피시방을 갔습니다.

처음에 말한 그 직원삼촌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어디냐고 저는 피시방이라고 했습니다. 근데 술에 엄청 취한 못소리로 5분줄테니 빨리오라고 개삐삐야 씹삐삐야 라며 저에게 욕을 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기분이 나쁜상태로 일단 집에 갔는데 집에 가자마자 저와 동생에게 꿇으랍니다.

저는 그분을 삼촌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삼촌 제가 왜 꿇어야 하는데요 라고 말대답을 하자 밖으로 끌고 가더니 저에게 나한테 맞아본적 있냐며 꿇으랍니다. 너희가 엄마 아빠 없다고 너무 멋대로 산답니다. 친 삼촌 아닙니다. 전 괸히 동생까지 피해가 갈까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근데 동생에게도 무릎을 꿇라고 하는겁니다. 저는 일어나서 삼촌 저만 혼나면 된다고 동생에게 집에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보고 너왜 일어나냐고 뺨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5대정도 크게 맞고나니 머리가 울리더군요 그후에 제가 소리를 지르자 안에 다른 직원분이 나오셔서 말리기 시작했는데 옆에 동생은 제가 맞고나서 맞더군요 저는 가서 애는 왜때리냐고 소리쳤습니다. 근데 술취한 35 남성에게는 못 당하겠더군요 그렇게 맞고나서 다시 혼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왜 혼나는지 모르겠고 동생에게 넌 형을 잘못 되서 맞은거다 너희 내가 때린건 미안한테 주먹으로는 안떄렸다며 개소리를 합니다. 오늘 부모님이 오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