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ㅋㅋ 벌써 사탄이네. 사실 4탄 조금 써놨었는데 임시저장 깜빡해서 다날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갓뎀.. 아 그보다 알려줄게있는데 혁이 곧 네이트아이디 만들거래! 근데 걔가 컴맹이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심히걱정됨 암튼 어차피 내알빠 아니니까 난 얘기나 시작할게ㅋㅋㅋ썼던거 날려먹어서 지금 잡소리할 시간같은거없음. 근데 저번편에 어디까지 썼더라.. 아.방금 전글 보고왔는데 혁이가 집앞에서 내 바람현장 목격한거까지 썼었네ㅋㅋㅋㅋㅋㅋ 정확히말하면 바람은 아니었지만..ㅋㅋ 쨌든 오늘은 저번편 이어서 쓸게. 저번편에 내가 집 들가려고했는데 혁이가 집앞 계단에서 쭈그려앉아있었다고 했었잖아 거기서 잊고 안쓴게 있었는데 내가 앉아있는혁이 발견하자마자 서로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 어우 눈에서 불꽃이 아주..ㅋㅋ 혁이가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일어나서 내쪽으로 걸어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자리에서 굳었음. 절대 쫄아서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야. 암튼 나한테 다가오더니 혁이가뭐라했냐면 저새끼랑 노닥거리느라 내 전화 다씹었냐고.. 근데 글로쓰니까 쫌오글.. 그래도 이말은 아직도 기억해 조카 위협적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한대칠거같았어 근데 난 저때 제정신이 아니였나봐. 방금 혁이가 알려줬는데 내가 돌았는지 저 상황에서 혁이한테 '니도 어제 내연락 다씹어놓고 뭐가'이랬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저랬냐ㅋㅋㅋㅋㅋ 내가뭔데 적반하장질이야 무릎꿇고 빌었어야지...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좀 말하는 싸가지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내가 저 말하고나서 무슨 더 심한 말을 더 했었다는데 내용은우리 둘다 기억이 안남. 근데 기억이 안나서 오히려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했으면 미안해서 죽었을꺼야ㅋㅋㅋㅋㅋㅋ 튼간에 지금은 웃으면서 글쓰지만 우리 그때 분위기 개살벌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우린 그런거 안중에도 없고 걍 서로 죽일듯이 째려봤어ㅋㅋㅋ 나 안질라고 계속 째리다가 얘가 한숨쉬면서 '됐다 니는 끝까지 잘못없다하겠지.' 이래가지고 눈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아서 깐거 아니고 미안해서 깐거야 미안해서..ㅋㅋ 암튼 중요한건 그게아니고 혁이가 한숨쉬고 나서 한마디 더 했는데 뭐였냐면 '너는 니생각만 하고 내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냐? 너 내가 그새끼랑~*#*@(?) 말을 귓등으로안들어서 사람을 걱정하게만들%@*#*=&'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햇던 본인인 혁이도 기억이 안난대서 못써요 튼 뒤에는 아예생각이 안나는데 대충이렇게 말했었어. 저상황에서 저말만 들어도 혁이 빡친거 충분히 알수있었을텐데 나는 자존심때문인지 뭐였는지 혁이한테 한마디도 안지고 또 따짐..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기다려달라고한것도 아니고 니가뭔데 친구랑어울리라마라냐 뭐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듯. 참고로 난 친구랑 싸우든 누구랑싸워도 '니가뭔데'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ㅋㅋ 내가 워낙말버릇이 안좋아서; 암튼 내말듣고 혁이가 어이가없었는지 마른세수하면서 한숨을 진짜 길게쉼.. 혁이 답답하거나 할말없을때 머리쓸어올리거나 마른세수 자주하는데... 솔직히 나도 그때 약간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듯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한걸 알면서도 다시 바로잡기 애매해서.. 그냥 절 핵쓰레기라고 불러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저러고나서 혁이와 핵쓰레기는 둘다 한참동안 말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속으로 반성중이였어..ㅋㅋㅋㅋ 갑자기 침묵이 되니까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후회가 찾아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혁이 눈치보면서 계속 힐끗힐끗쳐다봤는데 그러다가 눈마주침..ㅋㅋㅋㅋ 내가 놀란티를 내면서 눈을 급하게 내리깔았거든? 그러다가 한참 뒤에 또 힐끗쳐다봤는데 또 눈마주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놈의 망할 타이밍.. 자꾸 나랑 눈마주치니까 이말하면서 약간웃은거같은데 혁이가 '왜 내눈치를봐. 잘못한거 알긴아냐' 이랬었음. 글로보면 화낸거처럼 보이는데 눈마주친거 때문인지 크게화난거같진않았어 근데 저때 난 또 겁나게눈치보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응 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개찌질하게 으응..막 이러고 소리냈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이때 내가 딱 눈치를깠는데 혁이 내대답 듣고 좀 풀린거같았어. 그래서 내가 사과할 타이밍 잡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학원가방을 뒤척이더니 뭔가를 꺼내는거야 보니까 호신용 호루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잔데 이게 왜 필요..? 뭣보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갑작스럽기도했고 뜬끔없어서 내가 조카 이게뭐냐는 식으로 쳐다봤었어ㅋㅋㅋㅋㅋ 내 기억상으론 혁이도 타이밍 잘못잡은건지 머쓱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호루라기 건내면서 혁이가 혹시 모르는거니까 가지고다녀. 그 니친구인가 그새끼도 좀 위험한거같애. 아마도 이렇게?말했었어ㅋㅋㅋㅋ 그니까 앞으로 하교할때 혁이가 안기다리기로 했으니까 난 친구랑만 하교할거아님?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그친구새끼가 튈지도 모르니까 호루라기라도 들고다니라는 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뜬금없이 호루라기 건낸게 혁이 방식대로 먼저 화해하자는거였을거야 솔직하게 여태 혁이랑 싸우면서 내가먼저 사과한적은 한두번밖에 없었을걸. 서로 자잘못따질거없이 혁이가 져주는 경우도 많았고 걍 어물쩡하게 넘어가기도했고 저상황도 그렇고... 난 항상 미안해하는쪽..ㅋㅋㅋㅋㅋㅋㅋ 저때도 미안했고. 이럴때마다 가끔 느끼는건데 혁이는 철없는 나보단 좀나은거같다..ㅋㅋ 아근데 참고로 평소엔 혁이 저렇게까지 멋있어보이진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걍 나랑동급임. 아무튼 우리 저러고나서 좀 분위기 풀려가지고 혁이가 '야ㅋㅋ니가 생각해도 니가잘못한거같지?어?'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 나도 웃으면서대답하고ㅋㅋㅋㅋ 혁이가 집갈때빼고 그5년지기 친구 그새끼랑 같이다니지말래서 알았다고대답하고 걍 다시 평소처럼 지내게됨ㅋㅋㅋㅋㅋ 싸움의 끝이 좀 허무한가.. 혁이가 먼저 사과를 많이해줘서 그런지 우린 엄청 대판 싸운것도 없고 가장 크게 싸운게 이정도 수준이라..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내가 글을 잘못써서 뭐든지 단순하게 쓰게됨. 그리고 최근엔 또 엄청 잘지내고있어서 싸울일이 없어 좀 징그럽게 들릴 수도 있는데 혁이가 스킨십에 미쳐서 싸울 일이 있으면 백퍼 내잘못일 정도로..ㅋㅋㅋㅋㅋㅋ 혁이가 얼마나 스킨십에 중독됐냐면 내가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렸는데 개가아니라서 걸린건가) 암튼 그래서 자꾸 기침이나와서 걍 마스크를 끼고 다녔거든 근데 이새끼가 자꾸 마스크 위로 ㅃㅃ질.. 내가 그마스크에 기침을 얼마나 많이했는데 ㅃㅃ질이야 미친놈이 근데 얘도 감기 걸릴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얜 안걸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괜히 나만 걱정함. 왜 안옮겨졌을까..걍 마스크 벗고할껄.. 아 그보다 개오글거린다 그리고 나뭔가 이글 올라가고나면 욕 개많이 먹을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닉넴 핵쓰레기로 바꿀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회해한거까지 다 썼으니까 사탄끝낼게. 다음 탄부턴 첫만남 이후 이어서글쓸거같다 이상 핵쓰레기의 쓰레기같은 글이었음ㅋㅋㅋㅋ 다들 좋은저녁되길 바랄게ㅋㅋㅂㅂ18022
평범한 동성연애얘기 4
안녕ㅋㅋ 벌써 사탄이네.
사실 4탄 조금 써놨었는데 임시저장 깜빡해서 다날려버림ㅋㅋㅋㅋㅋㅋㅋ갓뎀..
아 그보다 알려줄게있는데 혁이 곧 네이트아이디 만들거래!
근데 걔가 컴맹이라 제대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심히걱정됨
암튼 어차피 내알빠 아니니까 난 얘기나 시작할게ㅋㅋㅋ썼던거 날려먹어서 지금 잡소리할 시간같은거없음.
근데 저번편에 어디까지 썼더라..
아.방금 전글 보고왔는데
혁이가 집앞에서 내 바람현장 목격한거까지 썼었네ㅋㅋㅋㅋㅋㅋ 정확히말하면 바람은 아니었지만..ㅋㅋ
쨌든 오늘은 저번편 이어서 쓸게.
저번편에 내가 집 들가려고했는데 혁이가 집앞 계단에서 쭈그려앉아있었다고 했었잖아
거기서 잊고 안쓴게 있었는데
내가 앉아있는혁이 발견하자마자 서로 눈마주침ㅋㅋㅋㅋㅋㅋ
어우 눈에서 불꽃이 아주..ㅋㅋ
혁이가 나랑 눈마주치자마자 일어나서 내쪽으로 걸어오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자리에서 굳었음.
절대 쫄아서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 당황해서야.
암튼 나한테 다가오더니 혁이가뭐라했냐면
저새끼랑 노닥거리느라 내 전화 다씹었냐고.. 근데 글로쓰니까 쫌오글..
그래도 이말은 아직도 기억해 조카 위협적이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한대칠거같았어
근데 난 저때 제정신이 아니였나봐. 방금 혁이가 알려줬는데
내가 돌았는지 저 상황에서 혁이한테
'니도 어제 내연락 다씹어놓고 뭐가'이랬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저랬냐ㅋㅋㅋㅋㅋ 내가뭔데 적반하장질이야 무릎꿇고 빌었어야지...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좀 말하는 싸가지가없어서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내가 저 말하고나서 무슨 더 심한 말을 더 했었다는데 내용은우리 둘다 기억이 안남.
근데 기억이 안나서 오히려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했으면 미안해서 죽었을꺼야ㅋㅋㅋㅋㅋㅋ
튼간에 지금은 웃으면서 글쓰지만 우리 그때 분위기 개살벌했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힐끗힐끗 쳐다보는데 우린 그런거 안중에도 없고 걍 서로 죽일듯이 째려봤어ㅋㅋㅋ
나 안질라고 계속 째리다가 얘가 한숨쉬면서
'됐다 니는 끝까지 잘못없다하겠지.' 이래가지고 눈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쫄아서 깐거 아니고 미안해서 깐거야 미안해서..ㅋㅋ
암튼 중요한건 그게아니고
혁이가 한숨쉬고 나서 한마디 더 했는데 뭐였냐면
'너는 니생각만 하고 내생각은 눈꼽만큼도 없냐? 너 내가 그새끼랑~*#*@(?) 말을 귓등으로안들어서 사람을 걱정하게만들%@*#*=&'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말햇던 본인인 혁이도 기억이 안난대서 못써요
튼 뒤에는 아예생각이 안나는데 대충이렇게 말했었어.
저상황에서 저말만 들어도 혁이 빡친거 충분히 알수있었을텐데
나는 자존심때문인지 뭐였는지 혁이한테 한마디도 안지고 또 따짐..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언제 기다려달라고한것도 아니고 니가뭔데 친구랑어울리라마라냐 뭐 이런식으로 말했었는듯.
참고로 난 친구랑 싸우든 누구랑싸워도 '니가뭔데'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ㅋㅋ
내가 워낙말버릇이 안좋아서;
암튼 내말듣고 혁이가 어이가없었는지 마른세수하면서 한숨을 진짜 길게쉼..
혁이 답답하거나 할말없을때 머리쓸어올리거나 마른세수 자주하는데...
솔직히 나도 그때 약간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넌듯한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
내가 잘못한걸 알면서도 다시 바로잡기 애매해서.. 그냥 절 핵쓰레기라고 불러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쨌든 저러고나서 혁이와 핵쓰레기는 둘다 한참동안 말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난 속으로 반성중이였어..ㅋㅋㅋㅋ
갑자기 침묵이 되니까 내가 왜그랬지 하면서 후회가 찾아오더라고.
그래서 내가 혁이 눈치보면서 계속 힐끗힐끗쳐다봤는데
그러다가 눈마주침..ㅋㅋㅋㅋ
내가 놀란티를 내면서 눈을 급하게 내리깔았거든?
그러다가 한참 뒤에 또 힐끗쳐다봤는데 또 눈마주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놈의 망할 타이밍..
자꾸 나랑 눈마주치니까 이말하면서 약간웃은거같은데 혁이가
'왜 내눈치를봐. 잘못한거 알긴아냐' 이랬었음.
글로보면 화낸거처럼 보이는데 눈마주친거 때문인지 크게화난거같진않았어
근데 저때 난 또 겁나게눈치보고 고작 한다는 소리가 응 이었음..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개찌질하게 으응..막 이러고 소리냈었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이때 내가 딱 눈치를깠는데 혁이 내대답 듣고 좀 풀린거같았어.
그래서 내가 사과할 타이밍 잡고있었는데
얘가 갑자기 학원가방을 뒤척이더니 뭔가를 꺼내는거야
보니까 호신용 호루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남잔데 이게 왜 필요..?
뭣보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갑작스럽기도했고 뜬끔없어서 내가 조카 이게뭐냐는 식으로 쳐다봤었어ㅋㅋㅋㅋㅋ
내 기억상으론 혁이도 타이밍 잘못잡은건지 머쓱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러고 호루라기 건내면서 혁이가
혹시 모르는거니까 가지고다녀. 그 니친구인가 그새끼도 좀 위험한거같애.
아마도 이렇게?말했었어ㅋㅋㅋㅋ
그니까 앞으로 하교할때 혁이가 안기다리기로 했으니까 난 친구랑만 하교할거아님?
혹시라도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그친구새끼가 튈지도 모르니까 호루라기라도 들고다니라는 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아마도 뜬금없이 호루라기 건낸게 혁이 방식대로 먼저 화해하자는거였을거야
솔직하게 여태 혁이랑 싸우면서 내가먼저 사과한적은 한두번밖에 없었을걸.
서로 자잘못따질거없이 혁이가 져주는 경우도 많았고 걍 어물쩡하게 넘어가기도했고
저상황도 그렇고...
난 항상 미안해하는쪽..ㅋㅋㅋㅋㅋㅋㅋ 저때도 미안했고.
이럴때마다 가끔 느끼는건데 혁이는 철없는 나보단 좀나은거같다..ㅋㅋ
아근데 참고로 평소엔 혁이 저렇게까지 멋있어보이진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걍 나랑동급임.
아무튼 우리 저러고나서 좀 분위기 풀려가지고 혁이가
'야ㅋㅋ니가 생각해도 니가잘못한거같지?어?'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말함ㅋㅋㅋㅋㅋ
나도 웃으면서대답하고ㅋㅋㅋㅋ
혁이가 집갈때빼고 그5년지기 친구 그새끼랑 같이다니지말래서 알았다고대답하고 걍 다시 평소처럼 지내게됨ㅋㅋㅋㅋㅋ
싸움의 끝이 좀 허무한가..
혁이가 먼저 사과를 많이해줘서 그런지 우린 엄청 대판 싸운것도 없고
가장 크게 싸운게 이정도 수준이라..ㅋ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내가 글을 잘못써서 뭐든지 단순하게 쓰게됨.
그리고 최근엔 또 엄청 잘지내고있어서 싸울일이 없어
좀 징그럽게 들릴 수도 있는데 혁이가 스킨십에 미쳐서 싸울 일이 있으면 백퍼 내잘못일 정도로..ㅋㅋㅋㅋㅋㅋ
혁이가 얼마나 스킨십에 중독됐냐면
내가 개도 안걸린다는 여름감기에 걸렸는데 개가아니라서 걸린건가)
암튼 그래서 자꾸 기침이나와서 걍 마스크를 끼고 다녔거든
근데 이새끼가 자꾸 마스크 위로 ㅃㅃ질..
내가 그마스크에 기침을 얼마나 많이했는데 ㅃㅃ질이야 미친놈이
근데 얘도 감기 걸릴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얜 안걸리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
괜히 나만 걱정함.
왜 안옮겨졌을까..걍 마스크 벗고할껄..
아 그보다 개오글거린다
그리고 나뭔가 이글 올라가고나면 욕 개많이 먹을거같아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닉넴 핵쓰레기로 바꿀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회해한거까지 다 썼으니까 사탄끝낼게. 다음 탄부턴 첫만남 이후 이어서글쓸거같다
이상 핵쓰레기의 쓰레기같은 글이었음ㅋㅋㅋㅋ
다들 좋은저녁되길 바랄게ㅋㅋ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