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을 모시고사는것

한숨만2015.08.10
조회48,923
안녕하세요, 결혼을앞둔 예신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예랑이가 결혼하고 5~6년후 부모님하고 같이살자고 합니다.
2층짜리 주택을사서 위아래층으로 같이살고 싶은 모양입니다

예비 시부모님은 지금도 이미 연세가 많으십니다 70대 초반..
예랑이는 외아들이구요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러나 솔직히말해 같이사는게 좋은 며느리가 어디있겠습니까?


집을 얻는것도 빚이란빚은 다얻어서 사야될 형편에, 둘다 적은나이도 아니라서 아이도 가져야합니다
5년후면 여전히 빚속에서 허덕이고 있을것이며 아이는 서너살쯤 되어 한참 뒷바라지 해야될 시기입니다
지금 차도 없고 살형편도 못됩니다

예랑이는 위아래층 따로살건데 뭐가 문제냐고합니다.
제가 부모님의 간섭? 은 좀 부담스럽다고 하니, 부모님이 그러실분이 아니라고 합니다.

자식이 예랑이 하나뿐이니 언젠가는 모셔야겠지만, 딱 언제 우리 합가해서 모시자.하고 정하고 가는건 내키지않습니다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