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세요.
본인들 남편들이 동네사람들 다 지나가는 야외 길목에서 젊은여자랑 히히덕 거리고 있는걸 본다면 눈 안돌아 갈 여자있나요?
제가 술집여자 어쩌구한건 오바한건 있지만 본인들이 저 상황 닥치면 어떻게 할꺼 같은대요?한번 말해봐주세요.
어제 하룻밤 동생네서 자고 오늘은 집에 들어갈 생각인데 가보면 동네 소문이 어떻게 나있을지 알겠죠.
그여자가 꼬리친 여우라고 소문났거나 제가 오바하고 깽판친 아줌씨로 소문났거나.
안녕하세요.저는 애 둘 키우는 40대 주부입니다.
요즘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 고민이 생겨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봐요.
저희가 사는 지역은 지방 소도시구요.
아파트에서 10년째 거주하다보니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는편입니다. 같이 주말엔 부부동반 등산모임도 하구요.
얼마전에 집앞 상가에 새로 치킨집이 오픈해서 저도 애들 치킨 한마리 사줄겸 가본적이 있는데 주인여자가 혼자 치킨집을 하고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나이는 37살이고 남편과 이혼후 혼자 사는 돌싱녀더라구요.
여자가 나이에 맞지않게 늘씬하고 화장도 찐하게 하고다니고 여우상입니다.
문제는..저희 남편 포함해서 모임에 속한 남자들이 주말밤이면 자주 집앞에서 간단히 술자리를 갖는데 얼마전까진 집앞 횟집을 자주 가더니 치킨집 오픈후 여길 자주 가더라구요. 호프도 같이 하는곳이라 치킨에 맥주를 먹으러 가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진 좋아요..
그런데 이 주인여자가 유부남인 남자들한테 오빠오빠 거리며 팔짱끼고 술한잔씩 따라주고 있더라네요.
이건 지나가다 그 모임 남자 부인 한명이 목격한거구요.
저희한테 바로 전화 돌려서 알았습니다.
전화받자마자 쫒아나가보니 자리 파하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더군요.
사실이냐 캐물으니 술한잔씩 돌려 마신거 가지고 왜그러냡니다. 주인여자가 오빠라고 부르는건 머냐고 좀있음 여보소리 나오겠다고 하니 오바좀 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내가 바람이라도 폈냐 그냥 서로 장난식으로 주고받은 농담 가지고 멀 그리 예민하게 구냐면서 술맛 다 떨어졌다며 성질내며 들어가더군요.
그날 각방 썻구요. 어찌저찌 하다 얘기하다 자연스레 풀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말에 또 남자들이 거길 갔답니다.
이번엔 현장 잡으리라 다짐하며 처들어가니 역시나 테이블에 의자 갔다놓고 같이 하하호호 거리며 술마시고 있더군요.당신들 머하는거냐고 소리질렀습니다.
남편 당황해서 손잡아끌고 가려는거 뿌리치고 그 여자한테 가서 당신이 술집여자냐?치킨이나 팔지 왜 남의 남편한테 오빠거리며 팔짱끼냐고 했습니다.
그여자도 한성깔 하더군요. 나보고 술집년이라 한거(년이라고는 안했음.술집여자라고 햇지)명예훼손으로 고소할꺼라고 하더니 지 분에 못이겨 울더군요.
자존심 상한대나 어쩐대나.
남편손에 끌려오다시피 해서 끌려왔고 저보고 하는소리가 동네챙피하답니다. 좀더 상황 알아보고 하지 무대포로 그러면 어쩌냡니다.
저도 제정신이 아니라 왜?어린여자가 따라주는 술 받아먹으니 좋든?이러니 저랑 몇살 차이 안난다며 저가 늙어보여서 그렇다고 좀 꾸미고 살랍니다.
집에서 푹 퍼져 있지말고 뱃살도 좀 빼란 소리까지 들었네요..
제가 이런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같이 더이상 못살겠다고 소리 지르고 짐싸서 동생네로 왔네요..
애들은 방학이라 할머니네로 보냈습니다.
전 전적으로 그자리에 있던 남자들이 잘못한거라 생각하는데 남편은 계속 저보고 오바하는거랍니다.
진짜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내용추가해요)유부남한테 꼬리치는 치킨집 주인여자
본인들 남편들이 동네사람들 다 지나가는 야외 길목에서 젊은여자랑 히히덕 거리고 있는걸 본다면 눈 안돌아 갈 여자있나요?
제가 술집여자 어쩌구한건 오바한건 있지만 본인들이 저 상황 닥치면 어떻게 할꺼 같은대요?한번 말해봐주세요.
어제 하룻밤 동생네서 자고 오늘은 집에 들어갈 생각인데 가보면 동네 소문이 어떻게 나있을지 알겠죠.
그여자가 꼬리친 여우라고 소문났거나 제가 오바하고 깽판친 아줌씨로 소문났거나.
안녕하세요.저는 애 둘 키우는 40대 주부입니다.
요즘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 고민이 생겨 이렇게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려봐요.
저희가 사는 지역은 지방 소도시구요.
아파트에서 10년째 거주하다보니 이웃들과 친하게 지내는편입니다. 같이 주말엔 부부동반 등산모임도 하구요.
얼마전에 집앞 상가에 새로 치킨집이 오픈해서 저도 애들 치킨 한마리 사줄겸 가본적이 있는데 주인여자가 혼자 치킨집을 하고 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나이는 37살이고 남편과 이혼후 혼자 사는 돌싱녀더라구요.
여자가 나이에 맞지않게 늘씬하고 화장도 찐하게 하고다니고 여우상입니다.
문제는..저희 남편 포함해서 모임에 속한 남자들이 주말밤이면 자주 집앞에서 간단히 술자리를 갖는데 얼마전까진 집앞 횟집을 자주 가더니 치킨집 오픈후 여길 자주 가더라구요. 호프도 같이 하는곳이라 치킨에 맥주를 먹으러 가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진 좋아요..
그런데 이 주인여자가 유부남인 남자들한테 오빠오빠 거리며 팔짱끼고 술한잔씩 따라주고 있더라네요.
이건 지나가다 그 모임 남자 부인 한명이 목격한거구요.
저희한테 바로 전화 돌려서 알았습니다.
전화받자마자 쫒아나가보니 자리 파하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이더군요.
사실이냐 캐물으니 술한잔씩 돌려 마신거 가지고 왜그러냡니다. 주인여자가 오빠라고 부르는건 머냐고 좀있음 여보소리 나오겠다고 하니 오바좀 하지 말랍니다.
그리고 내가 바람이라도 폈냐 그냥 서로 장난식으로 주고받은 농담 가지고 멀 그리 예민하게 구냐면서 술맛 다 떨어졌다며 성질내며 들어가더군요.
그날 각방 썻구요. 어찌저찌 하다 얘기하다 자연스레 풀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주말에 또 남자들이 거길 갔답니다.
이번엔 현장 잡으리라 다짐하며 처들어가니 역시나 테이블에 의자 갔다놓고 같이 하하호호 거리며 술마시고 있더군요.당신들 머하는거냐고 소리질렀습니다.
남편 당황해서 손잡아끌고 가려는거 뿌리치고 그 여자한테 가서 당신이 술집여자냐?치킨이나 팔지 왜 남의 남편한테 오빠거리며 팔짱끼냐고 했습니다.
그여자도 한성깔 하더군요. 나보고 술집년이라 한거(년이라고는 안했음.술집여자라고 햇지)명예훼손으로 고소할꺼라고 하더니 지 분에 못이겨 울더군요.
자존심 상한대나 어쩐대나.
남편손에 끌려오다시피 해서 끌려왔고 저보고 하는소리가 동네챙피하답니다. 좀더 상황 알아보고 하지 무대포로 그러면 어쩌냡니다.
저도 제정신이 아니라 왜?어린여자가 따라주는 술 받아먹으니 좋든?이러니 저랑 몇살 차이 안난다며 저가 늙어보여서 그렇다고 좀 꾸미고 살랍니다.
집에서 푹 퍼져 있지말고 뱃살도 좀 빼란 소리까지 들었네요..
제가 이런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같이 더이상 못살겠다고 소리 지르고 짐싸서 동생네로 왔네요..
애들은 방학이라 할머니네로 보냈습니다.
전 전적으로 그자리에 있던 남자들이 잘못한거라 생각하는데 남편은 계속 저보고 오바하는거랍니다.
진짜 제가 오바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