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고등학교 때 했던, 비록 짝사랑이긴했지만 그 풋풋한 사랑을 이젠 두번 다시 못할 것 같아서 쓰게 되었어요. 물론 연애를 다시 할 수는 있지만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얼마 안살았지만, 25년이라는 시간중에 2년이라는 시간동안
그 오빠를 맘에 두고 그 사람만 바라봤어요. 쉽게 잊을 수는 없더라구요.
짝사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마음껏 좋아하세요.
저는 적어도 그때 제가 했던 행동들을 후회하진 않아요. 좀더 잘해줄걸, 좀더 표현할걸 이런 생각을 많이했어요. 아직까지 미련같지 않은 미련을 갖게된것도 고백 한번 못하고 끝난 제 첫사랑이 너무 아쉬워서, 후회되서 그런것같아요.
지금 그오빠와 사귀고 싶다거나 아직까지 좋아한다는게 아니에요.
그저 그때 그 고백 한번을 못해봤다는게.... 그렇게 후회가 되요. 그리고 포기가 안됐었어요.
그 오빠를 좋아할 때,
난 우리가 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딜 가든 오빠를 볼 수 있었거든요.
학교에서도, 버스에서도, 도서관에서도... 근데 오빠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느낀건 그 모든게 우연이아니라 제가 만들어낸거였어요.
그오빠를 우연히 만난게 아니라, 제가 찾으러 다닌거였어요.
그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안되는거였구나. 내 노력으로 만들어진거구나.
오빠의 마음을 점점 더 확인할수록 우린 더이상 만날수가 없었어요.
그 어디에도 오빠가없더라구요. 아니, 제가 더이상 찾지않으니까 만나지않더라구요.
솔직히 지금의 저에게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그것도 2년이라는 시간동안 짝사랑을 하라고하면 못해요ㅎㅎ 그당시의 순수했던 저만 할수있었던에요.
정말 가슴아리고 아팠었는데,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이나요.
아 비록 짝사랑이어도 참 예쁜 사랑을 했구나. 짝사랑도 사랑이잖아요?
후회 안해요. 시간이 지나고 가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추억, 경험이었거든요.
아, 참고로 아직도 그오빠와는 연락을 하고있어요.
그때 그 언니는 아니지만, 예쁜분과 예쁜사랑을 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예전과는 다르게 담담하게 행복을 빌어주고있구요. 그렇게 좋은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고있답니다.
짝사랑은 이뤄지지 않으니까 짝사랑이겠죠?
씁쓸하면서도 미소짓게되는 제 추억이에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짝사랑도 사랑이에요.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만약 이렇게 표현해서 후회할까봐 겁이나시면, 그냥 표현하세요.
어차피 표현을 안해도 후회하게될텐데, 표현을 하고 후회하는게 더 마음이 가벼워요ㅎㅎ
표현을 못하고 후회하게되면 미련이 생기게되요.
미련갖지않게 사랑하세요.
마지막으로, 오빠에게 얘기할게있어요.
오빠, 내가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게 답장해서 내마음이 가벼웠다고 생각했을까봐 얘기할게.
지금의 나는 그때처럼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하긴 힘들거같아. 그만큼 나는 오빠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오빠를 좋아했어.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2년동안의 짝사랑이 끝났어요-3 (후기)
판이 처음이라 두서없이 썼던거 같아요.
제가 이글을 쓰게된건 고등학교 때 했던, 비록 짝사랑이긴했지만 그 풋풋한 사랑을 이젠 두번 다시 못할 것 같아서 쓰게 되었어요. 물론 연애를 다시 할 수는 있지만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현실적인 문제들을 들여다보게 되더라구요. 얼마 안살았지만, 25년이라는 시간중에 2년이라는 시간동안
그 오빠를 맘에 두고 그 사람만 바라봤어요. 쉽게 잊을 수는 없더라구요.
짝사랑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마음껏 좋아하세요.
저는 적어도 그때 제가 했던 행동들을 후회하진 않아요. 좀더 잘해줄걸, 좀더 표현할걸 이런 생각을 많이했어요. 아직까지 미련같지 않은 미련을 갖게된것도 고백 한번 못하고 끝난 제 첫사랑이 너무 아쉬워서, 후회되서 그런것같아요.
지금 그오빠와 사귀고 싶다거나 아직까지 좋아한다는게 아니에요.
그저 그때 그 고백 한번을 못해봤다는게.... 그렇게 후회가 되요. 그리고 포기가 안됐었어요.
그 오빠를 좋아할 때,
난 우리가 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어딜 가든 오빠를 볼 수 있었거든요.
학교에서도, 버스에서도, 도서관에서도... 근데 오빠의 마음을 알게되면서 느낀건 그 모든게 우연이아니라 제가 만들어낸거였어요.
그오빠를 우연히 만난게 아니라, 제가 찾으러 다닌거였어요.
그 때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안되는거였구나. 내 노력으로 만들어진거구나.
오빠의 마음을 점점 더 확인할수록 우린 더이상 만날수가 없었어요.
그 어디에도 오빠가없더라구요. 아니, 제가 더이상 찾지않으니까 만나지않더라구요.
솔직히 지금의 저에게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그것도 2년이라는 시간동안 짝사랑을 하라고하면 못해요ㅎㅎ 그당시의 순수했던 저만 할수있었던에요.
정말 가슴아리고 아팠었는데, 지금은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이나요.
아 비록 짝사랑이어도 참 예쁜 사랑을 했구나. 짝사랑도 사랑이잖아요?
후회 안해요. 시간이 지나고 가끔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추억, 경험이었거든요.
아, 참고로 아직도 그오빠와는 연락을 하고있어요.
그때 그 언니는 아니지만, 예쁜분과 예쁜사랑을 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는 예전과는 다르게 담담하게 행복을 빌어주고있구요. 그렇게 좋은 오빠 동생사이로 지내고있답니다.
짝사랑은 이뤄지지 않으니까 짝사랑이겠죠?
씁쓸하면서도 미소짓게되는 제 추억이에요.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짝사랑도 사랑이에요.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만약 이렇게 표현해서 후회할까봐 겁이나시면, 그냥 표현하세요.
어차피 표현을 안해도 후회하게될텐데, 표현을 하고 후회하는게 더 마음이 가벼워요ㅎㅎ
표현을 못하고 후회하게되면 미련이 생기게되요.
미련갖지않게 사랑하세요.
마지막으로, 오빠에게 얘기할게있어요.
오빠, 내가 덤덤하게 아무렇지 않게 답장해서 내마음이 가벼웠다고 생각했을까봐 얘기할게.
지금의 나는 그때처럼 누군가를 열심히 사랑하긴 힘들거같아. 그만큼 나는 오빠가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오빠를 좋아했어.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그시절에 내가 오빠를 좋아할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몰라.
남들은 미련했다, 바보같다 하지만 나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자 사랑이라고 생각해.
지금 하는 사랑 예쁘게 지켜나가고!! 항상 응원할게.
고마웠어.
음, 긴글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짝사랑하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후회하지않게, 미련갖지않게 표현하시구요!!!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