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도 많이 빼고 코도 성형했는데도.... 자존감이 없어요.

ㅠㅠㅠ 2015.08.11
조회360
살도 정말 정말 많이 빼보고 
진짜 너무 심하게 휘어서 콤플렉스였던 코도 성형했는데도.... 

여전히 자존감은 올라가지를 않네요... 
물론 예전 얼굴에 비해 많이 나아졌다고는 생각하지만. 
페이스북이나 가끔 sns에 올라오는 이쁜 여자들 사진 보면 
셀카를 찍으려던 제 자신이 정말 못났구나라는 걸 
느끼게 되고... 
우리나라엔 또 왜 그렇게 이쁜 여자애들이 많은지... 
그 이쁜 여자들의 기준을 맞추려면 얼만큼 노력해야하는 건지.........

나 자신을 사랑하면 되겠지라는 마음을 먹어도 그게 쉬운 일은 또 아닌 것 같고... 


한번 사는 인생 이쁘게 살고 저를 사랑하며 살아보고 싶어요... .
조언 좀 주시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