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꼭보길

휴휴2015.08.11
조회359


니가 이별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내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지
서로 힘들어하는 모습보기 싫어서
그런데 너는 나의 이별통보를 기다렸단듯이
여자인친구를 만나러간다구..
나는 니번호도 사진들도 아직 하나도
지우지 못했는데 니가 그 친구보러간다는 그글을 보고나니 엄청 화가 나더라.
이제 정말 끝이다 싶어서 나도 sns에
친구에게 보고싶다고 나보러 안오냐고
니가 볼지안볼지도 모르면서 그 친구에게 온갖 애교도 부리고 휴
그런데 있잖아 화가나도 자꾸 니생각이
자꾸난다 그냥..잠은 잘잤는지 밥은 잘먹고 있는지 주변 사람들이 잘헤어졌다고 말들하는데 왜 그런말들으니까 씁쓸한지.
그래도 한때는 정말 죽고못사는 사이였는데 말이야 미친듯 사랑했었는데 말이야
그런데 이제 잊어보려구..니가 그때 날 잡아줬더라면ㅎㅎ..잡아주길바랬는데
그냥 지금 너무 복잡하다
모르겠어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