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sns를 잘 하질않았지만 최근에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말할 곳이 없어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고 엉성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한식을 공부하고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과는 다르지만 학기 중 요리에 대한 진로를 잡고 방학 때 한식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일하던 고깃집에서 같이 일하던 고등학교 동창인 홀 알바생(A라 칭하겠습니다.)이 "자기랑 같이 요리를 배우자"고 하였지만 계속 짜증을 내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성격의 친구였기에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일 뒤에 A가 자신의 누나가 요식업계에서 일을 하셨었는데 한달에 2만원만 성의로 받으시고 흔쾌히 자격증 실기수업을 도와주시겠다는데 같이 배울 생각 있냐고 제안하길래 학원비가 5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값싸게 1:1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심하다가 결국 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많으면 2개, 보통은 1개씩 한 메뉴당 1~2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A의 집에서 수업을 해서 그런지 A는 계속 방에 왔다갔다하며 누나께 짜증을 내다보니 거의 3시간 정도를 소요하면서 배웠습니다. 평소에도 A의 비위를 맞춰주어야하고 짜증을 많이 내는 성격 탓에 제가 많이 피했던 친구였지만, 수업으로 인해 거의 매일매일을 보다보니 스트레스성 복통으로 응급실을 한 번 찾은 적도 있고 이래저래 인내가 바닥을 치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2주간 약 12개의 메뉴를 배우고 2주차 금요일 쯔음에 A가 누나가 싸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싸우는 내용이 가관이더군요.
A 의자를 살건데 pc방의자로 12만원짜리를 사야한다는 얘기를 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꺼내더니 평소대로 누나와 말싸움을 시작했습니다.
A의 말로는 "내가 컴퓨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선 이 의자가 필요해서 아빠카드로 사겠다"고 하자
누나께선 "무슨 아버지 돈으로 그런 비싼 의자를 사냐고 더 싸게 살 수도 있지 않느냐"며 타일렀지만
A는 "내가 편하게 앉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다른 피씨방 의자도 이 정도 값이 나가는데"
라면서 억지부리다가 싸움이 과열되니까 누나가 가출했었을 때 부모님께 받지못한걸
지금 받는다느니 의자못사면 자기가 사놓은 접이식 침대패드를
쓰지 말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다가
(쓰지않고 방치하여 누나가 고양이와 함께 잘 매트 용도로 쓴다고 합니다.)
끝이 나지않으니까 누나를 개나리라 칭하면서 가출해서 수건짓해서 돈맛 본년이 뭘 알겠냐면서 제 앞에서 싸움의 수위를 올리길래 언성을 좀 높혀서 A에게 작작하라고 화를 내고 한숨쉬지말라고 지적하였습니다. A는 자기 분에 못이겨서 요리책을 꾸기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뒤 방에서 나와서 요리를 끝내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구요.
그 이후 토요일 일자리에서 만났을 때 인사를 했는데 무시하길래 아직 화가 덜 풀린가 하여 그러려니하고 주방으로 들어가서 설거지일을 하고있는데 A가 주방쪽으로 그릇을 던지고 고기를 올렸던 목판을 제 쪽으로 소리 크게 나도록 던지고 음식물 짬 안에 그릇을 담아 가져오는 등 짜잘한 복수들을 하더군요.
일요일 날 일자리에서 그 친구를 만났을때도 별다른 인사없이 할 일 하길래 담주면 풀리겠지 싶어서 주방일만 하다가 홀이 좀 바빠보이길래 가게 사모님의 부탁으로 잠시 홀을 도와주는데 어느 손님분께서 마음에 드신다고 저에게 팁을 주셨는데 A가 그걸 보자마자 하는 소리가 좋겠다고 자기 반만 달라고 했었는데 그걸 듣자마자 인사도 무시하던 친구가 돈 때문에 말을 거니까 너무 빈정상해서 무시하고 주방일을 하러갔습니다.
그러고나서 그 다음주는 여행계획 때문에 하루만 요리를 배우는데 호칭에 대하여 꼬투리를 잡더군요.
A가 "누나 나이가 더 많은데 왜 너는 존댓말을 쓰지않냐"고 하니까 누나께서 "내가 말을 놓으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니까
A가 나는 가족이라 괜찮고 쟤는 남남이라 존댓말을 써야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또 누나와 말싸움을 만들어내더군요.
결국 요리와 재료를 사오는 것을 따로하자는 결론이 났고 저는 그 다음주에 동태찌개 재료를 사서 누나와 1:1로 수업을 듣고 집에 왓는데 카톡으로 되도않는 꼬투리를 잡더니 요리를 그만하라고 하고 누나께도 욕설과 난리를 쳤습니다.
그 날 이후 목요일에 A와 얘기좀 나눠보라는 누나의 부탁으로 부모님일을 돕다가 4시반 쯔음 출발하여 누나가 집에서 나가고 5분뒤에 바로 도착해서 벨을 눌렀는데 벨 전원이 꺼져있자 A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않고 카톡도 받지않았습니다.(후일에 확인해보니 차단)
누나께 말씀드려보니 누나께선 A한테 제가 온다고 말을 해놧다고 했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가게에서 사장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A에게 무엇이 불만인지 왜 요리를 못하게 하는지를 물었으나 계속 누나를 비방하면서 그런 누나를 둔 자기잘못이다, 누나가 돈을 안갚아서 그렇다, 집에서 쓴 소금이나 후추는 자기껀데 왜 돈을 안주냐 등 계속 누나와 돈을 언급하기에
그 돈은 영수증을 가져오면 전부 지급해준다 하였고 혹시모를 억지에 대비하여 대화내용도 녹음 해두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 다음주인 8월3일 월요일에 요리를 배우러 갔는데, 배우던 중간에 A의 부모님이 들어오셨길래 인사를 드리고 하던 요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A의 어머니께서 잠시 얘기좀 나누자하여 누나와 함께 들어갔지만 어머니께서 누나보고 나가라고 소리치시길래 누나가 카톡으로 녹음하라고 하셧고 저 또한 혹시 모를 상황에 다시 한 번 녹음기를 틀고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A의 어머니는 A가 아직 얘라서 그러니 너가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 고작 이 정도로 관계가 악화되면 너는 사회생활을 하지못한다, 우리 A는 자존심이 쌔서 너가 좀 잘 해줘야된다, 너와 A의 충돌이 발생한 것은 무조건적으로 누나가 재대로 제어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내리시더군요.
제가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드려도 어찌됫던 우리 얘가 잘못한거 같긴 하지만 엄마로서 이 상황을 보면 꼭 A만의 잘못은 아닌거같구나 하시면서 저의 말을 차단하시길래 대화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하였고 결국 14분 만에 대화를 끝냈습니다. 대화가 끝나고 누나께 눈짓한 후 밖으로 나가 누나께 녹음한 것을 들려드리니 누나께서 대체 왜이러시는지 모르겠다며 따지고 오겠다고 들어가셨는데 얼마안가 A의 어머님께서 전화가 오더니 당돌한 새끼라며 노발대발하시더니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 당황스럽고 상식선에서 벗어났기에 월요일은 벙쪄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였고 현재는 학원을 구해서 8월 12일부터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A의 인신공격문자 몇몇 개 와있는 실정입니다.
살면서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평소 sns를 잘 하질않았지만 최근에 너무나 억울한 일을 당하여 말할 곳이 없어 네이트판에 처음으로 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글이 길고 엉성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한식을 공부하고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과는 다르지만 학기 중 요리에 대한 진로를 잡고 방학 때 한식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학원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제가 일하던 고깃집에서 같이 일하던 고등학교 동창인 홀 알바생(A라 칭하겠습니다.)이 "자기랑 같이 요리를 배우자"고 하였지만 계속 짜증을 내고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 성격의 친구였기에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몇일 뒤에 A가 자신의 누나가 요식업계에서 일을 하셨었는데 한달에 2만원만 성의로 받으시고 흔쾌히 자격증 실기수업을 도와주시겠다는데 같이 배울 생각 있냐고 제안하길래 학원비가 50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값싸게 1:1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심하다가 결국 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하루에 많으면 2개, 보통은 1개씩 한 메뉴당 1~2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A의 집에서 수업을 해서 그런지 A는 계속 방에 왔다갔다하며 누나께 짜증을 내다보니 거의 3시간 정도를 소요하면서 배웠습니다.
평소에도 A의 비위를 맞춰주어야하고 짜증을 많이 내는 성격 탓에 제가 많이 피했던 친구였지만, 수업으로 인해 거의 매일매일을 보다보니 스트레스성 복통으로 응급실을 한 번 찾은 적도 있고 이래저래 인내가 바닥을 치고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 2주간 약 12개의 메뉴를 배우고 2주차 금요일 쯔음에 A가 누나가 싸우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싸우는 내용이 가관이더군요.
A 의자를 살건데 pc방의자로 12만원짜리를 사야한다는 얘기를 제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꺼내더니 평소대로 누나와 말싸움을 시작했습니다.
A의 말로는 "내가 컴퓨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선 이 의자가 필요해서 아빠카드로 사겠다"고 하자
누나께선 "무슨 아버지 돈으로 그런 비싼 의자를 사냐고 더 싸게 살 수도 있지 않느냐"며 타일렀지만
A는 "내가 편하게 앉겠다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 다른 피씨방 의자도 이 정도 값이 나가는데"
라면서 억지부리다가 싸움이 과열되니까 누나가 가출했었을 때 부모님께 받지못한걸
지금 받는다느니 의자못사면 자기가 사놓은 접이식 침대패드를
쓰지 말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리다가
(쓰지않고 방치하여 누나가 고양이와 함께 잘 매트 용도로 쓴다고 합니다.)
끝이 나지않으니까 누나를 개나리라 칭하면서 가출해서 수건짓해서 돈맛 본년이 뭘 알겠냐면서 제 앞에서 싸움의 수위를 올리길래 언성을 좀 높혀서 A에게 작작하라고 화를 내고 한숨쉬지말라고 지적하였습니다.
A는 자기 분에 못이겨서 요리책을 꾸기고 방으로 들어갔다가 잠시 뒤 방에서 나와서 요리를 끝내고 다시 방으로 들어갔구요.
그 이후 토요일 일자리에서 만났을 때 인사를 했는데 무시하길래 아직 화가 덜 풀린가 하여 그러려니하고 주방으로 들어가서 설거지일을 하고있는데 A가 주방쪽으로 그릇을 던지고 고기를 올렸던 목판을 제 쪽으로 소리 크게 나도록 던지고 음식물 짬 안에 그릇을 담아 가져오는 등 짜잘한 복수들을 하더군요.
일요일 날 일자리에서 그 친구를 만났을때도 별다른 인사없이 할 일 하길래 담주면 풀리겠지 싶어서 주방일만 하다가 홀이 좀 바빠보이길래 가게 사모님의 부탁으로 잠시 홀을 도와주는데 어느 손님분께서 마음에 드신다고 저에게 팁을 주셨는데 A가 그걸 보자마자 하는 소리가 좋겠다고 자기 반만 달라고 했었는데 그걸 듣자마자 인사도 무시하던 친구가 돈 때문에 말을 거니까 너무 빈정상해서 무시하고 주방일을 하러갔습니다.
그러고나서 그 다음주는 여행계획 때문에 하루만 요리를 배우는데 호칭에 대하여 꼬투리를 잡더군요.
A가 "누나 나이가 더 많은데 왜 너는 존댓말을 쓰지않냐"고 하니까 누나께서 "내가 말을 놓으라고 했다"고 말씀하시니까
A가 "그러면 수업이 재대로 되지않으니까 호칭을 재대로 해라"라고 하길래 누나께서 "너는 나한테 존댓말을 안쓰잖냐" 하시니
A가 나는 가족이라 괜찮고 쟤는 남남이라 존댓말을 써야된다는 식으로 말해서 또 누나와 말싸움을 만들어내더군요.
결국 요리와 재료를 사오는 것을 따로하자는 결론이 났고 저는 그 다음주에 동태찌개 재료를 사서 누나와 1:1로 수업을 듣고 집에 왓는데 카톡으로 되도않는 꼬투리를 잡더니 요리를 그만하라고 하고 누나께도 욕설과 난리를 쳤습니다.
그 날 이후 목요일에 A와 얘기좀 나눠보라는 누나의 부탁으로 부모님일을 돕다가 4시반 쯔음 출발하여 누나가 집에서 나가고 5분뒤에 바로 도착해서 벨을 눌렀는데 벨 전원이 꺼져있자 A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받지않고 카톡도 받지않았습니다.(후일에 확인해보니 차단)
누나께 말씀드려보니 누나께선 A한테 제가 온다고 말을 해놧다고 했었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가게에서 사장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A에게 무엇이 불만인지 왜 요리를 못하게 하는지를 물었으나 계속 누나를 비방하면서 그런 누나를 둔 자기잘못이다, 누나가 돈을 안갚아서 그렇다, 집에서 쓴 소금이나 후추는 자기껀데 왜 돈을 안주냐 등 계속 누나와 돈을 언급하기에
그 돈은 영수증을 가져오면 전부 지급해준다 하였고 혹시모를 억지에 대비하여 대화내용도 녹음 해두었습니다.
그러고나서 그 다음주인 8월3일 월요일에 요리를 배우러 갔는데, 배우던 중간에 A의 부모님이 들어오셨길래 인사를 드리고 하던 요리를 마치고 설거지를 하고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A의 어머니께서 잠시 얘기좀 나누자하여 누나와 함께 들어갔지만 어머니께서 누나보고 나가라고 소리치시길래 누나가 카톡으로 녹음하라고 하셧고 저 또한 혹시 모를 상황에 다시 한 번 녹음기를 틀고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A의 어머니는 A가 아직 얘라서 그러니 너가 이해를 해주어야 한다, 고작 이 정도로 관계가 악화되면 너는 사회생활을 하지못한다, 우리 A는 자존심이 쌔서 너가 좀 잘 해줘야된다, 너와 A의 충돌이 발생한 것은 무조건적으로 누나가 재대로 제어하지 못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결론을 내리시더군요.
제가 생각을 조리있게 설명드려도 어찌됫던 우리 얘가 잘못한거 같긴 하지만 엄마로서 이 상황을 보면 꼭 A만의 잘못은 아닌거같구나 하시면서 저의 말을 차단하시길래 대화할 필요성을 느끼지못하였고 결국 14분 만에 대화를 끝냈습니다.
대화가 끝나고 누나께 눈짓한 후 밖으로 나가 누나께 녹음한 것을 들려드리니 누나께서 대체 왜이러시는지 모르겠다며 따지고 오겠다고 들어가셨는데 얼마안가 A의 어머님께서 전화가 오더니 당돌한 새끼라며 노발대발하시더니 칼로 찔러 죽이겠다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이러한 상황이 너무나 당황스럽고 상식선에서 벗어났기에 월요일은 벙쪄서 아무 일도 하지 못하였고 현재는 학원을 구해서 8월 12일부터 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그리고 A의 인신공격문자 몇몇 개 와있는 실정입니다.
문자와 카○오톡은 SNS인 점을 감안하여 이름과 번호를 지우고 조금만 게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