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패스 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

ㄱㅇㅅ2015.08.11
조회2,755
방탈 죄송해요

결시친에 사이코패스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서

생각난 이야기가 있어서 올려봐요

한때 사이코패스 누나란 글이 떠들썩 했는데

말그대로 사이코패스 누나와 그 가족이 함께

치료받고 하는 내용이었어요

하도 오래된글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딱 한가지는 기억에 남아있네요

싸이코패스는 아시다시피 남의 슬픔 고통을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하잖아요

이 글쓴이가 누나와 동물학대? 잔인하게

죽이는거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누나는

그게 왜?? 뭐 어때서?? 이런반응 이었대요

근데 여기서 " 왜라니?? 어떻게 그런말을해?

동물이 불쌍하지도 않아? " 라는 말같이 감정에

호소하는말은 적절하지않다고 하더라구요

왜냐... 싸이코패스들은 동정 슬픔을 모르니까..

그래서 이 글쓴이는 " 누나 저렇게 동물을 괴롭히고

잔인하게 죽여서 얻어지는게 뭐야? 어떤 이익을

얻을수 있을까? 저런 동물을 죽여봤자 얻어지는건 없어"

이런 이성적인 말을 해줘야 이해를 한대요

싸이코패스는 냉철하고 이성적인 사람이니까요..

저 대화가 참 충격이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