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얘기 도중에 대판 싸웠네요.
저희는 신혼부부. 아가는 없고 임신 노력중인데
지인이 출산후에 산후풍때문에 힘들다...하니
남편이 산후풍은 개뿔 다 뻥이다.
바람이 들면 아프긴, 여자들 애낳는걸로 유세다.
라길래
그런 마인드의 너와 아기를 가지고 싶지 않다.
위해주지는 못할커녕 말을 왜 그따구로 하냐 라니
그딴말을 하며 임신으로 유세떠는 너에게 정떨어진다하네요.
구구절절 옛적에 싸웠던 일까지 들추고
맞벌이중인데 야근땜에 밥 못차려주는 날 가지고
절 시댁부모님이 벼르고 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남편이 시어머님에게 전화하고 난리부르스를 췄네요.
(밥통에 밥있고 냉장고에 반찬있어도 꺼내먹질않고 상 차려주길 바라니.....하녀된 기분에 암 걸릴지경입니다.)
다행히 시어머니께서 현명하신 분이라 대화가 잘 통하고
맞벌이하느라 며늘아가 니가 고생한다며 위로해주시고
당신이 교육을 잘 못시킨거같다 미안하다 너가 넘어가주면 안돼겠느냐 하시는데
저 남편자식은 정떨어진다 위기감느낀다 드립하며
산후풍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인정하겠다하는데
제가 무슨 의사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고ㅡㅡ
반박을 못해 분해죽겠어요.
혹 아가 낳은분중에 자세히 알고있는 분 있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말이 안통해서 진짜 이러다가 홧병 날것같아요.
(홧병났다 하면 또 그 과학적 근거를 찾아오라하겠죠ㅡㅡ)
산후풍에 관해
저희는 신혼부부. 아가는 없고 임신 노력중인데
지인이 출산후에 산후풍때문에 힘들다...하니
남편이 산후풍은 개뿔 다 뻥이다.
바람이 들면 아프긴, 여자들 애낳는걸로 유세다.
라길래
그런 마인드의 너와 아기를 가지고 싶지 않다.
위해주지는 못할커녕 말을 왜 그따구로 하냐 라니
그딴말을 하며 임신으로 유세떠는 너에게 정떨어진다하네요.
구구절절 옛적에 싸웠던 일까지 들추고
맞벌이중인데 야근땜에 밥 못차려주는 날 가지고
절 시댁부모님이 벼르고 있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남편이 시어머님에게 전화하고 난리부르스를 췄네요.
(밥통에 밥있고 냉장고에 반찬있어도 꺼내먹질않고 상 차려주길 바라니.....하녀된 기분에 암 걸릴지경입니다.)
다행히 시어머니께서 현명하신 분이라 대화가 잘 통하고
맞벌이하느라 며늘아가 니가 고생한다며 위로해주시고
당신이 교육을 잘 못시킨거같다 미안하다 너가 넘어가주면 안돼겠느냐 하시는데
저 남편자식은 정떨어진다 위기감느낀다 드립하며
산후풍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있다면 인정하겠다하는데
제가 무슨 의사도 아니고 박사도 아니고ㅡㅡ
반박을 못해 분해죽겠어요.
혹 아가 낳은분중에 자세히 알고있는 분 있나요?
저 좀 도와주세요. 말이 안통해서 진짜 이러다가 홧병 날것같아요.
(홧병났다 하면 또 그 과학적 근거를 찾아오라하겠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