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리워.너무 보고싶어

사랑해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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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람아..
우리 헤어진지 어느덧 3달이 되었어요..

난 아직까지 이 사실이 실감이 안나는 동시에
한편으로 우리가 과연 오랫동안 사랑했었는지도
잘 모르겠을만큼 현실과 추억 사이를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감정 기복을 느끼면서 한 없는 깊은 고통속에서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느끼고 있어요..

3달동안의 계속되는 죽음의 고통과 지옥속에서도
나는 단 한번도 그대를 원망한적이 없어요..

한 없이 나늘 사랑해주고 아꺼주던, 너무나도
소중한 마음을 내가 없애버렸으니까요..

내가 너무나도 잘못했어요..
그대를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어요..
언제나 제 곁에 있어줄거라 착각했어요..
너무나도 이기적인 생각이였다는 것을
지금에서야 깨닫았어요..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거죠?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요...

마지막까지도 끝내 모질게 대해주지
않아서 너무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그 어떤 말로도 제 마음을
대신할순 없을꺼에요...

아직도 우리 헤어짐을 인정하기 싫어요..
시간이 나의 마음을 앗아갈때 까지만이라도
내 마음속에서 꼭 있어주세요...

6년동안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너무 그립고, 너무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