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했던 유나의거리 거세장면

신기하네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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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돌려보다가 우연히 새삼 유나의거리라는 드라마를 알게 되었는데 이런 장면이 있더군요..
내용은 대충 꽃뱀이던 여자가 호빠에서 남자 선수를 만나 진짜 사랑을 느끼지만 그 남자에게 돈 뺏기고 이용당하면서 상처를 받고 복수한다는 장면이었던것같아요
근데 그 남자에게 복수한다고 가위를들고 자르겠다고 아랫도리 다 벗기네요;;
통쾌하다 복수다 그러는데 과연 그여자는 뭐라할 자격이 있을까요? 자신도 꽃뱀으로서 남자들 이용하고 정관수술한 사람한테 임신들먹이며 돈뜯고.. 그 남자에게 갖다바친돈도 자기가 뜯어낸 돈이에요 근데 자기는 당하니까 억울한가보죠?
또 작가가 뭘 말하고싶었던건진 모르겠는데 바람피웠다고 거세를? 글쎄요;; 게다가 이게 작가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방송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바지벗겨서 엉덩이까지 보이게 해서 진짜 자를것처럼 하는 장면은 나오지말았어야죠;;
이런 장면에 정말 경악했는데 근데 이게 논란도 안됐더라구요 여자들 이게 문제라고 생각안하나봐요(남자들도 그렇지만 대부분 여자들이 보는거니까요)
여자가 바람피고 돈뜯는다고 남자들이 모여서 여자묶고 거시기를 칼로 후벼파겠다고 협박했다하면 통쾌하다 저런년들 호되게 당해봐야한다고 과연 그럴까요?? 생각만 해도 끔찍하잖아요;;;;
생각으론 복수하고싶은거 이해하는데 이건 속으로 삭힐 일이지 행해서는 안될일일뿐더러 사람들이 많이 보는 방송에서 여과없이 보여주다니요;; 정말 끔찍하고 화가 나더라구요.
이제 남자들은 다른 여자들한테 눈길만줘도 아랫도리 조심해야 되는건가요? 정말 말같지도 않은데 이런 일이 일어날수도있겠네요..
진짜 있는 장면이구요 유튜브에 '유나의거리 가위' 쳐보세요 바로 뜨더라구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 듣고싶어서 글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