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처자입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적는데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현재 외국 생활중입니다 잘 다니던 직장때려치고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영어 공부 좀 하고 싶어서 멀리 타지에 나와있는데요내년 1월에는 한국에 다시 들어가구요! 무튼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자꾸....만나던 사람이 생각납니다 작년에 만났던 사람인데요....단순히 썸은 아니고...그렇다고 사귄것도 아닌 그런 관계라서 그런지.... 미련이 남네요 그 남자를 처음 보자마자 솔직히 좀 반했어요진짜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눈에 들어온 사람이었어요 그 사람도 처음에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주 연락을 했답니다 사실 남자랑 전화하면서 30분이상 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 사람이라 통화를 하면 정말 기본 1시간씩 했었습니다 이런 느낌을 가진 사람이 처음이라서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그 사람이 나이도 좀 있는 편이라서 결혼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요 가끔씩 얘기를 할 때, 결혼할 때는 음...한 일년정도 만나고 하는게 좋지 않아??이런식으로 얘기를 자주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같이 여행도 가게 되었어요!사실 만날 때 손잡고 팔장끼고 그랬었어요근데 여행가서 뭔가 좀 더 발전된 관계가 되었구요(말 안해도 아시죠?) 그런데 이 사람이 우리 관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을 하지 않더라구요 이 사람이 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해서 그런지 정서가 좀 다를수도 있어요 ㅜㅜ무튼 그러고 만났는데 이 사람이 조금 거짓말을 했던게 저한테 들켰어요별거 아니지만....그래도 물어봤는데 말을 돌리더라구요 그리고 집에가는 차안에서 자꾸 배를 만지려는거에요제가 진짜 뱃살에 컴플렉스가 심해서 제발 배는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만지길래 왜 자꾸 배를 만지냐고 물어보니까... 가슴같아서 좋다고..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순간 너무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이 사람은 나를 만지려고 만나나??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우리 관계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제가 좀서운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나랑 왜 만나냐고 ... 그냥 스킨십 하려고 만나냐고 물어봤는데...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물어보는 제가 너무 황당하단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게 더 서운하더라구요 ㅜㅜ 그냥 아니라고 그냥 좋아서 만난다고 말해주면 되는데 ,,,,,ㅜㅜ무튼 그날은 그렇게 진정하고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 후로 그 사람이 저를 안 만나주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관계가 정리된 건 아니었어요 계속 연락을 유지했고 전화도 자주 했고... 그러다 전화통화중에 제가 실수를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이해를 못하겠지만.... 그 사람을 화나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후로는 정말 관계가 틀어져버렸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지금까지 글도 길었지만...무튼 저는 그 후로 계속 매달렸는데... 끝까지 안만나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아무리 화가나도 계속 자기한테 잘해주고 그러면 다시 좋아진다고.... ㅜㅜ어쩌라는건지 ㅜㅜㅜ 무튼 요즘따라 그사람이 너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번호도 저장해서 카톡도 보는데.... 프로필 사진도 없고;;연락을 너무 하고 싶은데.... 해도 될지... 혹시 카톡 차단당한건 아닌지.. ㅜㅜ너무 보고 싶은데 지금 외국이라 볼 수도 없고 ㅜㅜ연락이라도 해보는거.. 괜찮을까요?
남자한테 매달리는 여자...별론가요?
안녕하세요
그냥 평범한 처자입니다
답답해서 이렇게 판에 글을 적는데요...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구요!
현재 외국 생활중입니다
잘 다니던 직장때려치고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영어 공부 좀 하고 싶어서 멀리 타지에 나와있는데요
내년 1월에는 한국에 다시 들어가구요!
무튼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자꾸....만나던 사람이 생각납니다
작년에 만났던 사람인데요....
단순히 썸은 아니고...그렇다고 사귄것도 아닌 그런 관계라서 그런지.... 미련이 남네요
그 남자를 처음 보자마자 솔직히 좀 반했어요
진짜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눈에 들어온 사람이었어요
그 사람도 처음에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자주 연락을 했답니다
사실 남자랑 전화하면서 30분이상 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 사람이라 통화를 하면 정말 기본 1시간씩 했었습니다
이런 느낌을 가진 사람이 처음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그 사람이 나이도 좀 있는 편이라서 결혼생각도 있었던 것 같아요
가끔씩 얘기를 할 때, 결혼할 때는 음...한 일년정도 만나고 하는게 좋지 않아??
이런식으로 얘기를 자주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같이 여행도 가게 되었어요!
사실 만날 때 손잡고 팔장끼고 그랬었어요
근데 여행가서 뭔가 좀 더 발전된 관계가 되었구요
(말 안해도 아시죠?)
그런데 이 사람이 우리 관계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을 하지 않더라구요
이 사람이 외국에서 오래 생활을 해서 그런지 정서가 좀 다를수도 있어요 ㅜㅜ
무튼 그러고 만났는데 이 사람이 조금 거짓말을 했던게 저한테 들켰어요
별거 아니지만....그래도 물어봤는데 말을 돌리더라구요
그리고 집에가는 차안에서 자꾸 배를 만지려는거에요
제가 진짜 뱃살에 컴플렉스가 심해서 제발 배는 만지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만지길래
왜 자꾸 배를 만지냐고 물어보니까... 가슴같아서 좋다고.. 이런얘기를 하더라구요
근데 순간 너무 울컥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이 사람은 나를 만지려고 만나나?? 이런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런 사람이 아닌데.... 우리 관계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지 않아서 제가 좀서운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울면서 나랑 왜 만나냐고 ... 그냥 스킨십 하려고 만나냐고 물어봤는데...
저는 당연히 아니라고 할 줄 알았는데 아무말이 없더라구요
이렇게 물어보는 제가 너무 황당하단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그게 더 서운하더라구요 ㅜㅜ 그냥 아니라고 그냥 좋아서 만난다고 말해주면 되는데 ,,,,,ㅜㅜ
무튼 그날은 그렇게 진정하고 집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 후로 그 사람이 저를 안 만나주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관계가 정리된 건 아니었어요
계속 연락을 유지했고 전화도 자주 했고... 그러다 전화통화중에 제가 실수를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이해를 못하겠지만.... 그 사람을 화나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후로는 정말 관계가 틀어져버렸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너무 길어서 ....지금까지 글도 길었지만...
무튼 저는 그 후로 계속 매달렸는데... 끝까지 안만나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아무리 화가나도 계속 자기한테 잘해주고 그러면 다시 좋아진다고.... ㅜㅜ
어쩌라는건지 ㅜㅜㅜ
무튼 요즘따라 그사람이 너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번호도 저장해서 카톡도 보는데.... 프로필 사진도 없고;;
연락을 너무 하고 싶은데.... 해도 될지...
혹시 카톡 차단당한건 아닌지.. ㅜㅜ
너무 보고 싶은데 지금 외국이라 볼 수도 없고 ㅜㅜ
연락이라도 해보는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