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잘못해서 제가 헤어지자 했어요 크게 실망했거든요
저번주 목요일에서 금요일 넘어갈때 헤어지자했고 그 뒤로
남자친구가? 전남자친구가? 계속 잡는 중이에요
헤어질때도 울면서 잡았고 토요일에도 막무가내로 집앞에
와서 얘기만 하자길래 난 할 얘기없고 다 했다고
그래도 저 붙잡고 얘기하는데
뭐 난 너 못잊겠다 다시 만나자 내가 변할 수 있다 그런 내용?
저는 당연히 5개월동안은 뭐했냐고 좋게좋게 달래고 화고 내보고 울면서까지 얘기했다 5개월은 조금이라도 변하고 남은
시간 아니였냐고 다시만나면? 그 짓을 또 하라고?난 못한다
어차피 똑같이 헤어질게 뻔하다
이러고 결론은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대요
서로에게 첫 사람이라서 저도 쉽게 헤어지자 한 거 아니고
5개월동안 고민한거였어요
모르겠어요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저는 웃으면서 그 사람과
지낼수가 없을거 같거든요 뭐 반성을 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은 안한다 하더라도 변화될 때까지 기다릴 자신도 없고 또 싸울 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까 조마조마해하는 모습도 보기싫고
헤어지고 나서 이틀은 울고 밥도 안먹고 했는데
그 뒤부터는 뭐 그럭저럭잘지내는 거 같아요 제가
그냥 전남친이랑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좋았던 기억 잘 지냈던 기억만 떠오르면서 또 누구랑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
근데 전남친 연락만 오면 불쾌해진다는 거? 또 나 잡겠구나
자기 눈물에 감정호소에 자기한테 약한거 알면서
결국은 내가 이런 결정하게 만들었으면서 왜 이제와서 후회해?
이런 느낌? 반성은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좋았던 기억이 자꾸 떠오르니까 흔들리는 거 같기도 하고
진짜 모르겠어요 엉망진창이네요
그냥 내 하루를 같이 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없어지니까 방황하는 건지 미련이 남은건지
마음이 아직까지는 있는건지
근데 이런 경우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똑같은 일로 헤어졌다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 지레 겁먹고 있는건지
제가 헤어지자해서 연락을 받아주는 것도 만나서 얘기하는 것도
이 사람한테는 못할 짓이라 생각들어서 다 안하고 있거든요
제대로 깨끗하게 얘길할까 아님 그냥 냅둘까....
그래도 한때는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힘들어하는 거 덜 보고
싶다하면 그건 제 죄책감같은 걸 덜려는 제 욕심이겠죠?
정말 좋아했고 내 인생에 두번 다시 못만날 사람이라 여겼지만
크게 실망해서 헤어지자했는데 솔직히 죽을맛이네요
톡까놓고 얘기하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요
근데 다시 만난다해도 전 싸늘하게 그 사람 볼거같아서
제 화를 그 사람한테 풀거같아서 안그래도 힘든 사람 더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 꾹 참는 중이네요
보고싶다 연락하고 싶다는 마음과 흔들리면 안돼!라는 마음이
대립 중인 상태? 원래 이런건가요?
혹시나 오빠가 이 글 본다면 이거는 알아줬음 좋겠다
오빠 연락 올 때마다 불쾌하다고 오빠가 우는 거 얘기하는 거 오빠 목소리에 약한거 알면서 오빠한테 약한거 알면서 결국 내가 이런 결정하게 만들어 놓고 왜 후회하냐 했던거 이 말듣고 상처받은거 다 티나더라 멍청아
내가 무슨 말 하고싶은지 모르겠지?
원래 헤어지면 이런 건가요?(+JH)
저번주 목요일에서 금요일 넘어갈때 헤어지자했고 그 뒤로
남자친구가? 전남자친구가? 계속 잡는 중이에요
헤어질때도 울면서 잡았고 토요일에도 막무가내로 집앞에
와서 얘기만 하자길래 난 할 얘기없고 다 했다고
그래도 저 붙잡고 얘기하는데
뭐 난 너 못잊겠다 다시 만나자 내가 변할 수 있다 그런 내용?
저는 당연히 5개월동안은 뭐했냐고 좋게좋게 달래고 화고 내보고 울면서까지 얘기했다 5개월은 조금이라도 변하고 남은
시간 아니였냐고 다시만나면? 그 짓을 또 하라고?난 못한다
어차피 똑같이 헤어질게 뻔하다
이러고 결론은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대요
서로에게 첫 사람이라서 저도 쉽게 헤어지자 한 거 아니고
5개월동안 고민한거였어요
모르겠어요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저는 웃으면서 그 사람과
지낼수가 없을거 같거든요 뭐 반성을 하고 다시는 그런 행동은 안한다 하더라도 변화될 때까지 기다릴 자신도 없고 또 싸울 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이 나올까 조마조마해하는 모습도 보기싫고
헤어지고 나서 이틀은 울고 밥도 안먹고 했는데
그 뒤부터는 뭐 그럭저럭잘지내는 거 같아요 제가
그냥 전남친이랑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좋았던 기억 잘 지냈던 기억만 떠오르면서 또 누구랑 이렇게 지낼 수 있을까
근데 전남친 연락만 오면 불쾌해진다는 거? 또 나 잡겠구나
자기 눈물에 감정호소에 자기한테 약한거 알면서
결국은 내가 이런 결정하게 만들었으면서 왜 이제와서 후회해?
이런 느낌? 반성은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좋았던 기억이 자꾸 떠오르니까 흔들리는 거 같기도 하고
진짜 모르겠어요 엉망진창이네요
그냥 내 하루를 같이 했던 사람이
한순간에 없어지니까 방황하는 건지 미련이 남은건지
마음이 아직까지는 있는건지
근데 이런 경우 다시 만난다하더라도 똑같은 일로 헤어졌다는
케이스가 대부분이라 지레 겁먹고 있는건지
제가 헤어지자해서 연락을 받아주는 것도 만나서 얘기하는 것도
이 사람한테는 못할 짓이라 생각들어서 다 안하고 있거든요
제대로 깨끗하게 얘길할까 아님 그냥 냅둘까....
그래도 한때는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힘들어하는 거 덜 보고
싶다하면 그건 제 죄책감같은 걸 덜려는 제 욕심이겠죠?
정말 좋아했고 내 인생에 두번 다시 못만날 사람이라 여겼지만
크게 실망해서 헤어지자했는데 솔직히 죽을맛이네요
톡까놓고 얘기하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어요
근데 다시 만난다해도 전 싸늘하게 그 사람 볼거같아서
제 화를 그 사람한테 풀거같아서 안그래도 힘든 사람 더 힘들게
하고싶지 않아서 꾹 참는 중이네요
보고싶다 연락하고 싶다는 마음과 흔들리면 안돼!라는 마음이
대립 중인 상태? 원래 이런건가요?
혹시나 오빠가 이 글 본다면 이거는 알아줬음 좋겠다
오빠 연락 올 때마다 불쾌하다고 오빠가 우는 거 얘기하는 거 오빠 목소리에 약한거 알면서 오빠한테 약한거 알면서 결국 내가 이런 결정하게 만들어 놓고 왜 후회하냐 했던거 이 말듣고 상처받은거 다 티나더라 멍청아
내가 무슨 말 하고싶은지 모르겠지?
아직도 난 오빠한테 약하다고
괜찮은 척 살만해서 지낼만해서 냉정한데 아니라그거 다 울까봐 참느라 그랬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