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보내지 못하는 편지 사실 지금도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모르겠다.너에게 보내지는 못하지만마음에 있는 이 말을 어딘가에 하고 싶어 적어본다.니가 못 볼걸 아니까. 많이 춥던 겨울 날 우물쭈물 대며 미숙하게 내가 좋아하던 핫초코를 꺼내며 같은 핫초코라도 몇 번을 생각하고 물어봐가며 사왔다며 내밀 던 너를 기억한다.진지하게 만나보자며 말하고 서로 터져서 한없이 웃던 그때를 기억한다.고백하던 너를 보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낀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받고진지하게 만나보자던 너를 보며 세상을 다 가졌다 같은 기분이 이런 거구나 싶은 나였다. 처음으로 누굴 그렇게 진지하게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그 후 부터는 거짓말 같게도 1분 1초가 내가 중심이 아닌 너가 중심이 된 나의 하루하루가 되었다.그동안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 주제에 말로만 연애를 배워 말도 안되는 밀당을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눈에 띄는 밀당이라 많이 부끄럽지만..누군가와 이렇게 닮을 수가 있을까,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있을까하루하루 지나가며 주변사람들은 우리가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 해주었고이제야 서로가 제 짝을 만난 것 같다며 잘 어울린다고 해주었고음악이며 음식이며 옷이며 영화며 말투며 생각이며 장난치는 것까지잘 맞았고 내가 속으로 부르던 노래를 갑자기 너가 입 밖으로 부르는 때가있을 정도로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았다 우리는. 친구들이 연애할 때 마음을 다주지 말아라, 헌신하지 말아라 조언하던 내가어느새 너에게 내 마음을 다 주었고 너가 없는 내일은 상상 할 수 없었고뭘 하던간에 너부터 생각났다.하지만 너는 이런 내가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더 큰 사랑을 나에게 주었지매일 매일 이쁘다고 해주고, 이런 감정이 신기할 정도라며 나를 어떻게 할 줄 몰라 했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했고1초마다 내 생각이 나고, 화내고 삐지는 것 까지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던 너였다. 그렇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니가 너무 좋더라불안할 정도로 니가 좋더라니가 없으면 안될 것처럼 니가 좋더라 그런데 뭐가 문제였을까.사실 그 때 느끼지 못했다고 했는데 나는 다 느끼고 있었다.조금 씩 변한 너를. 나에게 맞춰주던 너가 변하던 그 때를.나를 귀찮아하는 것 같은 너를.하지만 모든 연애가 이렇겠지 연애한지 좀 됬으니까 그렇겠지 라며이해하고 너가 그럴수록 나는 진심을 다해 더 너를 사랑했다. 그렇게 혼자 불안에 떨던 일주일.나는 변한 너를 인정하지 않으려 일부러 없던 애교에 나의 마음을 온전히 더 표현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그렇게.. 변한 너를 인정하지 않으려아닐꺼라며, 오해하는 것일 거라며 나를 탓했고하지만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리게 너는 나에게 정리하자더라.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며 챙겨주지 못할 것 같다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가슴에 구멍이 나는 것 같았고손 발이 저리고입도 바짝바짝 말라가더라.나는 너를 이제야 온 마음을 다해 좋아하게 되었는데정말 너 없는 나의 앞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고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이대로라면 평생 너랑 남부럽지 않게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정리라니 이렇게 정리라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너를 잡으러 갔고 만나주지 않을 것 같던 너가나를 만나 주었다.이미 모든 걸 정리하고 나온 듯한 너의 차가워진 말투며 표정이며 모든 것이 다시 한 번 나를 무너지게 하더라구차하지만 이유를 물어봤고 내가 아직 좋지만, 이렇게 그만두면 후회할 것 같지만너는 이런 기분이 든 것이 처음이 아니라니 다시 좋아질 거란 생각을 하지 못하겠다니노력할 수 없을 것 같다니잡으러 온 나를 비웃는 듯한 너를 보며 나는 내가 없어지는 줄 알았다.너를 잡으러 가는 동안 잡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했고 걸어서 10분 거리를택시타고 갔고, 내 평생 기도를 그렇게 많이 한 시간은 처음 이였다.그런 말 하는 너를 나는 빌듯이 붙잡았고권태기라고 생각해달라고 한번만 잡혀주면 안되겠냐고 구걸했다.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이렇게 너를 보내면 죽을 것 같아서더욱 잡았다. 아무리해도 잡히지 않는 너를 보며 모든 걸 내려놓았고머리 속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그만 너를 놓아줘야겠다는 생각만 했다.그리고 이제 너를 잡지 않겠다며 마지막 말을 하고나에게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한번만 마지막 말을 해달라고 하던 그 때너의 눈물을 보았고 참고 있던 내가 무너졌다. 그렇게 우는 너를 보며 나도 울었고 서로 안고 울며 나는 말했다.나에게 이러지 말라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고나 버리지 말라고 놓지 말아달라고 다시 한 번 빌고 빌었고너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미쳤었던 것 같다며 잡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였다.그렇게 그 다사다난하고 길었던 하루가 지나갔다.그 날 나에게 오늘 느낀 것이 많다며 진심으로 너를 좋아하고 너도 이제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너를 보며 기뻤다.다시 세상을 갖은 듯 했다.싸운 일이 전혀 없던 우리가 그냥 잠시 지나가는 싸움이라고 생각했다.대화가 더 많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했고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그런 하루를 보낸지 2틀나는 말이다.하루하루 1분 1초가 너 인건 여전한데 1분 1초가 불안하고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가슴이 아프더라.노력하는 너를, 잘하고 있는 너를 보는데도속이 상하고 이런 내가 너무 밉다.언제 또 나에게 정리하자고 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하루 종일 맴돌고 분명 연락은 하고 있지만 껍데기만 붙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것 같다. 남들이 그러더라 분명히 반복될거라고하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믿는다. 누구보다도 제일 너를 잘 아는 나로써너의 눈물을 믿고 너의 진심어린 사과를 믿고너를 온전히 믿는다.믿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조마조마한 이 하루하루를.불안해서 미치겠는 하루를.나는 또 인정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너를 사랑한다 말한다. 변하지 말아줘라.이제 내가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너의 말을 나는 기억 할테니 제발 변하지 말아줘라.오래 사랑하자.같이 있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재미있던 바라만 봐도 좋아 미치겠던 우리였으니 변하지 말고 오래 사랑하자. 제발. 8
너한테 절대 보낼 수 없는 편지.
너에게 보내지 못하는 편지
사실 지금도 내가 왜 이렇게 까지 하는지 모르겠다.
너에게 보내지는 못하지만
마음에 있는 이 말을 어딘가에 하고 싶어 적어본다.
니가 못 볼걸 아니까.
많이 춥던 겨울 날 우물쭈물 대며 미숙하게
내가 좋아하던 핫초코를 꺼내며
같은 핫초코라도 몇 번을 생각하고 물어봐가며 사왔다며 내밀 던 너를 기억한다.
진지하게 만나보자며 말하고 서로 터져서 한없이 웃던 그때를 기억한다.
고백하던 너를 보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낀 설명할 수 없는 감동을 받고
진지하게 만나보자던 너를 보며
세상을 다 가졌다 같은 기분이 이런 거구나 싶은 나였다.
처음으로 누굴 그렇게 진지하게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후 부터는 거짓말 같게도 1분 1초가 내가 중심이 아닌
너가 중심이 된 나의 하루하루가 되었다.
그동안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지 못한 주제에 말로만 연애를 배워
말도 안되는 밀당을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눈에 띄는 밀당이라 많이 부끄럽지만..
누군가와 이렇게 닮을 수가 있을까,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있을까
하루하루 지나가며 주변사람들은 우리가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 해주었고
이제야 서로가 제 짝을 만난 것 같다며 잘 어울린다고 해주었고
음악이며 음식이며 옷이며 영화며 말투며 생각이며 장난치는 것까지
잘 맞았고 내가 속으로 부르던 노래를 갑자기 너가 입 밖으로 부르는 때가
있을 정도로 정말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았다 우리는.
친구들이 연애할 때 마음을 다주지 말아라,
헌신하지 말아라 조언하던 내가
어느새 너에게 내 마음을 다 주었고
너가 없는 내일은 상상 할 수 없었고
뭘 하던간에 너부터 생각났다.
하지만 너는 이런 내가 부족하게 느껴질 만큼 더 큰 사랑을 나에게 주었지
매일 매일 이쁘다고 해주고,
이런 감정이 신기할 정도라며 나를 어떻게 할 줄 몰라 했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고 했고
1초마다 내 생각이 나고, 화내고 삐지는 것 까지 사랑스럽다고 말해주던 너였다.
그렇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니가 너무 좋더라
불안할 정도로 니가 좋더라
니가 없으면 안될 것처럼 니가 좋더라
그런데 뭐가 문제였을까.
사실 그 때 느끼지 못했다고 했는데 나는 다 느끼고 있었다.
조금 씩 변한 너를. 나에게 맞춰주던 너가 변하던 그 때를.
나를 귀찮아하는 것 같은 너를.
하지만 모든 연애가 이렇겠지 연애한지 좀 됬으니까 그렇겠지 라며
이해하고 너가 그럴수록 나는 진심을 다해 더 너를 사랑했다.
그렇게 혼자 불안에 떨던 일주일.
나는 변한 너를 인정하지 않으려 일부러 없던 애교에
나의 마음을 온전히 더 표현했다.
그렇게 일주일을 그렇게.. 변한 너를 인정하지 않으려
아닐꺼라며, 오해하는 것일 거라며 나를 탓했고
하지만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리게
너는 나에게 정리하자더라.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며 챙겨주지 못할 것 같다며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고
가슴에 구멍이 나는 것 같았고
손 발이 저리고
입도 바짝바짝 말라가더라.
나는 너를 이제야 온 마음을 다해 좋아하게 되었는데
정말 너 없는 나의 앞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는데
이대로라면 평생 너랑 남부럽지 않게 사랑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정리라니 이렇게 정리라니
도대체 어디서부터 정리를 해야 하는 것일까
나는 너를 잡으러 갔고 만나주지 않을 것 같던 너가
나를 만나 주었다.
이미 모든 걸 정리하고 나온 듯한 너의 차가워진 말투며 표정이며
모든 것이 다시 한 번 나를 무너지게 하더라
구차하지만 이유를 물어봤고
내가 아직 좋지만, 이렇게 그만두면 후회할 것 같지만
너는 이런 기분이 든 것이 처음이 아니라니
다시 좋아질 거란 생각을 하지 못하겠다니
노력할 수 없을 것 같다니
잡으러 온 나를 비웃는 듯한 너를 보며 나는 내가 없어지는 줄 알았다.
너를 잡으러 가는 동안 잡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했고 걸어서 10분 거리를
택시타고 갔고, 내 평생 기도를 그렇게 많이 한 시간은 처음 이였다.
그런 말 하는 너를 나는 빌듯이 붙잡았고
권태기라고 생각해달라고 한번만 잡혀주면 안되겠냐고 구걸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너를 보내면 죽을 것 같아서
더욱 잡았다.
아무리해도 잡히지 않는 너를 보며 모든 걸 내려놓았고
머리 속에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고
그만 너를 놓아줘야겠다는 생각만 했다.
그리고 이제 너를 잡지 않겠다며 마지막 말을 하고
나에게 마지막으로 얼굴보고 한번만 마지막 말을 해달라고 하던 그 때
너의 눈물을 보았고 참고 있던 내가 무너졌다.
그렇게 우는 너를 보며 나도 울었고
서로 안고 울며 나는 말했다.
나에게 이러지 말라고, 내가 더 잘하겠다고 밥도 못 먹고 잠도 못 잤다고
나 버리지 말라고 놓지 말아달라고 다시 한 번 빌고 빌었고
너는 나에게 미안하다며 미쳤었던 것 같다며 잡아줘서 고맙다고 이야기 하였다.
그렇게 그 다사다난하고 길었던 하루가 지나갔다.
그 날 나에게 오늘 느낀 것이 많다며 진심으로 너를 좋아하고
너도 이제 내가 없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너를 보며 기뻤다.
다시 세상을 갖은 듯 했다.
싸운 일이 전혀 없던 우리가 그냥 잠시 지나가는 싸움이라고 생각했다.
대화가 더 많이 필요하겠구나 생각했고
더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오늘.
그런 하루를 보낸지 2틀
나는 말이다.
하루하루 1분 1초가 너 인건 여전한데
1분 1초가 불안하고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가슴이 아프더라.
노력하는 너를, 잘하고 있는 너를 보는데도
속이 상하고 이런 내가 너무 밉다.
언제 또 나에게 정리하자고 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하루 종일 맴돌고
분명 연락은 하고 있지만
껍데기만 붙잡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에
모든 것이 망가져 버린 것 같다.
남들이 그러더라 분명히 반복될거라고
하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믿는다.
누구보다도 제일 너를 잘 아는 나로써
너의 눈물을 믿고 너의 진심어린 사과를 믿고
너를 온전히 믿는다.
믿을 것이다.
그래서 오늘도
조마조마한 이 하루하루를.
불안해서 미치겠는 하루를.
나는 또 인정하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너를 사랑한다 말한다.
변하지 말아줘라.
이제 내가 없으면 안될 것 같다는 너의 말을
나는 기억 할테니 제발 변하지 말아줘라.
오래 사랑하자.
같이 있는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고 재미있던
바라만 봐도 좋아 미치겠던
우리였으니 변하지 말고 오래 사랑하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