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이를 마음으로 움직이려면~구체적방법은 어떤것들?

시간이지난후2004.01.09
조회954

저 요즘 남친하고 소원합니다

저 의심많이하고 남친의 거짓말몇번씩 잡아내고 했지요

 

남친 저한테 질려 대단하다했고.제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하루가 다 끝나갈 무렵 한통의 전화로 우리는 헤어지지않고 다시만났드랬죠

이제 4개월되었는데...전화기 꺼져있거나 그럼 의심합니다

 

주말에 상가집간다그러면 저는 의심부터합니다

팀장님 장모님상가가 지방인데 가야하고 내일온다하지요

 

어느날인가 남친 저에대해 짜증을 내기 시작합니다

바람피냐고 닥달하는 제게 왜 사람짜증나게 하냐고~끊어~이럽니다

저...좀 미안합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내가 왜이러나

나이먹고(저29) 그사람(30)

둘이있을때 넘넘행복한데

의심이나 하고.

남친을 아주 꽁꽁묶습니다

저두 피건합니다

 

몇번의 거짓말에 저 꿍하게시리 상처를 안고있었나봅니다

 

그러나 저..제가 생각해도 정말

제가 남친입장이라도 짜증날만합니다

남친이 채팅만해도 의심하고.

자연스레 받아들이지못합니다

 

저 못났을까?

아니요 못나지않았죠

근데 왜 그런지..나이먹고 사랑첨해보는사람마냥

그사람에게 집착하고 의심하네요

후후~~

 

지금 제남친 제가 알아차린느낌으로는

갈등중입니다

저랑 계속만날지..아니 사랑할지..헤어질지

 

어젯밤새벽에 술마시고 전화를 했더군요

잠못들고 있었던저는 자다받는것처럼 전화를 받았죠

 

그는 술취해서 ..나올수잇냐고합니다 같이있자는 거죠

그때 시간이 새벽4시입니다.나가겠다고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내일아침에 급한일이 있어 나가야한다고 햇죠

물론 거절을 위해서 급한일을 핑계댔습니다

 

1. 남친 술먹고 여자가 생각날때 편리하게 저에게 전화를 햇을지도 모를일입니다

2. 정말 저를 사랑하기때문에 보고싶어서 같이있고싶어서 그랬을수도있죠

 

하지만 지금 남친은 저때문에 짜증이 나 있었고

저랑 헤어짐도 받아들이겠다 생각한사람인데...

저는 둘이 서로 좀 더 생각하기를 바랫어요

 

저 남친 사랑합니다

그동안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반성합니다

 

남친은 그렇게 생각하고 잇죠

둘이 성격이 안맞다고..그래서 고민을 하겟죠

지금을 잘 넘기고 싶습니다

 

하지만 닥달하지않고..남친의 전화를 반갑게 받아주는것.

그리고 무섭고 자신의 거짓말을 귀신같이 알아내는 무서운 여친이아니라

 자기가 보호해주고 아껴주고 싶은 여린 여자로 사랑을 받고 싶어요

 

이제는 하나씩 바꿔가고 싶어요

첨에는 그사람이랑 헤어지는 방법.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찾는방법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는 남친을 사랑하더라구요

이렇게 헤어진다면..마음이 아플것같았어요

 

남친 표현을 잘못하는성격입니다

그리고 밝고 명랑하고 푼수끼가 있기까지한여자를 좋아합니다

누나만둘이고 보수적인부모님밑에서 자라. 장남이여서 그런지.

술잘먹고 노는거좋아라하는저 편하고 좋앗나봅니다

 

남친에게 어쩌다 전..짜증나는 여친이 되어잇는지

헤어지는것두 받아들일만큼 사랑스럽지않은 여친

헤어질려고 생각하고잇는남친을

멋지게 보낼까,,아니면 붙잡고 집착을할까

그둘다 아닙니다

남친의 마음을 움직이고 싶어요

 

당분간 전화를 하기보다..전화를 기다리고 ...

그사람에게 내가 소중한사람으로 느껴지도록하고싶어요

 

이런경험 있으신분..저한테 힘을 주실래요?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게 되면 아프니까요~

여러분 리플 부탁~..이상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