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건지 확인 좀.. 사리분별이 안됨

ㄱㄴㄷㄱㄴㅂㄷㄱㅅ2015.08.12
조회366
정말 미안한데 나 지금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워서 확인 좀
있잖아 3년된 4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는데 나는 직장인이고 이 아이는 대학생이야 장거리커플이고
여자친구는 친구도 거의없고 자기가족이랑 나랑만연락해
대전사는 여자친구가 예전 실습한 선생님이랑 연락이 닿아서(그 사람이 먼저 연락함 카톡으로) 뭐 1박 2일로 하는 캠프를 자기가 먼저 도와주기로 했데
예전부터 친절하게 자꾸 여자친구한테 찝쩍대는것같고 내가 임마 좀 이상하다고 연락하거나 만나지 말라고 그랬었어 실습끝나도 자꾸 서로 연락하고 카톡하길래
나도 실습했는데 그럴수는 있어도 자주일어나는 케이스는 아니거든
나는 일하다가 친해진 여자애 있는데 그애가 자꾸 나한테 밥먹자 뭐하자해도 여자친구가 연락하지 말라고 그래서 다 거절하고 카톡와도 단답하고 마주치면 인사만하는데... 사귀자는것도 아니고 그냥 친해지자는건데..
하여튼 그것때문에 대전에서 서울 올라와서 오늘 오랫만에 만나서 한강데이트하고 지하철역 갈려고 택시를 탔어 카톡을 어머니께 보내길래 옆에서 보고있는데 예전에 실습했던데 선생인 금마랑 톡한게 있더라고
그래서 좀 보자그랬어 그런데 절대 안보여주겠다는거야 요즘 피티를 받는데 거기에 몸무게 쓰는 사진이 있어서
안된대 그러니깐 더 이상해서 뺐어서 봤어
평소에는 안하던 하트뿅뿅 이모티콘이랑 뭐 도와달라는 말도 안했는데 가겠다 도와주겠다 계획서 작성해주겠다하고 금마는 사랑스럽다 어쩐다 하는데 이거 좀 이상한데 생각했어 날까지 잡고 또 보자그랬는데 그건 실습때 애들 다 보기로해서 그렇게 이상하거나 꼬투리 잡을건 아니었어
근데 여자친구 태도가 이상한거야 이따보면 안되냐 하더니 내가 보고있으니깐 한마디도 안해 평소같으면 설명이나 해명하는데 심지어 울어 옆에서
내리고내서 내가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다그랬거든 근데 의심하냐고 화를 내 막..
자기 오늘 새벽 네시부터 일어나서 하루종일 일해서 피곤하다고 그래서 태도가 그런거라고.. 뭐울면서 뛰어가는데 혼란스러워서 잡지를 못했어 쫒아갔는데
전화오길래 통화해서 위에 글쓴내용 다시 이야기하면서 찝어주니깐 미안하다 잘못했다 지금 우리집으로 오겠다 찜질방에서 혼자 있어서 무섭다하는데 일단 푹자고 내일 둘다 침착한 상태에서 이야기하자고 하고 끊었어

이거 여자친구가 어려서 그런거냐 내가 의심하는게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