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방탈죄송합니다
몇달동안고민하다가 네이트판에 현명한댓글 달아주시는분이 많은것같아 글남겨봅니다.
저한테는 3살차이 남동생이하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산만하고 부모님께 막대하고, 부모님은 물론 저에게도 썅욕을 하는 패륜아라면 패륜아에요..
언제부터 이렇게 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이런동생때문에 매일싸우고 너무화가나서 눈앞이 안보일지경에 매일 편두통을 앓고 살았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이후로는 아무리화가나도 무시하거나 했어요.그래도 자주 소리지르며 싸우지만요..
그래도 가끔은 저에게 누나에대한 애정도 보이고, 자기가 한일에대해서 죄책감도 느끼고해서 점점 나아지는듯 했습니다.
ADHD약을 복용하고있고요.요즘엔 가끔 여느남매처럼 대화도 몇마디 나누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누나 김치녀냐? 혹은 노무노무 ~하노 등 일베에서 쓰는 단어들을 쓰길래 미쳤냐? 일베하냐 하며 기겁했습니다.
본인은 극구부인하더군요.장난으로 그런거라고..
그날 몇시간을 붙들고 진짜 아니냐며 물었고, 친구가 하는걸로 얘기가 끝났습니다. 저도 그친구 영향을 받아서 그런단어를 쓰는거라 생각했고요..
그런데 오늘은 티비를 보다가 어떤 여성이 하는말을듣고 (저는 못들었습니다) 아 한국녀는 저래서 안돼.노답이다.이래서 삼일한 해야한다니깐 ㅉㅉ
이런소리를 짖걸이더라구요. (여자는 삼일에한번 때려야한다라는 뜻입니다.일베용어이구요)
너무 놀래서 별소리도 못했습니다.
이미 정신이 일베하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는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일베를 하던, 말던 이미 사상과 정신이 이상한거같아요.
자기엄마랑 누나도 삼일에한번 때리겠단소린지.모르겠습니다.
자기말로 페북에 여혐사이트도 가입했다더군요
뭐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해 각별한사이는 아니지만 점점누나로서의 정이 떨어집니다.
입벌려서 하는말마다 여성비하발언, 그냥 직접적인욕 (개신발련아 이소리가 버릇입니다.아무 일없을때도 이말한마디씩 하고 지방에들어가고요)..
모르겠습니다. 뭘 더 어떻게할까요.진짜 답이없는걸까요...........제가 뭘해야하나요..대화도 해볼려했고 욕도해봤고 화도내봤고 했지만 이렇게 수년을 살았네요.나아질 기미가안보여요.
일베하는 남동생, 어떡할까요
몇달동안고민하다가 네이트판에 현명한댓글 달아주시는분이 많은것같아 글남겨봅니다.
저한테는 3살차이 남동생이하나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산만하고 부모님께 막대하고, 부모님은 물론 저에게도 썅욕을 하는 패륜아라면 패륜아에요..
언제부터 이렇게 꼬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중고등학교때는 이런동생때문에 매일싸우고 너무화가나서 눈앞이 안보일지경에 매일 편두통을 앓고 살았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이후로는 아무리화가나도 무시하거나 했어요.그래도 자주 소리지르며 싸우지만요..
그래도 가끔은 저에게 누나에대한 애정도 보이고, 자기가 한일에대해서 죄책감도 느끼고해서 점점 나아지는듯 했습니다.
ADHD약을 복용하고있고요.요즘엔 가끔 여느남매처럼 대화도 몇마디 나누고 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부터 누나 김치녀냐? 혹은 노무노무 ~하노 등 일베에서 쓰는 단어들을 쓰길래 미쳤냐? 일베하냐 하며 기겁했습니다.
본인은 극구부인하더군요.장난으로 그런거라고..
그날 몇시간을 붙들고 진짜 아니냐며 물었고, 친구가 하는걸로 얘기가 끝났습니다. 저도 그친구 영향을 받아서 그런단어를 쓰는거라 생각했고요..
그런데 오늘은 티비를 보다가 어떤 여성이 하는말을듣고 (저는 못들었습니다) 아 한국녀는 저래서 안돼.노답이다.이래서 삼일한 해야한다니깐 ㅉㅉ
이런소리를 짖걸이더라구요. (여자는 삼일에한번 때려야한다라는 뜻입니다.일베용어이구요)
너무 놀래서 별소리도 못했습니다.
이미 정신이 일베하는 사람들과 다를바 없는것 같습니다.
직접적인 일베를 하던, 말던 이미 사상과 정신이 이상한거같아요.
자기엄마랑 누나도 삼일에한번 때리겠단소린지.모르겠습니다.
자기말로 페북에 여혐사이트도 가입했다더군요
뭐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해 각별한사이는 아니지만 점점누나로서의 정이 떨어집니다.
입벌려서 하는말마다 여성비하발언, 그냥 직접적인욕 (개신발련아 이소리가 버릇입니다.아무 일없을때도 이말한마디씩 하고 지방에들어가고요)..
모르겠습니다. 뭘 더 어떻게할까요.진짜 답이없는걸까요...........제가 뭘해야하나요..대화도 해볼려했고 욕도해봤고 화도내봤고 했지만 이렇게 수년을 살았네요.나아질 기미가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