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이런글을 쓰게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눈톡만 하다가 좋은 조언들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한번 용기내 적어봅니다 보시다시피 제목 그대로구요..덧붙이자면 술만 마시면 노래방도우미는 필수인 제남편입니다 그사실을 모르던 때 매번 술을 마시러간다 이러면 새벽이나 아침에오기 일쑤였어요 오후일찍 나가서요...술만 마시고온다란말을 미련하게 믿었죠.. 하지만 항상 그런 남편에 지쳐서 싸우고 또 싸우기를 여러 반복했습니다 남편은 그때마다 미안하다 술끈다이런말만 되풀이하면서 제 속이 밴댕이란 식으로 얘기했죠 그런데 몇달전 왜 외박을 하는지 왜 그토록 전화를 안받았는지 알게됬습니다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불러논다는 사실을요...연애할땐 쌍놈들이러고 욕하던사람이 제가 당신이 안들어오면 밤잠설칠걸 알면서 다른여잘껴앉고 노래부르며 돈을 뿌리고있다니... 치가 떨리더군요... 그때 제가좀 정신이 미쳐서 이혼을 하자 요구했고 다시는 안그러겠다 내가 미쳤었다 그러더군요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근데 습관이 무서운건지 술이 무서운건지.. 술만 마시면 정해진시간은 전화를 안받대요.. 그리고 오늘...술마시러간다란말만 들어도 심장이 막 뛰는데..사회생활은 해야할테니... 보내줬는데.. .또 전화문자 다 씹네요... 같이 있던 사람이 누군진 알아서 전화를 해보니 실수로 받은건지.. .수화기넘어로.. 님들 생각이상입니다 여기에 적기 싫을정도로... 지금 전 어찌해야할지... 휴대폰 겨우 부여 잡고 한글자씁니다... 이럴땐 어떤게 현명한건지... 제발 답을 주세요...8
노래방을가는남편
저도 한번 용기내 적어봅니다
보시다시피 제목 그대로구요..덧붙이자면
술만 마시면 노래방도우미는 필수인 제남편입니다
그사실을 모르던 때
매번 술을 마시러간다 이러면 새벽이나
아침에오기 일쑤였어요
오후일찍 나가서요...술만 마시고온다란말을 미련하게 믿었죠..
하지만 항상 그런 남편에 지쳐서 싸우고 또
싸우기를 여러 반복했습니다
남편은 그때마다 미안하다 술끈다이런말만
되풀이하면서 제 속이 밴댕이란 식으로 얘기했죠
그런데 몇달전 왜 외박을 하는지
왜 그토록 전화를 안받았는지 알게됬습니다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를 불러논다는
사실을요...연애할땐 쌍놈들이러고
욕하던사람이 제가 당신이 안들어오면
밤잠설칠걸 알면서 다른여잘껴앉고
노래부르며 돈을 뿌리고있다니...
치가 떨리더군요... 그때 제가좀 정신이
미쳐서 이혼을 하자 요구했고
다시는 안그러겠다 내가 미쳤었다 그러더군요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근데 습관이 무서운건지
술이 무서운건지.. 술만 마시면 정해진시간은
전화를 안받대요..
그리고 오늘...술마시러간다란말만 들어도
심장이 막 뛰는데..사회생활은 해야할테니...
보내줬는데.. .또 전화문자 다 씹네요...
같이 있던 사람이 누군진 알아서 전화를 해보니
실수로 받은건지.. .수화기넘어로..
님들 생각이상입니다 여기에 적기 싫을정도로...
지금 전 어찌해야할지...
휴대폰 겨우 부여 잡고 한글자씁니다...
이럴땐 어떤게 현명한건지...
제발 답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