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7세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도 동갑내기 이구요. 만난지는 1년 조금 안됬어요. 하도 같은 문제로 싸움이 나서 서로 답답해하는 상황이라 남자친구가 여기에 올려보라고 해서 올립니다. 얘기 들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음악관련일 프리랜서고 남자친구는 중소기업 2년차 회사원입니다. 저는 하는 일이 혼자하는일이라 회식도 없을뿐더러 제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와서 그런지 아님 조직생활을 못해봐서 그런지 회식 문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남자친구는 많으면 일주일에 2번 적으면 한달에 2번정도 회식 자리가 있습니다.
일단 어제 일어난 일을 말하자면 정식적인 회식자리가 아닌 화사 동료들끼리 간단하게 밥과 술을 마시는 자리였어요.
남자친구가 예전에도 술(연락문제. 술마시면 연락이 잘 안됨) 문제로 너무 말썽피운게 많아서 남친이 술 마시는거 자체를 제가 별로 안좋아합니다. 이번 술자리는 남자친구가 돈을 내는 자리여서 돈낸다는 목적으로 가서 딱 한잔 마시겠다고 하고 밥먹고 얼른 집에 들어가겠다해서 허락해줬습니다. (술 안마시기로 약속한 상태).
회사일 이기도 하고 적당히 알아서 잘할거라 믿고 있었는데 두시간 세시간 지나도록 연락한번없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보지도 않고 집에가기로한 시간은 이미 지났고.
언제까지 안받나 저도 오기가 생겨서 계속 전화했어요.
몇시간이 지나서 겨우 통화가 한번됬는데 상사가 계속 붙잡고 얘기해서 빠져나갈수가 없다고 30분 안에 정리하고 가겠다고 했는데 그후로 또 몇시간동안 연락을 안받았어요.
백번이상 전화한거 같았어요.. 또 한시간 반쯤 후에 전화를 받았는데 식당에서 나왔고 담배하나 피고 집가겠다고 인사만 드리고 그러더니 전화 말도없이 끊고 또 연락두절이에요. 계속 전화시도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옆에선 술취한 상사가 계속 얘기를 하는데 통화내용이 안마방 싸롱 등등 연예인도 얼마면 살수있다 이런말을 하는데 남자친구는 옆에서 저는 그런거 잘몰라요 거절하는식으로 말하는식이였고 상사가 한잔 더하자고 맥주마시라 가자고 얘기하더라구요. 여자 어쩌고 하는 얘기를 들으니깐 부들부들이여서 이대로 못있겠다 싶어서 무작정 남친 동네로 출발했어요. 예전남친이 회식끝나고 안마방 어쩔수 없이 갔던 일이 있어서 이문제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상사들이 그런 곳 강요 하는 일도 많이 들었었구요.
남자친구를 믿지만 상사의 강요에 의해 끌려가지 않을까 걱정도 됬어요. 전화도 그 얘기하는 도중 저한테 여보세요 한마디 없이 이따전화할게 끊어 이러고 끊더라구요. 또 시간이 지나서 전화했죠 가는도중에. 집앞 술집에 있다고 하는데 저랑한 약속은 다 뒷전이고 전화한번 제대로 안받아주고 카톡하나 안보내는 남친을 더이상 어떻게 이해를 하겠어요. 남친 어머니한테 전화걸어서 남친 전화를 너무 안받는다고 회식이라 했는데 상사랑 둘이 따로 술마시러 간다했고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걱정되니 어머님이 한번만 전화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어머니 전화 동생전화는 한번에 받았대요. 저보고는 상사앞이라 전화 못받는다 해놓고 100번을 넘게 전화를 햇는데 카톡으로 제발 한번만 받아달라고까지 했는데 다 무시하더니 동생전화는 받을수 있었나봐요
거기서 또 화가 났고 일단 남친 동네로 가서 술집을 들어갔어요. 남친 상사한테 인사드리고 남친도 당황해서 밖으로 나와서 얘기햇어요. 보자마자 왜왔어라는 남친말에 너무 화가나서 뺨을 때렸어요 그러다 큰소리 높이면서 싸우게 됬고 상사가 술집앞에서 담배피러 나오셨는데 알면서도 큰소리 내면서 싸웠어요. 저한테 매너없이 하는남자친구한테 저도 매너 지키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같이 들어가 상사한테 죄송하다고 말하고 그자리를 마무리 시키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회사일 중요하고 물론 상사도 중요한거 압니다
남친이 거의 12시간을 일하는데 그시간엔 방해되기싫어서 연락 일절 안해요. 평소엔 그런걸로 보채거나 그러진 않는데 술자리가 있다거나 사적인 지인들 만나는 때에는 연락이 안되면 불안해요. 남친이 하는 일 존중하고 저도 존중받고싶은마음입니다. 아무리 회사사람이랑 둘이 술을마시고 있다해도 100번을 넘게 전화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받아줘야하고 상황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하던가 말던가 할텐데 자기 상황만 이해해달라면 저는 어떡해야하나요. 동생 엄마가 전화하면 눈치안보고 한번에 받는데 그것도 너무 섭섭하구요. 남자친구 연락 기다리는 몇시간동안 속이 뒤집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 남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걱정하고 기다리는 기분 알기에 꼬박꼬박 연락주고 먼저 제가 알아서 하는스타일이에요. 제가 노력하는 만큼남친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제가 너무 무리한걸 요구하는건가요?
술마시면 연락안되고 이런 일들이 몇번있어서 저도 온갖 방법 다 써본 상탠데 고쳐지지를 않네요.
물론 제가 오늘 남친 뺨때리고 회사분이 듣는 자리에서 큰소리 높여 싸운건 잘못이지만 그 순간까지도 자기 방어하기 바쁜 남친이 미워죽겠어요. 둘이 따로 프리하게 술마시는 자리라 전화도 충분히 받을수 있었던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남친은 제가 조직생활을 안해봐서 그렇다고 군대갔다오라고 그런소리 나오나 이런식으로 말해요. 여기에 글 올려서 잘잘못 따지자는데.. 자기가 잘못한거라면 무릎꿇고 사과하겠대요. 그게 아니면 제가 사과하라고 하고.
이전엔 남친이 친구들과 술자리 하거나 그러면 제가 좀 타이트하게 했었는데 친구들하고 있을때 연락하는거 힘들다해서 그것도 이해해줬습니다. 제 나름대로. 핸드폰 붙잡고 카톡하자는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전화한번 받아달란는게 큰 잘못인가요.. 속상하네요.
꼭 누구의 잘못을 따지지 않아도 글 읽으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이라도 짧게 부탁드려요. 저도 이런 기본적인 연락문제로 싸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부탁드려요.
술만마시면 연락두절 남친 누가잘못된건가요?
남자친구도 동갑내기 이구요. 만난지는 1년 조금 안됬어요. 하도 같은 문제로 싸움이 나서 서로 답답해하는 상황이라 남자친구가 여기에 올려보라고 해서 올립니다. 얘기 들어보시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는 음악관련일 프리랜서고 남자친구는 중소기업 2년차 회사원입니다. 저는 하는 일이 혼자하는일이라 회식도 없을뿐더러 제가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와서 그런지 아님 조직생활을 못해봐서 그런지 회식 문화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남자친구는 많으면 일주일에 2번 적으면 한달에 2번정도 회식 자리가 있습니다.
일단 어제 일어난 일을 말하자면 정식적인 회식자리가 아닌 화사 동료들끼리 간단하게 밥과 술을 마시는 자리였어요.
남자친구가 예전에도 술(연락문제. 술마시면 연락이 잘 안됨) 문제로 너무 말썽피운게 많아서 남친이 술 마시는거 자체를 제가 별로 안좋아합니다. 이번 술자리는 남자친구가 돈을 내는 자리여서 돈낸다는 목적으로 가서 딱 한잔 마시겠다고 하고 밥먹고 얼른 집에 들어가겠다해서 허락해줬습니다. (술 안마시기로 약속한 상태).
회사일 이기도 하고 적당히 알아서 잘할거라 믿고 있었는데 두시간 세시간 지나도록 연락한번없고 전화도 안받고 카톡은 보지도 않고 집에가기로한 시간은 이미 지났고.
언제까지 안받나 저도 오기가 생겨서 계속 전화했어요.
몇시간이 지나서 겨우 통화가 한번됬는데 상사가 계속 붙잡고 얘기해서 빠져나갈수가 없다고 30분 안에 정리하고 가겠다고 했는데 그후로 또 몇시간동안 연락을 안받았어요.
백번이상 전화한거 같았어요.. 또 한시간 반쯤 후에 전화를 받았는데 식당에서 나왔고 담배하나 피고 집가겠다고 인사만 드리고 그러더니 전화 말도없이 끊고 또 연락두절이에요. 계속 전화시도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옆에선 술취한 상사가 계속 얘기를 하는데 통화내용이 안마방 싸롱 등등 연예인도 얼마면 살수있다 이런말을 하는데 남자친구는 옆에서 저는 그런거 잘몰라요 거절하는식으로 말하는식이였고 상사가 한잔 더하자고 맥주마시라 가자고 얘기하더라구요. 여자 어쩌고 하는 얘기를 들으니깐 부들부들이여서 이대로 못있겠다 싶어서 무작정 남친 동네로 출발했어요. 예전남친이 회식끝나고 안마방 어쩔수 없이 갔던 일이 있어서 이문제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그리고 주위에 상사들이 그런 곳 강요 하는 일도 많이 들었었구요.
남자친구를 믿지만 상사의 강요에 의해 끌려가지 않을까 걱정도 됬어요. 전화도 그 얘기하는 도중 저한테 여보세요 한마디 없이 이따전화할게 끊어 이러고 끊더라구요. 또 시간이 지나서 전화했죠 가는도중에. 집앞 술집에 있다고 하는데 저랑한 약속은 다 뒷전이고 전화한번 제대로 안받아주고 카톡하나 안보내는 남친을 더이상 어떻게 이해를 하겠어요. 남친 어머니한테 전화걸어서 남친 전화를 너무 안받는다고 회식이라 했는데 상사랑 둘이 따로 술마시러 간다했고 안좋은 생각이 들어서 걱정되니 어머님이 한번만 전화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어머니 전화 동생전화는 한번에 받았대요. 저보고는 상사앞이라 전화 못받는다 해놓고 100번을 넘게 전화를 햇는데 카톡으로 제발 한번만 받아달라고까지 했는데 다 무시하더니 동생전화는 받을수 있었나봐요
거기서 또 화가 났고 일단 남친 동네로 가서 술집을 들어갔어요. 남친 상사한테 인사드리고 남친도 당황해서 밖으로 나와서 얘기햇어요. 보자마자 왜왔어라는 남친말에 너무 화가나서 뺨을 때렸어요 그러다 큰소리 높이면서 싸우게 됬고 상사가 술집앞에서 담배피러 나오셨는데 알면서도 큰소리 내면서 싸웠어요. 저한테 매너없이 하는남자친구한테 저도 매너 지키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같이 들어가 상사한테 죄송하다고 말하고 그자리를 마무리 시키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회사일 중요하고 물론 상사도 중요한거 압니다
남친이 거의 12시간을 일하는데 그시간엔 방해되기싫어서 연락 일절 안해요. 평소엔 그런걸로 보채거나 그러진 않는데 술자리가 있다거나 사적인 지인들 만나는 때에는 연락이 안되면 불안해요. 남친이 하는 일 존중하고 저도 존중받고싶은마음입니다. 아무리 회사사람이랑 둘이 술을마시고 있다해도 100번을 넘게 전화하면서 기다리는 사람을 생각한다면 한번쯤은 받아줘야하고 상황 설명을 해야 이해를 하던가 말던가 할텐데 자기 상황만 이해해달라면 저는 어떡해야하나요. 동생 엄마가 전화하면 눈치안보고 한번에 받는데 그것도 너무 섭섭하구요. 남자친구 연락 기다리는 몇시간동안 속이 뒤집어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 남친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걱정하고 기다리는 기분 알기에 꼬박꼬박 연락주고 먼저 제가 알아서 하는스타일이에요. 제가 노력하는 만큼남친도 해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제가 너무 무리한걸 요구하는건가요?
술마시면 연락안되고 이런 일들이 몇번있어서 저도 온갖 방법 다 써본 상탠데 고쳐지지를 않네요.
물론 제가 오늘 남친 뺨때리고 회사분이 듣는 자리에서 큰소리 높여 싸운건 잘못이지만 그 순간까지도 자기 방어하기 바쁜 남친이 미워죽겠어요. 둘이 따로 프리하게 술마시는 자리라 전화도 충분히 받을수 있었던 상황이라 생각되는데 남친은 제가 조직생활을 안해봐서 그렇다고 군대갔다오라고 그런소리 나오나 이런식으로 말해요. 여기에 글 올려서 잘잘못 따지자는데.. 자기가 잘못한거라면 무릎꿇고 사과하겠대요. 그게 아니면 제가 사과하라고 하고.
이전엔 남친이 친구들과 술자리 하거나 그러면 제가 좀 타이트하게 했었는데 친구들하고 있을때 연락하는거 힘들다해서 그것도 이해해줬습니다. 제 나름대로. 핸드폰 붙잡고 카톡하자는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전화한번 받아달란는게 큰 잘못인가요.. 속상하네요.
꼭 누구의 잘못을 따지지 않아도 글 읽으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이라도 짧게 부탁드려요. 저도 이런 기본적인 연락문제로 싸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