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모솔철벽 친구가 반한여자

ㅇㅇ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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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친구가 키도 크고 개념차고 성격좋고 얼굴도 ㄱㅊ고 나름 훈훈으로 평가받아서 인기 좀 있는애임

물론 여자는 쳐다도 안볼정도로 노관심 모쏠ㅇㄷ

이셋기가 어릴땐 키작존못이였다가 사춘기때 정변한 케이스

소심하기까지 했어서 남자애들한테 약호구로 찍히고 여자애들한테 하도 ㅂㅅ취급받아서인지

여혐이라기보단 여자를 안좋아했던애고 아는 여자는 나 하나임 근데 얘가 이번에 반한 여자가 있음

얼굴은 못봐서 내가 객관적으로 평가는 못하겠고

얘가 처음으로 짝사랑을 시작한 이유가 ㅈㄴ 못생기고 뚱뚱하고 핏짜피부에 한마디로 안여돼 표본인 남자를 사람들이 은근 무시하는데 유일하게 이 여자가 친하게 지낸대

지가 알았던 예쁜 여자들은 아닌척 하면서 은근 외모로 사람 차별하는게 보였는데

그 여자는 얼굴도 예쁘면서(주관적) 사람들이 무시할정도로 생긴 남자랑 허물없이 지내는 모습이 좋아보였다고했음

그러면서 처음으로 들이댈거라고 여자 심리 알려달라면서 ㅈㄴ귀찮게함

근데 나도 지 존못일때 말걸어줬는데? ㅅㅂㄹ 이새1끼가 제일 외모지상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