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개념상실한 하피모 공동대표의 기자회견을 통한 양심선언

벼리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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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 동네에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억울하다고, 자신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피켓을 들고 나온 하피모라는 이들...

모르는 사람들은 정말 하피모가 피해를 입고 있는 줄 생각했을 수 도 있을 이러한 시위가 결국은

다 돈을 목적으로 한 일들임이 들어났습니다.

하피모의 공동대표였던 분의 기자회견을 통한 양심선언을 통해 드러난 하피모의 악행.

 

 

하피모 前 공동대표 이태경 씨 ‘양심선언 및 기자회견’ 개최
“피해자 행세하며 시위로 돈벌이, 양심의 가책 느껴 탈퇴 결심”
“시위 일당 8만원…교회에 피해줄 목적으로 시위 빙자해 소란피웠다”

 7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 중인 이태경 전 하피모 공동대표. (뉴스한국)

 

 

‘하나님의교회 피해자가족모임(이하 하피모)’의 공동대표를 지낸 이태경(42) 씨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하피모 탈퇴 및 양심선언을 발표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10여명의 회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안티활동을 벌이고 있는 모임이다.

이 단체는 2013년 12월부터 하나님의 교회 예배일에 맞춰 전국 400여 곳에 소재한 이 교회

앞에서 랜덤방식으로 돌아가며 극단적인 양상의 1인 시위 또는 집회를 벌여 사회적으로 논란이 돼왔다. 이들이 현재까지 벌여온 시위만 해도 무려 1700여 회를 웃돈다. 이 시위로 하나님의 교회 측에 고소를 당해 모욕,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사실도 있다.

 

 

사이비종교로 만들어 집단소송하면 1억 벌 수 있단 말로 회원들 현혹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 씨는 ‘그동안 하피모의 시위활동은 하나님의 교회를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종교단체로 비쳐지게 함으로써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로 하여금 국가적·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도록 하기 위한 비방수단에 불과했다’고 고백하는 한편, “하피모는 하나님의 교회를 사이비종교로 만들어 손해배상과 헌금반환 등의 집단소송을 통해 개인당 1억 원 이상의 이득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며 하피모 내부의 실상을 폭로했다.

 

이어 이 씨는 “나는 하나님의 교회로부터 피해를 입은 사실이 전혀 없다. 실제 피해자도 아니면서 피해자모임 공동대표로 활동하면서, 오로지 비방 자체를 위한 비방활동에 몰두한 저의 잘못된 행위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하나님의 교회와 교인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하피모 시위활동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 특정 교단에 피해를 입히기 위한 자극성 소란 시위로, 정당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음해성 비방행위에 불과했음을 뒤늦게나마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후회했다.

 

하피모는 그간 자신들이 하나님의 교회로 인해 피해를 입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명분삼아 시위를 이어왔다. 하지만 약 1년간 공동대표를 지내면서 인터넷 안티활동과 시위를 해온 이 씨가 실상 하피모가 ‘피해자모임’이 아니라고 양심선언을 하면서 사회적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부터 하피모 활동을 시작한 이 씨는 하피모 활동 약 6개월 만인 같은 해 9월에 하피모 총회 의결을 거쳐 4명의 공동대표 중 한 명으로 추대됐다. 이후 하나님의 교회 예배일에 맞춰 다른 회원들과 함께 교회 앞에서 시위를 하거나 인터넷 카페 아이디 ‘나이제’를 이용해 이 교회를 비방하는 게시글을 적극 게재해왔다. 이렇듯 적극적으로 비방활동을 해오던 이 씨가 탈퇴를 결심한 것은 하피모의 거짓으로 일관된 시위행위에 양심의 가책과 염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 씨가 가장 양심에 꺼렸던 것은 1인 시위 장면을 인증샷으로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 며칠 뒤 통장으로 지급되는 시위 일당 몇 만원이었다. 1인 시위 후 일당을 받는 횟수를 거듭하면서 ‘돈맛’에 이끌려 ‘시위 노예’로 전락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던 것이다. 이 씨는 “하나님의 교회 예배일인 토요일 하루 동안 여러 군데서 1인 시위를 하면 기본 일당 8만원이고 간혹 지방으로 가서 시위를 하면 10~18만원이 통장에 입금됐다. 목소리가 크고 소란을 잘 피우는 회원들은 더 많은 돈을 받았다. 시위 후 인증샷 등 시위 증거자료를 인터넷에 올리면 그 다음 주 월요일에 일당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태경 전 하피모 공동대표가 공개한 1인 시위 일당 입금 내역 통장. (이태경 제공)하나님의 교회

 

 

이 씨는 “앞에서는 ‘정의감’으로 포장하면서 뒤에서는 일당 때문에 ‘꼬장부리기’ 식 시위를 종용하는 부당한 지시를 거부하지 못하는 현실에 자괴감이 들었다”면서 “하나님의 교회 앞에 가서 일부러 깡패처럼 소란을 피워 교인들을 괴롭히는 식으로 진정성 없는 시위를 해야 했다. 그렇게 해서 일당을 받는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양심에 꺼렸다”고 토로했다.

 [출처] 하피모 공동대표, “하피모는 피해자 모임이 아니다” 양심선언|작성자 샤카라

 

시위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무너뜨리면 1억씩은 벌 수 있다던 하피모.

일당을 주며 시위에 참가시킨 하피모 .

하피모의 개념을 잘 알 수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