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커보여서 너무 싫어요ㅜ

쟁반같은내얼굴2015.08.13
조회456

주변사람들이 몸매는 예쁘거나 말랐다고들 그러시는데 제친구가 저는 살찌면 몸은 안찌고 얼굴로간다고 부럽다고 하는데 전 전혀 그렇게생각안하거든요..ㅠ
얼굴도 둥근형이고 옆광대가 좀있어서 넙대대하게 보이고 머리묶으면 보름달같이 떠다니는느낌이에요..
왠지 얼굴도 커보인다고 해야되나ㅜㅜㅠ
이번년 봄쯤에는 저희 친구들이랑 있는데 급식당번이라 배식하고 영양사선생님 방에 앉아서 수다떨고있다가 선생님께 누가 제일 몸무게많이나갈꺼같냐고 제 친구가 물어봤어요
근데 선생님이 저희를 쭉보시다가 저를 택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애들이 선생님 얘가 제일 말랐어요 이러니까 좀 놀래시는...?
저로선 제 몸매를 칭찬해주는애들한텐 고맙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속상해요ㅜㅜ
저처럼 몸매는 괜찮은데 얼굴은 둥글둥글해서 고민이신분있나여ㅜㅜㅜ?
진짜 얼굴형이쁘신분들 너무부러워요..

사진은 먹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