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고 싶습니다

ㅇㅇ2015.08.13
조회178
저는 고1 남학생이고요.
3월달부터 좋아하게 된 누나가 있어요
문제는 그 누나가 고3 입니다ㅠ
우연히 3학년 교무실에 심부름갔는데, 진짜로제가 그럴줄은 몰랐거든요
첫눈에 반했어요. 평소에 이상형을 딱 정해져있는건 아니었는데, 그 누나보고 와... 이 여자다. 싶더라고요
제가 다니는학교가 선후배간 그렇게 친한 분위가 아니라, 그냥 학년별로 노는 분위기라서
너무 답답했어요. 친구들중에도 아는애가 없고
겨우겨우 동아리형덕분에 이름알게됬는데
솔직히 엮일일이 뭐 있겠어요.
쳐다보고...쳐다보고... 또 쳐다보는 일 밖에ㅋ
그 누나가 되게 시크한것같아요. 그런데 어쩌다가 한번씩 웃으면 전 또 그거에 반하고ㅠ

어쨌든, 이대로 가다간 그 누나는 대학가버리고, 영영 끝일것같아서 어떻게는 마음표현하고싶은데
도와주세요ㅠ
수능잘보라고 떡이랑 편지써서 줄까요?
미치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