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여성입니다.
저번주일이지만. 너무 화가나서 판에 글을 올려보아요.
전 올해3월부터 신촌에 있는 고시원에서 살게되었습니다.
처음엔 1인실에서 살다가 이제 이것저것 옷들도그렇고 짐들이있어서 2인실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그고시원건물이 되게 낡았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다른고시원보단 저렴해서 들어갔습니다.
1인실에 있을땐 벌레나.바퀴벌레.쥐등등 본적은없었습니다.
그런데 2인실에 들어가고나서 날파리와.천장엔 쥐가돌아다니고(쥐소리가 많이들렷어요.항상). 그리고 가끔은 바퀴벌레가보여서 소리지른적도많았아요(너무놀래서).
2인실이 고시원건물 구석에있는거고. 그리고 2인실에는 방충망도 없어서 날파리들이 많이들어온거같아요.
그래서 2인실에들어오고 원장님한테 (고시원사장님) 방충망달아달라고 했는데 알겟다하고 꼭 제가 일하는날에만 고시원안에있다고 달아준다하고. 제가 일쉬는날일땐 없고 ...시간이안맞아서 결국엔 방충망없이 2인실을 지냇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자취를 하게될 돈을 마련해서 나갈려고했는데. 제짐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그냥 못갈거같은느낌이...
그래서 천천히 하나하나 가져가려고했는데 2인실이 43만원이고 1인실은 창문없는방이 25만원이에요.
그래서 1인실로 일단 옮기고 한달치 끊어서 차근차근 옮길려했었어요.
그런데 1인실에서 짐을다옮기고 이제 거기에있던 쓰레기들이랑 제가 옷이좀 많고 빨래를 안해놔서 되게 더러웟어요.
그래서 빨래는 하고 1인실에두자 하고 일단 옷들은 겨울옷들만두고 나머지 빨래할것들만 2인실에둿었어요.
그런데 거기 2인실에 손님이 들어왓다고 짐을치워달래요.
그래서 제가 그때 강남에 볼일이있어(주말이였어요) 월욜날 빼드린다. 제가 주말치 요금은 드린다. 그랬어요.
그리고 월욜날 이제 2인실에있던 옷빼러가려고 원장님께 연락드렸더니. 원장님이 그냥 짐다빼고 나가달래요. (원장님과 평소에 고시원 위생.총무님문제로 다툰적있었어요)
그래서 어차피 자취도 했으니 알겟다하고. 남친한테 부탁하고 렌트카빌려서 짐빼러 고시원에 갔었어요.
그런데 고시원와보니까 총무님이 2인실에 있던 옷들 다 1인실에둬낫대요.
그래서 1인실에 확인해보니까 2인실에있던 쓰레기와. 내물건아닌 옷들과.편의점도시락들이 많은거에요.
전 고시원서 음식을먹어도 주방에서 해결하지 절때 방안에서 먹는편이아니거든요.
그리고 2인실에 있던 제옷들은 안보여서 물어보니 파란봉투안에 둿었대요.
(제가 겨울옷 1인실에둿을때 옷을 파란봉투에 6~7봉지정도 넣었어요)
그래서 총무님말 믿고 짐챙길건챙기고 우산이나 먹거리. 샴푸린스는 그냥 고시원에 기부를 했어요.
그리곤 갓는데 제가 옷을 다음날에 다풀었어요.
그런데보니까 2인실에 있던 옷들이 안보이는거에요.
2인실에있던 옷들이 죄다 여름옷이고 처음에 1인실에 둔옷들은 가을.겨울옷이거든요.
그런데 2인실에있던옷들이 한개도안보이길래 원장님께 카톡으로 제옷들 안보인다고. 내옷들 손해배상 부탁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원장님이 총무님이 1인실에 둿다면서 저한테 무고죄로 신고한다네요.
그래서 제가 총무님 연락처알려달라고 총무님한테 내옷들 어디에 두셧냐 여쭈어본다고 말하니까 자기가 책임자라면서 총무님번호는안주고 자꾸 제옷들 총무님이 둿다하고 제말은 거짓말로 들으시네요.
진짜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더 추가하자면.
총무님은 오신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오신분이에요.
그런데 제가 한동안고시원안오다가 왓을때 그 총무님을 봣었거든요. (그때 자기가 여기온지 1주됫다고했었어요)
그런데 첫날부터 제슬리퍼를 신고있거라고요ㅋㅋ (남녀공동 나이키슬리퍼였어요)
그래서 그거내꺼다 하고 내가신고 뭐 그랬었는데
다음날 제가 아침에 잠시 주방가서 간단히 김치볶음밥 랩에 쌓아둔걸 전자렌지에 돌리고 먹고 다시 갓었어요.( 그때 전 그릇.후라이펜 등등 안썻어요. 숫가락만썻어요)
그런데 그때 제가 나시입고 (제가 가슴이 좀 커서 c~d컵정도되요. 나시만입어도 되게 잘보여요) 바지는 뭐 반바지입다가 밥다먹고 2인실에 갔는데. (제가 방안에있으면 너무더워서 브레이져.바지를벗어요.(여기만 에어컨이 안틀어져서 또 구석이라 남자들이 올일없거든요)(또 제가있는층는 여성전용실이고 윗층은 남자전용층이에요.)
그래서 쫄바지형식으로된 팬티가있어요.(그... 스타킹같은거라보면되요. 그거 팬티입고입어도 다보이거든요 살색이라)
그런데 총무가 갑자기 제방으로 찾아와서 다짜고짜 후라이펜 제가썻냐고(후라이펜보니까 설거지안된상태더라고요) 그런데 절 의심하시는거에요. 아니라 말씀드리고. 그리고 여기 여자전용인데 솔짓히 총무가 여기에있는것도 불편한데 제방앞까지 오셔서 무슨경우냐. 또 옷차림도 이런데 왜오냐 등등 말하면서 서로서로 언성높이면서 싸웟었어요.
그런데 가더니 잠시후 다시오더니 무슨책? 들고 이거 내꺼아니냐 또물어보시는거에요.
아니 내몸매보려고 다시온거같더라고요.
또 전 공부하러온게아니라 그땐 보증금돈 모으려고 잠시 고시원에 산거거든요.
그래서 내꺼 아니다. 그리고 왜또 내방으로오냐 차라리 원장님께말씀드리던가 아님 내가 밖에나갈때 말씀하시라고 말하니까 막 내꺼라고 우기는거에요. 또 제방 흘터보더니 제책들을보고( 기타책.식물도감책등등 그냥 가끔 심심할때 보는책이거든요. 그런데 그책들보고 저책들은뭐냐 그러더라구요 ( 무조건 내책이다 라고 의심하더라구요) 그래서 저건 그냥 심심항때 두는책이다. 저게 공부책으로보이세요? 그리고 제꺼 아니라는데 왜자꾸 오셔서 사람 기분나쁘게하나요?등등 말하면서 다투고 끝냈었어요.
그럼데 솔직히 아직도 그날생각하면 112에 신고하고싶을정도였어요.
후라이펜이든 책이든 내껏도아닌데 날의심하고. 또 내가있는층은 여성전용인데 총무가 남자인것도 좀 싫은데.
제방까지오고 또 제방음 에어컨도안되서 문열어도 더워서 옷도 비치웨어? 같은 그 스타킹처럼 얇은 쫄바지형바지입고 그러는데 총무님이본것도 수치심이 너무느껴요.
후라이펜으로 왓을때까진 그래도 내가 옷을 이래입었으니 덜화나지만. (솔직히 그것도화남)
그런데 몇분후 또 오니까 진짜 제몸매보려고 그런거같은 생각밖에 안들더라고요.
암튼 이일이 1~2주전인데 결국엔 제옷들은 어찌되는지 ..... 너무 억울해요... 제 옷들 손해배상 받을수있나요?? ( 증거라면 2인실근처엠 cctv없구요. 1인실엔 고시원 여자전용실 입구쪽이라 cctv가있어요. 그래서 그걸로 볼수있다면 증거는 될수있을거같아요)
저좀도와두세요 .... 보증금도 대출좀하고. 월세도 겨우냇는데 지금 여름옷이 저번에 입던거밖에없어서 2주째 이것만 입고 밤에 옷빨고 입고 그럽니다....
그옷들 손해배상 받고싶어요... 조언부탁드려요...
네이트판에 이런 고민거리올리면 여러분들이 조언을 많이해주시던데... 저한테도 조언부탁드려요....ㅠ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춤법틀린거 죄송합니다..
고시원 총무님이 제옷을 버린거같아요...(꼭좀읽어주세요..
하ㅜㅜ2015.08.14
조회140
댓글 2
ㅋㄷ오래 전
밑에 보세요.
ㅋㄷ오래 전
저런건 변호사한테 물어봐야하는데.. 경찰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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