꿨던 꿈중에 제일 무서운 꿈이 뭐야?

ㅇㅇ2015.08.14
조회231
난 방학돼니까 진짜 꿈을 안꾸는 날이 없는것 같고.. 좋은꿈이면 행복하지만 조카 소름끼치고 무서운 꿈만 꿔 슈발ㅠㅠㅠㅠㅠ 쫓기는 꿈이나 누가날 해치려는 꿈 이런거 많이 꿔..

아무튼 여태까지 제일 이상햇던 꿈들 정ㅇ리해서 애기할깨. 다 이번방학에 겪은 꿈이고 일주일내 전부 최근꿈이야. 첫번째는 누가 자꾸날 밖에서 쫓아댕기는것 같고 집안에서는 기척이 느껴지는거야..

어느날 내가 집에서 티비를 보는데 (우리집엔 티비뒤에 좀 큰 창문이잇는데) 창문에 커튼치고 잇엇는데 조카 갑자기 커튼에 그림자가 지는거야? 뭐가 가까이 오는거야? 시발 조카 그때부터 덜덜덜 벌벌벌 떨면서 커튼을 쳣는데 해태+전통탈? 처럼 생긴 초록색인 뭐 이상한놈이 관음증 걸린것처럼 날 쳐다보는거야 신발.. 커튼을 쳣는데 놀라지도않고 계속 무표정으로 .. 창문에 그 그물망사? 처럼 돼잇는거에 점점 가까이오고 뚫을것같고..

시발 사람은 놀라면 말을못한대잖아? 내가그랫던것 같음 조카무서워서 저절로 막 싸울포즈가 되더라고 시발.. 그리고 무슨 자신감인지 갑자기 신발!!!?!!!!! 니죽고싶냐 신발 내가 이구역의 미친년이여 시방시방시발시발 망할놈이 ㅣ발시마리사말 이렇게 조카 나도므섭게하는거야.. 그 해태가 아 죄송합니다 이러고 무표정으로 갔고.. 시발.. 그렇게 끝남..

개인적으로 해태꿈이 제일 무서워서 이것만 구체적으로 길게썼어.. 뭐 두번째는 엄마랑 나랑 절벽에잇고 내가 ㄴ엄마손 ㅂㄷㅂㄷ 잡고잇고 엄마는 떨어질락말락하고잇고 나도 엄마도 조용하고 난 조카 조용히 코먹하면서 울고잇고 결국엔 엄마가 떨어졋는데 일어나보니까 실제로 나도 울고잇더라 시발..ㅠㅠㅠㅠㅠ

세번짼 언니가 나한테 돈달라하는거야? 근데 이게좀 억울하게 이상한이유로 돈을달래ㅇㅇ 그래서 내가 진짜돈이없어가지고 돈이없다했어ㅋㅋㅋㅋㅋ 내가 모아둔 동전들을 가르키면서 언니가 그럼 이거가져간다 이러는거야..시발... 내가 화나서 그 50원동전 가져가는 언니한테 뭐하는거야? 이러고.. 언니 다 가져가기일보직전이고 내가 꿈에서깻는데 시발그만하라고오오오오오오오!!!!!!!! 라는 익룡소리+땀뻘뻘ㄹ 과함께 깼음.. 언니가 막 와서 니뭐하냐.. 이러고..

어후.. 쓰다보니까 상담받고싶어진다 ㅇ후ㅠㅠㅠㅠㅠㅠㅠㅠ 다들 제일 무서운 꿈이나 꿈에서 울고잇는데 깨어낫는데 울고있던 그런 신기한 꿈이야기좀 해주라ㅏ!!! 아 꿈은 너무 신가한것 같네..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