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한여자때문에..

설레게하지마2015.08.14
조회2,602
내가 지금 두살 연상의 여직원을 좋아하고있어...

난 스물넷이고 그사람은 스물 여섯이야 어쩌다가

같은 프로젝트 팀을 맡게됫어 과장님 한분이랑 대리님

두분이랑 스물여섯 이랑 나 이렇게 해서 다섯명

처음에는 그렇게 좋아한단 생각은 못해봤는데 같이

계속일하다보니 점점 좋아지더라.. 그런데 그스물여섯

여직원 한테는 남자친구가있더라고.. 일년 반된..

장거리연애를 하고있대서 한달에 두번? 정도 만난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사람마음이란게 어쩔수있나..

이럼 안되긴하는데... 어쩔수없더라고.. 마음을접어야지

접어야지 했다가 그사람만 보면 좋아지더라고....

그런데 요즘 더큰고민이 있어..

이사람이 날가지고노는건지.. 아니면 그냥

이젠 정말 누나동생할정도라서 그런건지...

어떤행동을 하냐면..,

내가 애정결핍이 있어서 그런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애교가 많아.. 친하면 거의 반은 애교부려... 남자직원들

은 그냥 웃거나 웃으면서 고만해 하면서 때리고

여직원들은 귀엽워하는 사람들도있고 장난식으로 때

릴때 도 잇고... 그런데 이 스물여섯 여직원은 되게 좋아

하고 똑같이 애교로 답해주기도 하고 귀엽다면서 머리

를 쓰다듬어줄때도있고 그래서 이사람이랑있으면 애교

가 배로많아져 이사람을 좋아하는것도있고 해서..

그리고 또 이사람 이랑 회사 외 지역에서 단둘이 밥먹

을 때도 많고 커피도 많이 마셔 밥은 주로 그스물여섯

이 사고 커피는 내가 사... 항상 밥먹을때마다

내가 커피사고 가끔 씩 쇼핑도같이하고 퇴근도같이해

그래서 자주만나..또 내가 손버릇이않좋아서 어깨를

감싸 걸어다녀도 아무렇지도 않아 하고..

내가 힘들어서 어깨에 기대도 피하지않고

오히려 머리 쓰다듬어주고.. 또 내가 흡연을 하거든

그사람이 다른 사람 흡연은 신경안쓰면서

나보고 이번달은 네개만 피라하고... 이것보다 더 피면

삐지더라고.. 난 분명 여친이 생기면 끊는다 했었거든

그런데도 그러더라고 막 지금 미래여친말은 듣고

자기말은 안들을꺼냐면서.... 막 삐지고.. 내가 달래주고..

정말 가끔씩 내가 이사람이랑 사귀는건가? 라고

헷갈릴 때가 있어,...

또 나만 그런게 아니라

남들도보면 사귀는것같다라고 하는데..

난 잘모르겟어.. 이사람은 항상 결혼하면

지금 남친이랑한다그러고.. 아직도 좋아한다고도 하고.

여자들은 그냥 친한사이여도 이럴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