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정신차려

ㅇㅇ2015.08.14
조회627

큐브 이딴 짓 하는거 우리만 아는게 너무 답답해서 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뷰티도 원래 이정도 까진 아니였는데 팬들을 뭘로 보는지 모르겠다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 신곡내고 음원차트 씹어 먹어도 기사 하나 내주지를 않고 컴백 첫무대 땐 무대랑 노래얘기로 평가 받는 댓글이 아닌 온통 코디, 옷얘기.
겨울엔 반팔 입혀서 춥게하고 여름엔 긴팔이랑 니트 입혀서 땀 뻘뻘 흘리게 만들고 게다가 가만보면 옷도 계속 재탕이네 시발 비스트는 충분히 더 클 수 있는 그룹인데 회사라는 본분을 잃어버린게 분명함 솔직히 내년에 재계약 끝나도 비스트 정도면 아주 큰 대형기획사가 아니더라도 러브콜 제의가 장난 아닐꺼야 그런 상황에서 비스트한테 빌빌 기어도 모자른데 아 아니 솔직히 좋은대우, 빌빌 기는거 하나도 안바람 너네한테 뭘 기대하고 뭘 바래 그냥 다른 그룹 같이 평범하게만 진짜  평범하게만 챙겨 달라는 거임 솔직히 아직도 용준형 플라워 솔로 활동때 팬들이 버스 대절해서 홍보한거랑 용준형이 직접 스케쥴 잡아서 자기 차몰고 라디오 출근했던거 생각하면 눈물남 시발ㅋㅋㅋㅋ그리고 활동 종료 공지뜨고 1일1빡침에 시달리던 뷰티들이 절정에 다다른 오늘 우리가 피드백 요청하고 그렇게 항의해도 끄떡 없었으면서 공카에 큐브 욕하는 글은 실시간으로 다 삭제 하더라 일은 조카게 안하고 비스트 루머랑 악플은 1도 신경 안쓰면서 너희 욕 먹는 건 싫어? 우리 컴백 전에 큐브 직원들 미국가서 탱자탱자 놀고 먹고 앉아있고 안무도 1주일전에 허겁지겁 짜고, 그러니까 당연히 열두시 삼십분 안무도 재탕할 수 밖에 없는거지 너네가 저지른 일, 맨날 사과는 착해빠진 비스트가 하고 조카 맘 아픔 진짜 평소와 다르게 미리 비스트가 예고도 안했고 3일전에 공지뜨고 홈마 서포트까지 중단된 거 보면 사실상 활동 강제 중단인거임 진짜 큐브가 비스트랑 뷰티한테 한거 다 말하려면 입이 100개라도 부족함
팬들도 지치고 가수도 지칠만큼 지친듯 소속 가수 앞길 막는 소속사 필요 없음
이젠 비스트가 다른 소속사였다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듬 차라리 내년에 큐브 나가서 개인소속사 차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그냥 신생회사던 소형기획사던 큐브만 아니면 될거같음 이번활동 정말 급하게 나오고 급하게 들어가고 급하게 콘서트하고 급하게 팬싸잡고 비스트빼고 제대로 된 것이 없음 아니 지금 비스트 멘탈도 제정신 아닌듯 애들 뮤지컬에 드라마에 콘서트준비에 개인활동부터 단체활동 병행 오질나게 힘들게 하고 있음 나 사실 비스트 이렇게 힘들어하고 한꺼번에 아프고 피곤해보이는거 처음이라 뭔 위로를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걱정되고 곁에 있는거밖에 할께 없어서 더 답답함 근데 진짜우리가 큰거 바라는거 아님 진짜 큐브가 지금까지 이자리까지 올수 있었던게 어느 가수덕인지 어느 팬덤덕인지 제대로 파악했으면 좋겠다 진짜 거창한거 안바라잖아 그냥 딱 평범하게만 대우해달라고 우리 이렇게 억울하게 활동 끝내기 싫어 3일전에 종료라고 공지한것도 억울한테 너네한테 하나하나 피드백 못받으면 억울해서 눈물날거 같아
공방이고 팬싸고 라디오고 각종예능이고 뭐 하나 맘에 드는거 없던 이번 활동
진짜 이번 앨범은 애들만 보고 애들만 응원했어 뭐하나 제대로 해주는거 없어보이는 소속사여도 그동안 내새끼 집이겠거니 하고 욕 안하고 속으로 삭혔는데 3일 전에 공지는 너무했지 않았냐 물론 활동 일찍 끝나고 비스트 조금 이라도 더 쉴거 생각하면 괜찮은데 무리해서 콘서트 일정 잡은거랑 이렇게 갑작스럽게 공지띄운건 잘못했다는거 근데 이래놓고 콘서트 후에 해외 활동 잡을거 팬들이 모르는줄 알아? 우리 아직 비스트한테 보답도 못했고 컴백 주 빼고 상받기 시작한주도 지난주가 처음이야 진짜 이제 시작 이잖아
진짜 이번 활동 처럼 최악의 활동 또 없을꺼야 뭐 성적이 나쁘고 그랬다는게 아니라 뷰티내에서 싸움도 잦았고 무엇보다 큐브 소속사 안에서도 싸움 잦았고 무엇보다 그냥 큐브 단지 큐브 ㅇㅇ이렇게 갈등이 많았던적은 처음이야 이지경까지 와서 하루도 빠짐없이 스트레스 받는거 지겨워 진짜 뭐라도 행동해야되는거 아닐까 팬들이  모여서 뭐라도 하던가
진짜 기운빠진다 시발 큐브 이보다 더 할 수 있을까? 하면 놀랍게도 이 새끼들은 더해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 순전히 비스트만 보고가는 빠질이라지만 매번 회사때문에 이러는거 지쳐 다음 앨범때 또 안그런다는 보장도 없고 더 빡치는건 우리가 이런다고 변할 회사가 아니라는거


이번활동 이리저리 치이고 누구보다 고생하고 힘들어하고 지친 비스트에게 미안하고 또 고맙다 그런상황에서도 이제껏 뷰티가 다해온거라며 괜찮다고 걱정말라는 비스트의 말에서 진짜 또 미안하다 정말 수고했어 뮤지컬, 드라마 잘 끝냈으면 좋겠고 콘서트에서 만나자 진짜진짜 사랑해



많이 수고했어 다음활동땐 건강해져서 서로 웃으면서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