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가족끼리 항상 모임가거나 외출하면 막내취급받고 부모님과형제들과는 다소 다르게 생긴 외모 탓에 혹시 가슴으로 낳은거는 아니냐...라는 소리까지 들어봤어요..ㅜㅜ
그소리듣고 집에가서 철없이도 왜나만 이렇게 작게 낳았냐 서럽다 내가왜 멀쩡한가족놔두고 주워온자식소릴들어야 하냐고 빽빽댔죠..사실 버릇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저땐 너무 속상해서..결국 엄빠의 매타작으로 대가를 치뤘지만요 ㅎ
지금은 그러려니하구 오!어려보인다는 얘기군!하면서 좋은쪽으로만 생각하구 있어요ㅋㄱㄱㄱㄱ
딴길로 샜네요...ㅎ아, 형은 전공이 특수한거라 대학생활이 좀길어요 저는 재수해서대학간거라 이제1학년이고요! 집이 경기도권이고 대학은 둘다 서울이라 통학하기에는 좀멀어서 형이랑 저랑 올해부터 서울에 원룸얻어서 같이 살고있어요!
여름에는 방학이다보니 저는 카페에 알바자리를 얻었고 형은 공부할게많다보니 학교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하고요 카페가형학교랑 가까워서 근무마치면 보통 형이랑저녁먹고 같이 원룸으로 귀가?!하는 그런식으로 지내고 있어요
근데 저랑 형이랑 키차이가13센치 정도 나다보니 지하철타고 가거나 버스기다릴때 서있으면 형이 턱을항상 제정수리에기대고 눌러요 ㅜㅜ저는그러면 안그래도 작은데 더 호빗만들거냐며 버둥거리고 형은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쿠션이라며 볼을 부여잡고 되도않는 소리를하며 안놔주죠ㅎㅎㅎ
제가 좀말랐는데;;;볼살이좀 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형이 제 볼살만지는걸 진짜좋아해요 형은 잘빠진몸이고 얼굴이나 바디나 군살이 하나도없거든요 아아... 부러워...
저는 버스타거나 지하철타서 앉으면 바로자는스타일이라 항상 자는데 그럼형은 내릴때까지 제 볼을 가만 놔두질않고 쪼물딱거려요..찹쌀떡같다나뭐라나;;;첨에는 귀찮고 짜증나서 틱틱댔는데 굴하지않고 주물거리더라고요ㅋㄱㄱㅋ그래서 걍 포기했어요
근데 닮지않은외모와 큰 체격차이탓에 가끔 요상한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ㅋㄲㅋ설마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는건지... 그런사이는 절대아닌 그냥 친형제니까 혹시 덩치큰 남자가 쪼만한 남자애 볼을가만놔두질 않는걸 보셔도 친형제니까아.형제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용ㅋㅋㅋㅋ
지금까지 쓴걸 쭉 읽어보니 너무 사이좋은 형제로 묘사되었네요ㅋㄲㅋ 형제자매있으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하루가멀다하고 싸우는게 일상이잖아요ㅋㅋㅋ
우리형아
안녕하세요!!
네이트판 눈팅만하다가 오늘가입하고 처음 글 써보네요!! 톡채널설정하는거에 댓글부탁해가 있길래 그냥 그걸로 설정하고 씁니당!
우선 심각하거나 고민상담하는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일상생활 속에서의 에피소드?! 해프닝 등으로 썰몇개풀테니 혹시 형제자매있으신 분들은 어?나도저랬는데? 난 아닌뎅! 뭐이렇게 댓글달아주시거나 반응해주시면 감사하게 생각할게요!
우리형은 저랑 4살차이에요 제가올해 21살이고 형은 이쁠나이 25(;;)살이구요 저희형제들은 4남매인데 첫째인 누나는 형과연년생이고(26) 막내남동생은 3살 차이로 올해 고2에요ㅎ
아...이건 쓰면서 좀 뭐팔리는뎅... 저희가족이 키가 다 커요 일단 아빠가180이 넘으시고 엄마도 170가까이 되시거든요.. 자연스레 누나도 168?9?정도 되고 형은 184.7..신검받을때 이리나왔다하더군요.. 게다가 동생도 181..180넘었다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172...ㅜㅜ뭔가 음모가있어요
그쵸? 키큰유전자사이에 숨겨진 열성유전자들만 몰아졌는지; ; ; ; ;
그래서 가족끼리 항상 모임가거나 외출하면 막내취급받고 부모님과형제들과는 다소 다르게 생긴 외모 탓에 혹시 가슴으로 낳은거는 아니냐...라는 소리까지 들어봤어요..ㅜㅜ
그소리듣고 집에가서 철없이도 왜나만 이렇게 작게 낳았냐 서럽다 내가왜 멀쩡한가족놔두고 주워온자식소릴들어야 하냐고 빽빽댔죠..사실 버릇없는 행동인거 아는데 저땐 너무 속상해서..결국 엄빠의 매타작으로 대가를 치뤘지만요 ㅎ
지금은 그러려니하구 오!어려보인다는 얘기군!하면서 좋은쪽으로만 생각하구 있어요ㅋㄱㄱㄱㄱ
딴길로 샜네요...ㅎ아, 형은 전공이 특수한거라 대학생활이 좀길어요 저는 재수해서대학간거라 이제1학년이고요! 집이 경기도권이고 대학은 둘다 서울이라 통학하기에는 좀멀어서 형이랑 저랑 올해부터 서울에 원룸얻어서 같이 살고있어요!
여름에는 방학이다보니 저는 카페에 알바자리를 얻었고 형은 공부할게많다보니 학교도서관에서 계속 공부하고요 카페가형학교랑 가까워서 근무마치면 보통 형이랑저녁먹고 같이 원룸으로 귀가?!하는 그런식으로 지내고 있어요
근데 저랑 형이랑 키차이가13센치 정도 나다보니 지하철타고 가거나 버스기다릴때 서있으면 형이 턱을항상 제정수리에기대고 눌러요 ㅜㅜ저는그러면 안그래도 작은데 더 호빗만들거냐며 버둥거리고 형은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쿠션이라며 볼을 부여잡고 되도않는 소리를하며 안놔주죠ㅎㅎㅎ
제가 좀말랐는데;;;볼살이좀 있거든요 그래서그런지 형이 제 볼살만지는걸 진짜좋아해요 형은 잘빠진몸이고 얼굴이나 바디나 군살이 하나도없거든요 아아... 부러워...
저는 버스타거나 지하철타서 앉으면 바로자는스타일이라 항상 자는데 그럼형은 내릴때까지 제 볼을 가만 놔두질않고 쪼물딱거려요..찹쌀떡같다나뭐라나;;;첨에는 귀찮고 짜증나서 틱틱댔는데 굴하지않고 주물거리더라고요ㅋㄱㄱㅋ그래서 걍 포기했어요
근데 닮지않은외모와 큰 체격차이탓에 가끔 요상한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ㅋㄲㅋ설마 그런쪽으로 생각하시는건지... 그런사이는 절대아닌 그냥 친형제니까 혹시 덩치큰 남자가 쪼만한 남자애 볼을가만놔두질 않는걸 보셔도 친형제니까아.형제구나라고 생각해주세용ㅋㅋㅋㅋ
지금까지 쓴걸 쭉 읽어보니 너무 사이좋은 형제로 묘사되었네요ㅋㄲㅋ 형제자매있으신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정말 하루가멀다하고 싸우는게 일상이잖아요ㅋㅋㅋ
저랑형도 저런 훈훈?한에피소드보단 싸운기억들이 몇배는 많답니당ㅎ계속갈구는 형때매 그사람많은 강남역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혼자빡쳐서 집에돌아와서 거의한달동안 냉전한적도있고요ㅋㅋ...
아 도대체 두서없이 뭘쓴건지...ㅋㄷㅋㄷ이볼품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신것만으로도 감사해요 그냥 한형제가 이리산다뭐 이런의도...?를 가지고 쓴글이니 그냥가볍게 읽어주시고 댓글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릴게요 간간이 기억나는 에피소드들 써서 판에올려볼게요
다들 행복한주말되시고 뚱이는이만 물러갈게요!짤은 이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