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어미를 잃은 새끼냥이들..

코코언니2015.08.14
조회3,816

 

 

 

 

캣맘이 밥주던곳에 어미냥이 새끼를 낳았습니다.

길위에서의 삶이지만 밥을 주는 이가 있고 어미가 있기에 잘키워내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미냥이가 불의의 교통사고로 그만 하늘의 별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찌할 도리도 없이 어미를 잃은 새끼냥이들을 포획하게 되었고

부모님의 반대에 맞닥들여 집안에서 자체적으로 데리고있을수가 없어

마당구석에 이녀석들의 임시 거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맛있는 캔하나.. 간식하나 줄수있는 형편이 못되

사료만 주는데도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을 먹는것처럼 잘먹어주고

맛나게 먹었다며 서로 그루밍도 열심히 합니다..

 

 하늘에서 지켜볼 어미냥이를 위해서라도 따뜻한 가정안에서

사랑만 받고 살수있게 해주고 싶습니다.

욕심이 아니길..

이 녀석들이 당당하게 누려야할 기회이길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새끼냥이 묶어두었다 눈살 찌푸리실분 많으시겠지만 어쩔수없는 임시 방편이네요..

이 녀석들의 배변때문에 밑에 집에서 화내고..

가족들도 동물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오로지 혼자 이 상황을 버텨내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라 하십니다.

 

하늘에서 지켜보고있을 어미냥이를 위해서라도 이 녀석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주고싶습니다.

010-9302-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