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진상 부모^^

어처구니2015.08.14
조회15,153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살다가 한국 돌아온 슴다섯 처자입니다

제가 친언니처럼지내는 레스토랑 사장언니가있는데 그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젊은 부부가 같이 운영하는 곳이고 멜번 시티 중심에서 젊고 자유로운 두사람의 분위기를 닮았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었지만 꽤 내실있는 곳입니다.

가족같이 지내는 분위기고 다들 일을 그만두어도 끈끈하게정을 이어가고 그래서 서로 애틋한 분위기입니다

주로 근처 로컬직장인들이 고객이지만 한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오는 레스토랑입니다

가끔 한국분들의 무리한요구에 곤혹스러운적도있지만
잘 참고넘어갔는데 이번에는 너무당황스럽네요




이거 우리나라로 치면 핫트랙스나 아트박스에서 구할수있는 미니전광판입니다 가격도 뭐 어마어마하게비싼덧도아니고요

그런데 이레스토랑 사진이나 홍보할때 요긴하게 쓰이고 있고 가장애착이가는이유는 사장언니 생일에 저희가 돈을 모아서 선물해줬다는데 의의가있는 물품인데







사건은 이렇습니다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레스토랑에옴>아이는 신발신고 테이블위를 돌아다님> 점심장사후 확인해보니 글자가 사라짐>씨씨티비확인>그손님들 소행으로밝혀짐





이렇게 되어있었습니다


그거 다시 사도 상관없을테지만
아이가 몰래그런것도아니고주머니에 넣으면서 노는데 부모란 사람들이 우리아이귀엽다 잘한다 하고 사진 찍으면서 노는건 아니지 않나요?


네이트판자주보면서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혀를 차고는 했는데 정말 겪어보니 충격이고 상상 그이상이네요

씨씨티비로 확인한 부모의 행동들이아니였으면 덜씁쓸했을까요?


이글이 솔직히 널리퍼져서 분명 한국젊은엄마라면
요즘페북이니 네이트판이니 많이하는거 아니까
봤으면 하는 마음에 알립니다

씨씨티비도 있는데 안올리는건 최소한의예의이고 경고니까요


유독 한국 사람들이 한국가게에서 한국의정이니뭐니
한국에서 하는 일들 고대로하는데 신물이납니다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8

오래 전

호주 10년 가까이 살았는데 한국사람 사기치고 돈 뜯어가고 험담하고 곤란하게 만드는게 99퍼 같은 한국 사람인거 암? ㅋㅋㅋ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 중2ㅋㅋㅋ 한명이 중1한태 돈뺏고 협박하고 90도로 인사하라고 시키고 ㅋㅋㅋ 그래서 교장이 한국애들 싹 불러서 훈계함 ㅋㅋㅋ 전에도 좋은 교장은 아니였는데 그이후로 한국애들 은근히 차별함 ㅋㅋ 딥빡 ㅋㅋ 그래서 부모님은 한국애들이랑 최대한 어울리지 말라고 함 교회도 가지말라고하고. 해외에서도 저러는데 국내에서 일어나는 일들, 최근 무도 쓰레기만 봐도 ㅋㅋ 같은 한국 사람이지만 진짜 쪽팔림

오래 전

궁금한게 부모가 왔는데 엄마만 욕해요? 엄마아빠 둘다 잘못한거아니에요?

ㅎㅎ오래 전

역시 맘충들은 무개념

그러게오래 전

한국에서도 안될 행동입니다 그래서 요즘 노키즈존이 대세에요

흐음오래 전

그분들 부끄러움은 알겠죠 부디 사과 받고 찾으셨음 좋겠어요 ㅡㅡ

아무개오래 전

너무 창피하네요~ 도대체 왜 저런대여? 애한테 남의 집꺼 암거나 가져와도 돼 라고 가르치면 도둑 만드는거 하고 뭐가 다른가요?

오래 전

씨씨티비 얼굴만 가리고 다 공개해주세요. 아놔 광복절일 세계적으로 진상짓하는 사람 보니 쥐어박고싶네요ㅠㅠ

이거보슈오래 전

미쳤다왜그런대냐진짜.. 외국까지가서 진상보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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