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키작부심 진지

머임2015.08.14
조회1,776
키작부심 여자들 진짜많구나

나는 내주변에만 있는줄

나는 여자치고 키가큰편인데 172정도

내가아는 키작녀는 155인가 그럼

근데 진짜 입에달고 사는말이

'남자들은 키큰여자 안좋아행~ 작고 안으면 쏙들어올거

같은 여자좋아하지ㅎㅎ' 이거임

그래 나도인정함 작은여자가 귀엽지 사랑스럽고

근데 맨날천날 저소리를 해대니까 이젠 짜증이나는거임

한날은 나보고 '야아~ 근데 너는어뜩해ㅜㅜ 남자만나기

힘들겠당 솔직히 남자들 키큰여자 부담스러워하잖앙ㅜ

ㅜ ' 이러는거임 휴 큰거맞고 다맞는말같아서 할말도없

그리고 저번엔 애들끼리 대화하다가 남자키얘기 나왔는

데 솔직히 나는 내가큰편이라 그런지

남자키에대한 로망이나 이상형 그런게 없단말임

나보다 작아도상관없고 (실제로만나봤음) 커도좋고 무

튼 그런데 키작녀가 '야아~그래도 너보단 큰사람 만나

야지 힘들겠지만ㅎㅎ 아니면 너결혼식할때 맨발로

들어가야할껄ㅎㅎ 남편보다 키크면안되니까ㅎ꺄르릉'

하핳..맨발.. 그랭.. 왜 차라리 땅굴을 파라그러지..

젤 빡쳤던건

저번에 같이 봉사활동을 간적있는데 거기 처음보는

사람들도 많고 그랬음

무튼 봉사하고있는데 행사 비스무리한걸했었음

내가어쩌다보니 무대에 올라가게됬는데

나말고도 여러명같이올라갔는데

걔가 맨앞에 앉아가지고는

'와아 글쓴이봐~ 저기서 제일크다 우뚝솟았어ㅋㅋ

여자가 남자보다도 더크넹 그것도 운동화신고있는데

우리쓰니가 키로 일등먹었다! 장하다! 부럽다!'

저렇게 다들리게 얘기를하는거임

그때진짜 엄청싸우고 걔가 미안하다사과하고 끝냄

그리고 마지막은..

내가 중요한약속있어서 힐신고나왔을땐가

걔가 쓰윽 보더니 ' 야 글쓴아 니키에 힐신는건 아니지

않아?ㅜㅜ 아니그게아니라 그럼 남자들한테 너무

민폐잖아ㅜ 니가남자들보다 더크면어뜩해ㅜ

차라리 그러지말고 나한테 키좀 기부해줭ㅜㅜ'

그후로 인연끊고 모른척하며 살고있음

휴 키작녀들이 다그런건아니지만

키부심부리는 키작녀들 참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