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여놓고 먼저 연락한 자존심도 없는 나란연

안녕2015.08.14
조회2,520
제목그대로에요...
10개월짧지만 추억은 많은 시간 그사람많이좋아했고
남자쪽 부모의 반대와 남친도 배경이나이런걸안보는 사람이 아니었기에.제가 거기에 못미친다고 하여 이별통보 받았어요.정말헤어지기 싫었는데.결국헤어지고

연락하고싶은거 꾹참고 번호도 바꾸고 그랬는데ㅜㅜ 이별후 일도관두는 바람에.혼자 생각할 시간이 많아져서그랬는지.결국 4개월만에 며칠전 전화했네요

눈물 콧물 나는거 꾸역꾸역 참고 티안내면서 근황에대해서만 통화했어요 끝인사로 서로 잘지내라고 얘기하고 끊었네요 남자도 간호사.은행원 그런여자들 소개받고그랬다고 하더라고요.사귀지않구요.

저는 다시 만나고싶은 마음은 절대로 티안내구요..보고싶었단 얘기조차 안했어요 그냥 잘지냈냐 직장 옮긴곳은어떠냐 웃으면서 기분좋은척..

몇년후라도 후회하고 다시돌아와줬음 좋겟는데...
연락안오겠죠?

먼저 전화한 제가 너무 찌질한가요?여러분?ㅜ

희망 놓을까요?새사람찾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