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 그녀는 24 대학에서 만나 3년 넘게 만나다 오늘 시간을 갖자는 얘길 들었네요. 저는 일을 하는 중이고 그녀는 임용고시를 준비중입니다. 3년 넘게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적이 없었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통화를 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힘이 없었는데 저는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죠. 어제 통화를 하다 제가 보고싶다고 하니 잠깐 내려와서 커피 한 잔 하자더군요. 오늘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자긴 생각한지 조금 되었다고 요즘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다 힘들다네요. 저한테 미안하다고... 전 힘들면 같이 힘들자고.. 붙잡았지만 그녀는 깊게 생각한거라네요. 3년 넘게 만나면서 양쪽 부모님들도 친하게 지내고 전 정말 결혼까지 생각한 그런 여자였는데 전 끝까지 지금이 마침표가 아니라 잠깐 쉬어가는 쉼표일 뿐이라고 기다리겠다고 얘기했지만 그녀의 답은 없었어요. 3년 넘게 만나면서 제 주위 사람들도 모두 알고 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그녀와 연관되어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그녀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있을까요??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고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답답한 제 마음을 털어 놓고 싶어 주저리 주저리 써봤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헤어졌네요. 많이들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세요
저는 일을 하는 중이고 그녀는 임용고시를 준비중입니다.
3년 넘게 만나면서 한 번도 싸운적이 없었고 남들이 부러워 하는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들어 통화를 하는 그녀의 목소리에 힘이 없었는데 저는 공부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죠.
어제 통화를 하다 제가 보고싶다고 하니 잠깐 내려와서 커피 한 잔 하자더군요.
오늘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자긴 생각한지 조금 되었다고
요즘 몸도 힘들고 마음도 힘들고 다 힘들다네요.
저한테 미안하다고...
전 힘들면 같이 힘들자고.. 붙잡았지만 그녀는 깊게 생각한거라네요.
3년 넘게 만나면서 양쪽 부모님들도 친하게 지내고
전 정말 결혼까지 생각한 그런 여자였는데
전 끝까지 지금이 마침표가 아니라 잠깐 쉬어가는 쉼표일 뿐이라고
기다리겠다고 얘기했지만 그녀의 답은 없었어요.
3년 넘게 만나면서 제 주위 사람들도 모두 알고 저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 그녀와 연관되어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네요.
그녀가 다시 돌아올 가능성은 있을까요??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고 기다리는게 답일까요???
답답한 제 마음을 털어 놓고 싶어 주저리 주저리 써봤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