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도하고 포테토칩도하고 놀았던얘기도하고 했는데
한 새벽4시때라 애들거의 뻗고 몇명안남았을때 불끄고 후레쉬키고 무서운이야기를했음
갑자기 내가 그 커플이 식당갔는데 쌈꺼꾸로 싸먹고 손등으로 박수치는 그얘기 생각나서 말했음
애들다 헐.. 하면서 "그럼 여친도 귀신인거임? " , "손등으로 박수칠때 뭔가 개소름" 이러면서 반응하는데
A가 "아~ 너얘기 개지루행..재미도 감동도없다 ㅋㅋ" 이러면서 졸립다고 누워서 옆에있는 남자애 무릎에 머리기대는거임 남자애가놀라서 "아뭐하냐 머리치워라 비듬보임" 이러고 애들다갑자기 "아 A비듬 키움?" 이러면서 장난식으로 놀려서 나도 "아 A머리에 하얀색 새치가아니라 비듬이였구나~" 하면서 놀림반 장난반으로 얘기했는데 A가 "꼭 머리에 비듬있는애들이 그런말하더라.. 누구처럼ㅋㅋ" 이러는거임
그 누구가 나라는게아니고 내가 놀리는말해서 찔렸음 솔직히ㅋ
진짜 교회라서 참고 또참았지
시간지나고 나랑 C랑 A랑 회장언니랑 회장언니친구랑 남음 남자애들 다자고 여자들은 이렇게 5명이 남았는데
A는 혼자 폰하고있고 우리넷이서 웃긴동영상 찍으면서 노는데 우리가 단체로 dontjudgechallenge 그거 해볼려고 얼굴 아이라인으로 못생기게 그리고있는데 옆에서 찰칵소리나는거임
회장언니가 웃으면서 내얼굴에 그리다가 그소리듣고 우리둘이 소리난쪽 쳐다봤는데 A가웃으면서 폰으로 우리조카 찍고있는거임 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
진짜그때 웃으면서 우리가쳐다봐도 계속 찰칵거리면서 찍고그래서 내가 좀짜증나서 걔한테 "뭐하냐ㅋ?" 하면서 실소터트렸는데 A가 깔깔거리고웃으면서 "아ㅋㅋ개못생겼어 페북에올려도됌?" 이러는거임;;;
내가 "뭘 페북에올려, 너 왜그래 첫째날부터?" 이랬음
회장언니가 옆에서 걍냅두라고했는데 아니진짜 싸이코같은거임 우리찍고 다정색하는데 지혼자 웃으면서 분위기파악안하고 페북에올린다는게;
내가 저렇게말하니까 A가조카 정색하면서 "내가 돌하르방이냐? 웃긴걸 웃지도못하게;" 이런식으로 말해서 내가 걔랑 말다툼하는것처럼 됌
근데 혼자생각해보니까 지금내상황은 얼굴에 못생기게 그려놓고 정색하면서 A랑 싸우는모습이 웃겨서 혼자 살짝 웃었는데 A가 "뭘쪼개 못생긴년이"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못생긴건 인정하는데 너보단 이쁠듯;
내가 왜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울컥해서 옆에있는 음료수 던졌는데 뚜껑 열려있어서 음료수 다 쏟음..ㅎ
A가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내머리채 잡으러 달려오는걸 회장언니가 막음
소리질러서 애들몇명 깻는데 일어나진 않았음
A가 회장언니 뿌리치고 와서 내파우치 던져버리고 내머리끄댕이 잡음;;;;;;;;
그상태에서 내가 가만히있을 수 도없고 같이 머리채잡고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싸움
지금생각해도 얼굴그렇게하고 걔랑싸운게 웃긴데
너무후회됀다; 수련회에서 그렇게 소동피운것도 후회돼고.. 뭔가 A랑 같은사람됀 느낌임 ㅋ..
애들다깨서 말리고 애들일어나서 내얼굴 쪽팔려서 A밀치고 화장실로가서 폼클렌징으로 얼굴 개빡빡 씻음 ㅋㅋㅋㅋㅋㅋ
혼자 쉬싸는척하면서 화가라앉히고 나왔는데
A가 나한테 달려들면서 "니도 남자애들깨니까 예쁜척하려고 지우냐?" 이러면서 말하는데 남자애들이 말리면서 "야 A그만해. 너가 더심해" 이렇게말해주는데 그말한마디에 모두가 내편해주는 느낌이였음
그러고 갑자기다같이 A한테 뭐라했음
B언니가 일어나서 "자는데 조카시끄럽게한건 너잖아. 니 소리지르는것때문에 깼구만" 하고
회장언니는 애들한테 하지말라고 말리고
A는 씩씩거리면서 다 째려봄
그러고 나손가락질 하면서 "쟤가 음료수던지고 웃지도 못하게 뭐라했는데, 맨날 나보고만 뭐라하냐고 진짜 짜증나게" 이런식으로 말하고 강당으로 나감
아무도 따라나가는 사람없었음 ㅋㅋㅋㅋㅋ
A나가고 우리다 한숨쉬고 A깠음
쟤왜저러는지 진짜모르겠다고하고 B언니가 쟤밟아버리고싶다고 언젠간 까일거같다고 하고
A같은학교 애가 학교에서도 남자애들이랑다니고 개찐따라는거임 . 이렇게 까다가 졸려서 다시잤음
깨서 준비하고 나가니까 또A는 남자애들사이에서 자고있었음 ㅋ
개싸이코가 싸우고 강당나가서 남자애들사이에 껴서 자는건 어떻게하면 그럴수있을까 미스테리다^^
모두 준비하고 큐티하고 밥먹고 집에가려고 버스에 모두가 탐
밤새가지고 졸려서 애들다 뻗고 나도 잤음
내려서 버스계단 내려가는데 B언니가 A발걸어서 넘어진거임. 아무도 부축하고 관심주는사람 없으니까 쪽팔렸는지 바로일어나서 B언니 째려보고 짐챙기고 욕하면서 감ㅋㅋㅋ
+) 이야기는 여기가 끝이에요..
많은 분들이 사이다를 원했는데 뭐 사이다같은건 사서드세요..♥
죄송하고 자작아니에요절!대!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라서 4편까지 자작하면서 쓸 시간도없고 재미도없고
걍 이 싸이코년을 널리알리고싶었어요
그리고 그캠프파이어때는 바다앞이라서 쫌 쌀쌀했고, 5명이라고 오타낸거는 처음에 까는거에 영어가 많아서 실수로 A를 넣었는데 보니까 A가있어서 앞에 A만 뺀다는거를 뒤에꺼 생각을 못했어용
이래도 자작같으면 걍 보질말아주세요..!^^
그리고 C랑 전화했는데 판에 A이야기 쓰는거 알려주고 같이또 까다가 내일(일요일) A뒷통수치려는 계획중인데 여러분 아이디어를 같이내주세요..! 왠만하면 싸우지않고 우리는 착한애들처럼 보이는걸루! 저희는 치사하니까..ㅎ
긴글읽어주셔서 정말 사랑해요.. 제가 너무많이끊어서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재미있어해주시고 같이 까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여러분 교회다니세요.. 모든교회가 이렇지만은 않으니까 제 이야기 읽으시고 관념두시지마시구.. 쨋든 사랑해요♥3♥
교회에 남자밝히는 극혐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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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A년이 남자들 사이에 있을때마다 "아 여우냄새~" 이러셈ㅇㅇ 그럼 옆에 남자애들도있으니까 암말못할거임
Best내일A골탕먹이는거도써줘!!!
Best3탄 보면 A가 이쁠거라는 사람 잇던데.. 역대 년시리즈에서 보면 이쁜애는 글쓰니가 이쁘다고 인정햇음ㅋ(백치녀,현영녀 등..) 쓰니는 전에 A가 흔녀고 고로 A가 이쁜애는 아님. 이번편에서 쓰니가 '너보단 예쁨' 이런거 보니깐 더더욱ㅋ A는 걍 평범한수준의 외모에 귀염상일것같은데ㅎ 귀염상인애가 지한테 애교부리고 앵기면 남자입장에서 살짝 호감은 가지 않겠냐ㅎ 설령 걔가 예쁘지 않다고 해도. 몇 년 전에 반에 남자 여우버전인 애가 잇엇는데 걔 모든 남자애들이 다 싫어하는데 여자애들한테 인기 개쩔엇음 얼굴은 절대 잘생긴거 아님. 평범보다 아주 조금 위? 정도인데 친절하고 여자애들 설레게 하는 행동들 때문에 여자애들 뻑감ㅋㅋㅋ 그리고 솔까 백치녀는 얼굴도 개이쁘고 딱히 여자애들한테 피해준것도 없지만 이년은ㅋㅋㅋㅋㅋㅋㅋㅗ
추·반난 글쓴이 맘 이해못하는거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애일수록 물론 힘들지만 더 기도해주고 그래야할거같아 욕쓰지말고 똑같은사람되는거밖에더되냨ㅋㅋㅋㅋㅋㅋㅋ 교회안에서 서로까고 이런거 너한테도 안좋아 걔도 빨리 바꼈으면좋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글쓴이를 위해서 써줄께 글쓴이야 사람을 미워하면 끝도한도 없지. 너는 글에서 말한것처럼 극혐녀가 교회나오는거는 남자를 만나러나온다는거자낭... 그러는 글쓴이는 뭘하려고 교회나가는거야? 나도 사람을 다 좋아하지않고 미워하고 저런 상황이면 진짜 미치겠지만, 한걸음 뒤에서 물러서서본다면 지금 수많은 사람이 보는 판에서 교회다니는 우리가 이렇게 사람을 미워하는게 니가다니는 교회의 예수님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일까? 그들이 가르치신거니? 대학교가고 직장생활하면 극혐녀보다 더 너를 억울하고 화내게 하는 사람들많아...근데 어린나이에 그런사람을 이해하고 사랑하기까지는 힘들겠지만, 불쌍히 생각해보자. 그러면 세상에 용서못하는사람이 업다고했어 인성을 기를 시기에 나쁜 인성이 길러지길바라지않고, 니가 좋은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
교회다니는 한 크리스챤으로서 말씀드려요... 세상 모든 교회가 쓰니네 교회처럼 이러진 않아요,,,, 원래 교회는 서로 품어주고 이해해주는 곳인데....... 쓰니네 교회 사람들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쓰니야... 솔직히 너가 교회에 마음에 안 드는 애가 있어서... 속상해 하고 빡치는건 이해해.. 근데.. 너가 이런글을 올림으로서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이미지가 생성되는건 생각못했니?
쓰니야...진짜로 너만은 계 그렇게 골탕먹이고 어떻게든 깎아내릴려고 하지마, 그냥 선생님께 말씀드려,..너가 계를 골탕먹이려고 하면 할수록 더 교회 내에서 분란만 커질거야.. 그냥 너는 계를 위해서 기도만 해줘,,, 쓰니 너가 그 애를 하나님의 마음으로 안타깝게 여겼으면 좋겠어.. 진심이야... 어차피 그 애는 나중에 변화될 거야... 그러니 그때까지 그애 기다려 주면 안될까?? 진짜 그 애도 그렇게 된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수도 있어.. 사람들에게 받을수 있는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서 그렇게 된 거일수도 있어..... 계는 나중에 분명히 변화될 거야.... 그러니 그때의 모습을 보면서,, 기도해줘,,
A도 재수없지만 글쓴이도 별로다. 뭐 끼리끼리구먼 누가 누굴 욕하는 건지. 지가 싫어하는 애 왕따당하는 거 보고 즐기는 심성가지고 교회가서는 사랑이나 용서를 입에 담는 위선적인 것들.ㅎㅎㅎ
참..ㅋㅋ 태어나서 저렇게 대단한 년은 처음보네ㅋㅋ 쟤 말하는건 다 녹음해놔야될듯;;
미친 내눈에는 그 회장이라는 언니도 엄청 착하지만 글쓴이도 완전 천사인듯;; 저걸보고 어떻게 견디고 참냐.. 사람이세요? 부처아님 그냥? 와 참을성 대단하네 완전 감탄한다 진짜 그리고 회장언니는 성인군자인듯 박수를 침 진심 내주위에 저런년이 있었으면 이미 내가 개패듯 팻을거 같다; 대신 패주고싶은 욕구까지 듬;; 남자애들도 왜 가만히 있는지 이해안가고... 어쨋든 다음에도 글 올려줘! 골탕먹인글하고 전부다 완전 재밌다!!
비듬가지고 시비건건 지면서 그거 가지고 맞대응 했다고 부들부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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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님이 한건 장난으로 생각하면서 남이한건 기분나빠하네요 남이 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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