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심심할때마다 판을 즐겨보았는데
처음으로 글을쓰네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인데요.
다름아닌 제 진로 문제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 고민을 털어 놓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고 잘하는편이였습니다.
중학교 때는 예고를 꿈꾸어 고등학교를 예고로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래도 잘부르는 편이였습니다. 솔직히 어릴때까지만해도 노래를 부를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때 저는 친구들과 노래방을가면 항상 노래듣고 소름이 돋았다고 가수하라고 그렇게 부추겼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럴때마다 맞아 나도 어느정도는 하는것 같지만 가수를 꿈꿀정도는 아니다 슈퍼스타k 그런것만 보아도 굉장히 노래를 잘부르는 분들이 많지않냐며 나는 새발의 피도 안된다고 생각을 해왔구요.
하지만 노래부르는게 좋았습니다 그림과는 또다른 특기이자 숨겨진 취미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계속 미술을 했지만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다오면 저는 어느순간부터 노래 잘하는 아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중3때 제 고민은 굉장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미술을 할것이냐 노래를 부를 것이냐
미술을 포기 하자니 지금까지 공들인것이 너무 아깝고 미술도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떻게 포기 하느냐였고
노래를 부르자니 내가 전문적으로 이길로 갈수있을까와 노래를잘부른다고 부모님에게 말한적이 없습니다.그리고 어떻게든 미술을 포기할수가 없었고요. 일단은 둘중 무엇을 하나 선택하게 되면 하나는 잠시 접어두어야 하니까요.ㅜㅜ
어렸을때부터 저는 미술쪽으로만 해오는 모습을 보였고 뜬금없이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면 어이가 없으실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내적갈등이 절정을 이루면서 시간은 가고 예고 실기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예고를 미술과로 가게되었습니다.그렇게 예고를 입학하고 저는여전히 가수의꿈을 놓지 못했습니다.
보컬전공하는 친구들의 공연을보며 나도 저자리에서 부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정말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보컬전공하는친구가 제노래를 듣게 되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미술활동도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미대 를가야한다는 생각도계속하니 힘들지만 나중에는 내가 그리고싶은걸 그려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수업과 오랜시간 미술을 할수있어너무좋았지만 타지생활을 하니 힘든점도 많았습니다.
저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고요. 결국 저는 인문계로 전학을 왔습니다. 인문계를다니면서 미술학원을 계속다녔습니다.그러다가 오디션정보를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지방이다 보니 정보도없고 서울까지 갈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러다가 여름방학 기간중 지방 가까이 근처에서하는 오디션을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연습생이 되면 서울유명기획사 연계오디션을 볼수있다는것에 혹해서 봤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2차까지보고 일단 합격을 했습니다.
근데 부모님한테는 말하지 않고 봤던것이라 부모님 동의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아직 연습생 단계가 아니라 트레이닝비를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미술학원도 안가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엄마한테 내가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을 했다.
그래서 일단 그곳을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가수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라며 바람이 제대로 들었다고 하십니다.
일단은 너는 대학이 목적이라며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너가 정 그렇게 하고싶으면 대학가서 동아리 활동으로 하고 대학가요제 같은곳에 나가라고 하십니다.
엄마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 소속출신 가수도 나왔고 나름대로 이름있는 소속사 연계오디션을 통해오디션을 봐서 연습생 배출한것을 보면 혹시 나도 갈수있지 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그곳에 가서 팀춤연습을 하는데 정말 춤을 춰보지도 않아서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몸이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직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춤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엄마 말대로 대학이야기도 나왔는데 솔직히 대학은 미대 말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습니다.지금도 미대는 가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가수가 될거라고 실용음악과를 가기는 내키지가 않습니다. 정말 내적갈등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저번에 이곳에서 상담을 받을때에 솔직히 슈퍼스타k나 케이팝스타 이런곳에서 솔직히 방송할때 다 대부분 이런곳 출신이라고 했습니다. 방송상 밝히지 않을뿐이지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다 트레이닝을 받은 출신 연예인들 이름이 곳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이 더 많아졌습니다. 가수가 되려면 나도 그에맞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걸까 그리고 내가이곳에서 연습을 하다보면 유명기획사 오디션을 통과해서 연습생이 될수있을까?연습생이 되고난후 난 견딜수있을까 이곳에서 이과정을 거친후 기획사 오디션을 보는게 맞을까..
진짜 이러다 돈낭비 시간낭비가 되면 어쩌지..
나는 이길에 확신이 있는 걸까..
이러다 대학은 어쩌지
이런생각 저런생각들로 가득가득 합니다.
고민이 계속 생각 나긴 하는데 어떻게 정리가 안되네요.. 일단 폰으로 한시간 넘게쓰다보니 지쳐서 나중에 추가로 고민 글을 더 쓰겠습니다~~~
둘다 놓칠수 없어요ㅜㅜ
심심할때마다 판을 즐겨보았는데
처음으로 글을쓰네요. 저는 고등학교2학년인데요.
다름아닌 제 진로 문제때문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제 고민을 털어 놓겠습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고 잘하는편이였습니다.
중학교 때는 예고를 꿈꾸어 고등학교를 예고로 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노래도 잘부르는 편이였습니다. 솔직히 어릴때까지만해도 노래를 부를줄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중학교 때 저는 친구들과 노래방을가면 항상 노래듣고 소름이 돋았다고 가수하라고 그렇게 부추겼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럴때마다 맞아 나도 어느정도는 하는것 같지만 가수를 꿈꿀정도는 아니다 슈퍼스타k 그런것만 보아도 굉장히 노래를 잘부르는 분들이 많지않냐며 나는 새발의 피도 안된다고 생각을 해왔구요.
하지만 노래부르는게 좋았습니다 그림과는 또다른 특기이자 숨겨진 취미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계속 미술을 했지만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다오면 저는 어느순간부터 노래 잘하는 아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중3때 제 고민은 굉장한 갈등을 겪었습니다.
미술을 할것이냐 노래를 부를 것이냐
미술을 포기 하자니 지금까지 공들인것이 너무 아깝고 미술도 너무 하고 싶은데 어떻게 포기 하느냐였고
노래를 부르자니 내가 전문적으로 이길로 갈수있을까와 노래를잘부른다고 부모님에게 말한적이 없습니다.그리고 어떻게든 미술을 포기할수가 없었고요. 일단은 둘중 무엇을 하나 선택하게 되면 하나는 잠시 접어두어야 하니까요.ㅜㅜ
어렸을때부터 저는 미술쪽으로만 해오는 모습을 보였고 뜬금없이 노래를 부르겠다고 하면 어이가 없으실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내적갈등이 절정을 이루면서 시간은 가고 예고 실기준비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게 예고를 미술과로 가게되었습니다.그렇게 예고를 입학하고 저는여전히 가수의꿈을 놓지 못했습니다.
보컬전공하는 친구들의 공연을보며 나도 저자리에서 부르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정말 간절했습니다.
그리고 보컬전공하는친구가 제노래를 듣게 되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미술활동도 즐겁고 재밌었습니다.
미대 를가야한다는 생각도계속하니 힘들지만 나중에는 내가 그리고싶은걸 그려도 된다는 생각에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정말 다양한 수업과 오랜시간 미술을 할수있어너무좋았지만 타지생활을 하니 힘든점도 많았습니다.
저는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고요. 결국 저는 인문계로 전학을 왔습니다. 인문계를다니면서 미술학원을 계속다녔습니다.그러다가 오디션정보를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지방이다 보니 정보도없고 서울까지 갈수도 없는노릇이고
그러다가 여름방학 기간중 지방 가까이 근처에서하는 오디션을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연습생이 되면 서울유명기획사 연계오디션을 볼수있다는것에 혹해서 봤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2차까지보고 일단 합격을 했습니다.
근데 부모님한테는 말하지 않고 봤던것이라 부모님 동의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대로 트레이닝을 받은적이 한번도 없어서 아직 연습생 단계가 아니라 트레이닝비를 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은 미술학원도 안가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엄마한테 내가 오디션을 봤는데 합격을 했다.
그래서 일단 그곳을 가고싶다고 했습니다.
엄마는 가수는 아무나 되는것이 아니라며 바람이 제대로 들었다고 하십니다.
일단은 너는 대학이 목적이라며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너가 정 그렇게 하고싶으면 대학가서 동아리 활동으로 하고 대학가요제 같은곳에 나가라고 하십니다.
엄마말 틀린거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 소속출신 가수도 나왔고 나름대로 이름있는 소속사 연계오디션을 통해오디션을 봐서 연습생 배출한것을 보면 혹시 나도 갈수있지 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제가 계속 그곳에 가서 팀춤연습을 하는데 정말 춤을 춰보지도 않아서 머리로 생각하는 것과 몸이 따라 움직이지 않습니다.
아직 몇일 지나지 않았지만 춤은 막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엄마 말대로 대학이야기도 나왔는데 솔직히 대학은 미대 말고 생각도 해본적이 없습니다.지금도 미대는 가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가수가 될거라고 실용음악과를 가기는 내키지가 않습니다. 정말 내적갈등 때문에 마음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저번에 이곳에서 상담을 받을때에 솔직히 슈퍼스타k나 케이팝스타 이런곳에서 솔직히 방송할때 다 대부분 이런곳 출신이라고 했습니다. 방송상 밝히지 않을뿐이지 그래서 제가 알아보니 다 트레이닝을 받은 출신 연예인들 이름이 곳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이 더 많아졌습니다. 가수가 되려면 나도 그에맞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맞는걸까 그리고 내가이곳에서 연습을 하다보면 유명기획사 오디션을 통과해서 연습생이 될수있을까?연습생이 되고난후 난 견딜수있을까 이곳에서 이과정을 거친후 기획사 오디션을 보는게 맞을까..
진짜 이러다 돈낭비 시간낭비가 되면 어쩌지..
나는 이길에 확신이 있는 걸까..
이러다 대학은 어쩌지
이런생각 저런생각들로 가득가득 합니다.
고민이 계속 생각 나긴 하는데 어떻게 정리가 안되네요.. 일단 폰으로 한시간 넘게쓰다보니 지쳐서 나중에 추가로 고민 글을 더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