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싸우지도않았고
남자친구가 엄청난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제가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저번주까지 물놀이하러 갔었고
잘 ...지냈었죠
하지만 몇번의 싸움이있었고
한번 정말헤어질뻔한적이 있었고
그이유는 항상 같았습니다.
저의 전 남자친구는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일주일에3번이상은 퇴근 후 운동을 가야했으며
일주일에2번이상은 영어공부를위해 시간을 비워야했습니다.
초반2달~3달정도는 일주일에3번이상 만나고 항상 같이있는 느낌을 받았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남자친구의 일상의 뒷전에 있다는것을 서서히 알게되더군요.
처음엔 서운하다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자기계발은 어쩔수없다는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노력한다고 그랬습니다.
두번째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않는다고 그랬습니다. 서운하다 좀더 저를 신경써달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너에대한 마음이 변한것같다 그러더군요 그러면 끝이냐고 그러니 다시잡더군요 노력한다고.
세번째는 정말 헤어질뻔했습니다. 같은이유로요. 그는 여전히 섭섭하게했고 오빠는 아직 목표를 위한 자기계발을할 시기고 사랑할 준비가 안되있는것같다고 그랬습니다. 자기도 마음이또변한같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또울면서 잡더군요 정말 노력한다구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 전 세번이상의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늘 저는 확실한 이별을 선포했어요
저에 대해 덤덤하고 무관심했던 그로인해 제가 그를 정말 사랑하는건지 조차 무덤덤해져버린 제자신을 발견하고는 이건 연애가 아니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저를 방어하기위해 제스스로도 무덤덤해진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는걸까
사랑하면 그모든걸 극복할 수 있는거아닌가
서로 사랑하고 소중한걸 알면 그마음을 항상 되새김질하며 지켜내려고 노력하면 되는것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살아온 순정파입니다.
그래서항상 남자친구를 만나면 제가더 노력하고 잘해주려하는 스타일이였죠 위기가오면 극복하려고했고 남자친구에게 좋은사람 좋은 인연으로 남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여자였어요
항상 사랑해주고 좋아하고있다는 표현을 해줬죠
오빠가 저와의 약속을 미루는때에도 항상 속으로
오빠가 자기계발하는데 방해가 되지말아야지 배려해줘야지 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섭섭하고 미운이유가 정말많았지만 그를 좋아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이별로
제가 노력해도
상대방이 노력하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느꼈고
오히려 더욱저에게 소홀해질 뿐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 좋아하지만 헤어지는 이유도 알았습니다.
다시 사귀고싶지만 그 이후에 똑같은 이유로 눈물흘릴것을 알았기 때문이고 상대방은 우리가 헤어져야만 하는 그이유를 바로잡을 용기와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요
이때까지 전 주위로부터 여자는 사랑받으며 연애해야한다. 그사람은 널많이 안좋아하는거 아니냐. 심지어는 왜사귀냐는 말까지 들었지만 그를 지지했습니다. 그럴만한이유가있고 원래성격이 무덤덤해서 그렇다며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돌아보니
그사람은 자신을 좋아하게 할만한 이유를 조금도 만들어주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저를위해 노력하지도 않았고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에피소드하나 없었고 자기의 남는 시간에만 저를 만나고 아니면 방치하듯이 섭섭하게 만들었죠. 저의회사에 데리러온적도없고 자신의 집과 크게 멀지도않은 저희집을 데려다줄때는 시간아까운티를 냈고 매일통화를 했지만 사랑의감정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단하나. 저를 만났을때만 느낄수있는 그의 눈빛에서 저를 좋아한다는 감정과 행동에서 나오는 다정함. 그것만을 보고 이때까지 자기위로를 하며 지내왔던것같아요.
헤어지고나서 생각을 정리하니 그러네요
정말 사랑할 이유가없는 사람이였죠
저는 왠만한 사람이 들으면 알만한 직장이였지만 그는 그렇지 못했고 제가 권유한 데이트통장으로 항상 계산을했고 제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오빠가 사줄께" 라는 말한마디 하지않았으면서 저에게 이거저거 사달라는 말을 종종 했었죠 제가 스킨십하자고 조르면 안해주고 "왜그래치워어~"라며 퉁명스럽게 받아쳤었고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한번물어보지도 않았던 사람이지만
항상 바르고 정직했고 목표가 있고 자기일을 소홀히 하지않았던 사람이라는거, 매일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전화를 걸어줬고 힘들때 같이있어줬던 사람이고 싫은척하면서도 부탁하는건 들어주고 투정부리면 받아주고 대화도 잘통하고 잘맞았던, 어른스러웠던 그라서 조금 그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또다른 사랑이 오겠죠
계속 무덤덤하게 만나와서 그런지 헤어진 지금도 무덤덤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설레이고 좀더 두근거리고 좀더 활기찬 연애를 하고싶어요.
제가원래 활기차고 애교도많이 부리려하고 엄청 밝은 성격인데 이번 연애때문에 그 성격 죽이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제가 더 좋아하는걸 티내면 이사람이 저를 소홀이본다는걸 알고나서부터 점점 스킨십도 애교도 다무덤덤하게 되버린거죠..
그래도 서로 잘되서 다시보자고 그랬습니다 좋은 추억이였다고 서로위로하면서요 전화기너머 슬프게울던 그의 눈물을 닦아주러 가고싶지만 그러면 마음이 흔들릴것 같아서 그러진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은 청춘이고 아파도보고 슬퍼도 보고 가슴이 먹먹해져도보고 다들 그런거 아니겠어요?
혹시라도 지금 헤어져서 슬프신 연인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면 다 추억이되고 기억이되는 일들이니까요
또한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지금 옆에있는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사랑해주시기바랄게요
저는 항상 상대방을 많이 사랑해주려고 하다보니 헤어질땐 미련이 없네요
이렇게 데이고도 저는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 정말 많이 사랑해줄겁니다. 정말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면 그감정이 제삶을 더 들뜨게해주고 활기차게 만들어주거든요
상대방이좀 소홀해질 수있지만
사랑을 받아도 소홀해지지 않는 사람이 제 근처에 한명쯤은 있지않을까요?
한 tv프로그램에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연애의 싸움은 결국 좀더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부탁이라고
앞으로 100년도 못사는 인생을
최대한 많이사랑하고 또사랑해주며 사는 삶이 되시기바랍니다.
지금 사랑하고 계시다면 혹은 이별하셨다면
톡은 처음써보네요
새벽까지 통화를하고 남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크게싸우지도않았고
남자친구가 엄청난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제가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저번주까지 물놀이하러 갔었고
잘 ...지냈었죠
하지만 몇번의 싸움이있었고
한번 정말헤어질뻔한적이 있었고
그이유는 항상 같았습니다.
저의 전 남자친구는 자기계발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일주일에3번이상은 퇴근 후 운동을 가야했으며
일주일에2번이상은 영어공부를위해 시간을 비워야했습니다.
초반2달~3달정도는 일주일에3번이상 만나고 항상 같이있는 느낌을 받았지만 어느순간부터 제가 남자친구의 일상의 뒷전에 있다는것을 서서히 알게되더군요.
처음엔 서운하다며 투정을 부렸습니다. 자기계발은 어쩔수없다는식으로 얘기를 했지만 노력한다고 그랬습니다.
두번째는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않는다고 그랬습니다. 서운하다 좀더 저를 신경써달라고했습니다. 그러더니 너에대한 마음이 변한것같다 그러더군요 그러면 끝이냐고 그러니 다시잡더군요 노력한다고.
세번째는 정말 헤어질뻔했습니다. 같은이유로요. 그는 여전히 섭섭하게했고 오빠는 아직 목표를 위한 자기계발을할 시기고 사랑할 준비가 안되있는것같다고 그랬습니다. 자기도 마음이또변한같답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그랬더니 또울면서 잡더군요 정말 노력한다구요. 한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그렇게 전 세번이상의 기회를 주었지만 그는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오늘 저는 확실한 이별을 선포했어요
저에 대해 덤덤하고 무관심했던 그로인해 제가 그를 정말 사랑하는건지 조차 무덤덤해져버린 제자신을 발견하고는 이건 연애가 아니란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저를 방어하기위해 제스스로도 무덤덤해진것이 너무 슬펐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서로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는걸까
사랑하면 그모든걸 극복할 수 있는거아닌가
서로 사랑하고 소중한걸 알면 그마음을 항상 되새김질하며 지켜내려고 노력하면 되는것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살아온 순정파입니다.
그래서항상 남자친구를 만나면 제가더 노력하고 잘해주려하는 스타일이였죠 위기가오면 극복하려고했고 남자친구에게 좋은사람 좋은 인연으로 남기위해 항상 노력하는 여자였어요
항상 사랑해주고 좋아하고있다는 표현을 해줬죠
오빠가 저와의 약속을 미루는때에도 항상 속으로
오빠가 자기계발하는데 방해가 되지말아야지 배려해줘야지 하며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섭섭하고 미운이유가 정말많았지만 그를 좋아하기위해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이별로
제가 노력해도
상대방이 노력하지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것을 느꼈고
오히려 더욱저에게 소홀해질 뿐이라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로 좋아하지만 헤어지는 이유도 알았습니다.
다시 사귀고싶지만 그 이후에 똑같은 이유로 눈물흘릴것을 알았기 때문이고 상대방은 우리가 헤어져야만 하는 그이유를 바로잡을 용기와 사랑이 부족하다는 것을요
이때까지 전 주위로부터 여자는 사랑받으며 연애해야한다. 그사람은 널많이 안좋아하는거 아니냐. 심지어는 왜사귀냐는 말까지 들었지만 그를 지지했습니다. 그럴만한이유가있고 원래성격이 무덤덤해서 그렇다며 부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다시돌아보니
그사람은 자신을 좋아하게 할만한 이유를 조금도 만들어주지 않았었던 것 같아요.
저를위해 노력하지도 않았고 남들에게 자랑할만한 에피소드하나 없었고 자기의 남는 시간에만 저를 만나고 아니면 방치하듯이 섭섭하게 만들었죠. 저의회사에 데리러온적도없고 자신의 집과 크게 멀지도않은 저희집을 데려다줄때는 시간아까운티를 냈고 매일통화를 했지만 사랑의감정을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단하나. 저를 만났을때만 느낄수있는 그의 눈빛에서 저를 좋아한다는 감정과 행동에서 나오는 다정함. 그것만을 보고 이때까지 자기위로를 하며 지내왔던것같아요.
헤어지고나서 생각을 정리하니 그러네요
정말 사랑할 이유가없는 사람이였죠
저는 왠만한 사람이 들으면 알만한 직장이였지만 그는 그렇지 못했고 제가 권유한 데이트통장으로 항상 계산을했고 제게 "맛있는거 먹으러 가자 오빠가 사줄께" 라는 말한마디 하지않았으면서 저에게 이거저거 사달라는 말을 종종 했었죠 제가 스킨십하자고 조르면 안해주고 "왜그래치워어~"라며 퉁명스럽게 받아쳤었고 제가 좋아하는게 뭔지 한번물어보지도 않았던 사람이지만
항상 바르고 정직했고 목표가 있고 자기일을 소홀히 하지않았던 사람이라는거, 매일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자기전에 한번 전화를 걸어줬고 힘들때 같이있어줬던 사람이고 싫은척하면서도 부탁하는건 들어주고 투정부리면 받아주고 대화도 잘통하고 잘맞았던, 어른스러웠던 그라서 조금 그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또다른 사랑이 오겠죠
계속 무덤덤하게 만나와서 그런지 헤어진 지금도 무덤덤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설레이고 좀더 두근거리고 좀더 활기찬 연애를 하고싶어요.
제가원래 활기차고 애교도많이 부리려하고 엄청 밝은 성격인데 이번 연애때문에 그 성격 죽이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제가 더 좋아하는걸 티내면 이사람이 저를 소홀이본다는걸 알고나서부터 점점 스킨십도 애교도 다무덤덤하게 되버린거죠..
그래도 서로 잘되서 다시보자고 그랬습니다 좋은 추억이였다고 서로위로하면서요 전화기너머 슬프게울던 그의 눈물을 닦아주러 가고싶지만 그러면 마음이 흔들릴것 같아서 그러진 않았습니다.
우리는 아직은 청춘이고 아파도보고 슬퍼도 보고 가슴이 먹먹해져도보고 다들 그런거 아니겠어요?
혹시라도 지금 헤어져서 슬프신 연인분들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나가면 다 추억이되고 기억이되는 일들이니까요
또한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
지금 옆에있는 사람들을 최대한 많이 사랑해주시기바랄게요
저는 항상 상대방을 많이 사랑해주려고 하다보니 헤어질땐 미련이 없네요
이렇게 데이고도 저는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 정말 많이 사랑해줄겁니다. 정말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면 그감정이 제삶을 더 들뜨게해주고 활기차게 만들어주거든요
상대방이좀 소홀해질 수있지만
사랑을 받아도 소홀해지지 않는 사람이 제 근처에 한명쯤은 있지않을까요?
한 tv프로그램에서 누가 그러더라구요
연애의 싸움은 결국 좀더 자신을 사랑해달라는 부탁이라고
앞으로 100년도 못사는 인생을
최대한 많이사랑하고 또사랑해주며 사는 삶이 되시기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모바일이라 맞춤법,띄어쓰기가 잘되지않은점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