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c)에게는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베프(a)와 학교 후배(b)가 있었다. 11년 추석 a의 번호를 b에게 줬다. 12년 2월 b가 고백에 성공할 수 있도록 a의 집까지 초콜릿을 가져가도록 유도했다. 일은 잘 풀리지 않았고, 그해 3월 시큰둥한 a의 반응에 풀이 죽어있는 b를 위로해 주다 c는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다. 그 후 b도 c에게 호감이 있는것을 알게 되고, 그해 4월 1일 그들은 사귀게 되었다.
처음 연애를 해본 둘 이였지만 일방적으로 c가 초반부터 b에게 상처를 주었다. b는 많이 그리고 오래 참다가 결국 백일이 넘어서야 진지하게 c에게 불만을 말할 수 있었다. c는 조금 미안 하긴 했으나 생각의 차이라고 넘기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만 했다. 2학기가 시작한 후 b는 빠르게 차가워 졌고 170일을 조금 넘어서 헤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제서야 그녀의 존제감을 느낀 c는 필사적으로 b를 잡기 시작한다. 200일이 되어 서로 축하했어야하는 그날 c는 몇일을 공드려 만든 동영상을 b에게 보내고 다시 고백한다. 겨우 b의 마음을 돌린 c는 그렇게 계속 행복할 수 있을거라 믿 었지만, 크리스마스가 오기도 전에 헤어지고 만다.
결국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c는 방학을 시작했고 b에게 꾸준히 구애를 하였다. 그렇게 헤어진지 한달이 훌쩍 넘어서 친구들과 스키를 타러 놀러가있던 c는 전화로 b의 고백을 받았다. c는 무척이나 행복했지만 한편으론 이미 해버린 입영 신청이 떠올랐다. 14년 1월 31일 c의 입대가 발표되고, c는 당연히 b가 떠올랐다. c는 b의 기다릴수 없을것 같단말도 기다리겠단 말도 들리지 않았다. 혼자 남아 힘들어할 b에게 미안했고 하루하루 '날 떠난다해도 그녀를 미워하지 않고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c는 2월 18일에 입대 했고 수료식날 보고싶었던 b를 잠깐이지만 만났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상 밖이였다 어색함만 가득했다. 돌아오는길엔 아쉬움만 가득했다 후반기가 끝나고 c는 수료식 날을 만회하기 위해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고, 수료식 보다는 훨씬 나아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예전같지 않은것은 어쩔수 없었다. 실무를 가고 5월의 첫 외박 때 b는 해어지자고 했다. 그전날 함께 있었기에 예상을 했었고 처음 입대하기전에 다짐했던것 처럼 c는 b가 많이 힘들었을것 이란 생각에 더이상 이 상황을 이어가고싶지않아 보내주었다.
외박 복귀후 c는 미쳐가기 시작했다. 일은 힘들고 주변사람들에게 헤어진 사실을 알리기 싫어 숨기며 혼자 슬퍼하기만 했다. 6월에 있던 첫 휴가도 동기에게 바꿔 주고 훈련과 태풍에 밀리고 밀려 결국 7월에 나갔다. 첫 휴가때 c는 b의 친구(d)를 만나러 인천을 갔고 술을 마시며 c는 얼마나 b가 좋은지 이야기 하며 울다 잠이들었다. 그날이 c의 인생의 최고의 전환점이 되었다. 다음날 아침 정신이 들었을땐 입술, 턱, 목, 가슴할 것 없이 멍이 들어 있었고 이유야 분명했다. 그리고 이불에 핏자국들과 2개의 콘돔의 핏기는 더이상 정상적인 사고를 불가능 하게 만들었다. c는 그날부터 자존감을 모두 잃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머리가 텅 비어버린채 시간흐르는 데로 살았다.
8월 두번째 외박때 결국 죄책감에 b에게 그날 일을 이야기했고 c는 b가 오열하는걸 듣고말았다. 그후 꾸준히 b에게 헌신적으로 c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b에게 최선을 다 했다(물론 전부 잘 되진 않았다). 가장 b에게 도움이 됐던 것은 c가 b의 자소서를 대필해서 대학에 합격을 시켰다는것이다. 그러던 중 그해 겨울 수능을 다 친 b와 a가 a의 제안에 의해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다. c는 비록 b가 a를 다시금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b의 행복을 빌며 두 눈을 감았다. 외롭고 슬펐지만 b의 웃는모습을 보며 버텼다(당연히 질투도 났다).
하지만 b의 친구중 한명(e)과 a가 서로 좋아하게 되 버리면서 다시 b의 웃음은 사라졌다. c가 할수있는 일은 a와 e가 안사귀길 비는 것과 상처받은 b를 다독여 주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14년 1월 a와 e는 b,c에게 비밀로하고 사귀게 되었다. 1월 8일 a가 입대한 후 c가 e와 연락하던중 그 둘이 사귄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c는 그렇게 부탁했음에도 사귀기로 결정한 a에게 질투심을 훨씬 뛰어넘는 배신감을 느꼈다. 하지만 문제는 b는 여전히 그들의 연애사실을 몰랐다. 다시한번 숨겨야 할것이 생기게 된것이다. c는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불안한 하루하루가 흘러가기 시작했다 c는 13년 12월에 새로운 곳으로 발령을 와서 적응도 못한채 다시 한번 미쳐가고 있었다.
14년 1월 새로 부임된 곳에서 첫 외박을 나갔다. c는 일단 이 사태에 대해 손을 놓고 바라만 볼 수 없어서 e를 따로 만났다. 하지만 그게 화근이 였다. c는 뼛속까지 쓰레기 였다. 그들은 술을 마시며 서로의 고민을 끝없이 토하다 어느세 술에 거하게 취해 비틀대며 침대에 쓰러졌다. 중간 중간 끊어진 기억은 c를 더욱 미치게 했다. 복귀후 더이상 a에게 연락을 할 생각이 싹 사라졌다. a가 후반기를 마치고 해오는 연락들을 c는 굉장히 부담스러워 매번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는것 같은 기분이였다. c는 우울증에 불면증을 심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2월이 되고 일이 터지고 말았다. 그들이 사귄다는걸 b에게 걸려버렸다. b는 목 놓아 울었고 수화기 너머 c의 가슴도 찟어졌다.
그와중에 어쩌다 보니 a&c의 친구들이 c와 e가 바람이 났다고 오해하기 시작했다. c는 더이상 믿을 것이 없었다. c도 친구도 군대 동기 선, 후임도 어디에도 c가 잠시 기댈곳은 없었다. 그 상황에 b와 e의 말상대가 되어줬고 쉬는날도 없이 매일 근무를 하고 있었다. 3월이 되고 b와 e가 대학에 입학해서 적응을 못하면서 서로가 없는것에 대해 힘들어하는것을 c는 듣어주고 위로해 주며 스스로는 우울증 때문에 약을먹고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고 몇번은 미수에 그쳤으나 시도해 보기도 했다(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 다는걸 이때 알았다).
4월이 되어 점점 b와 e가 안정을 찾아 가더니 연락할 필요가 없어 졌고, 그녀도 학교 선배를 만나 사귀게 되 둘다 남자친구의 품으로 떠나갔다. 5월이 되어 c가 있어야 할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c는 떠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c는 가족과 마찰이 심하게 생겼었고 회의감에 자살시도를 하고 실패를 했다. 그로인해 휴가를 나와 밖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며 책 한권을 추천 받아 읽게 되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인데 이 책을 몇번이고 읽으며 우울증과 불면증을 치료했다. 그후 사람을 다시 믿어보게 되었고 좋은 친구를 한명 얻게 되었다. 누가봐도 힘들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c가 격은 일들에 대해 위로를 해주며 자신도 같이 화를 내며 공감해주는 모습이 c의 눈에는 어른스러워 보였다.
이제 일년도 더 지나 15년 팔월이 되었다. b는 새로운 남자 친구와 잘 지내고 있고, a와 e도 여전히 사귀고 있다. a는 c와 e 사이의 사건을 여전히 모른다. 하지만 모두들 까맣게 잊은채 지내고 있다. c는 책 한권과 한명의 친구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다. 비록 많은 인연을 잃었지만 얻은것이 아주 크다.
"용기를 가지고 힘든일을 인내하며 지혜롭게 판단하여 조금 씩 나아가면 뭐가 됐든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추천해준 사람은 내 평생의 스승이고, 나를 웃게 해준 친구는 평생의 은인인것 같다. 그리고 나는 그애를 여전히 좋아해. 내가 비록 일부러 연락을 끊고, 전화나 문자 하나 없어도 절대 걜 잊은게 아니라는걸 그애가 알았으면 좋겠다."
꽃신 들고 기다릴게ssul(지인/실화)
처음 쓰는 거라서 이해해 주세요.
[읽을거라면 끝까지 읽으시는것을 권장합니다.]
그(c)에게는 오랫동안 친하게 지낸 베프(a)와 학교 후배(b)가 있었다. 11년 추석 a의 번호를 b에게 줬다. 12년 2월 b가 고백에 성공할 수 있도록 a의 집까지 초콜릿을 가져가도록 유도했다. 일은 잘 풀리지 않았고, 그해 3월 시큰둥한 a의 반응에 풀이 죽어있는 b를 위로해 주다 c는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다. 그 후 b도 c에게 호감이 있는것을 알게 되고, 그해 4월 1일 그들은 사귀게 되었다.
처음 연애를 해본 둘 이였지만 일방적으로 c가 초반부터 b에게 상처를 주었다. b는 많이 그리고 오래 참다가 결국 백일이 넘어서야 진지하게 c에게 불만을 말할 수 있었다. c는 조금 미안 하긴 했으나 생각의 차이라고 넘기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다짐만 했다. 2학기가 시작한 후 b는 빠르게 차가워 졌고 170일을 조금 넘어서 헤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제서야 그녀의 존제감을 느낀 c는 필사적으로 b를 잡기 시작한다. 200일이 되어 서로 축하했어야하는 그날 c는 몇일을 공드려 만든 동영상을 b에게 보내고 다시 고백한다. 겨우 b의 마음을 돌린 c는 그렇게 계속 행복할 수 있을거라 믿 었지만, 크리스마스가 오기도 전에 헤어지고 만다.
결국 혼자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c는 방학을 시작했고 b에게 꾸준히 구애를 하였다. 그렇게 헤어진지 한달이 훌쩍 넘어서 친구들과 스키를 타러 놀러가있던 c는 전화로 b의 고백을 받았다. c는 무척이나 행복했지만 한편으론 이미 해버린 입영 신청이 떠올랐다. 14년 1월 31일 c의 입대가 발표되고, c는 당연히 b가 떠올랐다. c는 b의 기다릴수 없을것 같단말도 기다리겠단 말도 들리지 않았다. 혼자 남아 힘들어할 b에게 미안했고 하루하루 '날 떠난다해도 그녀를 미워하지 않고 진심으로 행복을 빌어주겠다.'고 다짐했다. 그렇게 c는 2월 18일에 입대 했고 수료식날 보고싶었던 b를 잠깐이지만 만났다. 하지만 분위기는 예상 밖이였다 어색함만 가득했다. 돌아오는길엔 아쉬움만 가득했다 후반기가 끝나고 c는 수료식 날을 만회하기 위해 분위기를 최대한 살렸고, 수료식 보다는 훨씬 나아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예전같지 않은것은 어쩔수 없었다. 실무를 가고 5월의 첫 외박 때 b는 해어지자고 했다. 그전날 함께 있었기에 예상을 했었고 처음 입대하기전에 다짐했던것 처럼 c는 b가 많이 힘들었을것 이란 생각에 더이상 이 상황을 이어가고싶지않아 보내주었다.
외박 복귀후 c는 미쳐가기 시작했다. 일은 힘들고 주변사람들에게 헤어진 사실을 알리기 싫어 숨기며 혼자 슬퍼하기만 했다. 6월에 있던 첫 휴가도 동기에게 바꿔 주고 훈련과 태풍에 밀리고 밀려 결국 7월에 나갔다. 첫 휴가때 c는 b의 친구(d)를 만나러 인천을 갔고 술을 마시며 c는 얼마나 b가 좋은지 이야기 하며 울다 잠이들었다. 그날이 c의 인생의 최고의 전환점이 되었다. 다음날 아침 정신이 들었을땐 입술, 턱, 목, 가슴할 것 없이 멍이 들어 있었고 이유야 분명했다. 그리고 이불에 핏자국들과 2개의 콘돔의 핏기는 더이상 정상적인 사고를 불가능 하게 만들었다. c는 그날부터 자존감을 모두 잃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머리가 텅 비어버린채 시간흐르는 데로 살았다.
8월 두번째 외박때 결국 죄책감에 b에게 그날 일을 이야기했고 c는 b가 오열하는걸 듣고말았다. 그후 꾸준히 b에게 헌신적으로 c가 할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b에게 최선을 다 했다(물론 전부 잘 되진 않았다). 가장 b에게 도움이 됐던 것은 c가 b의 자소서를 대필해서 대학에 합격을 시켰다는것이다. 그러던 중 그해 겨울 수능을 다 친 b와 a가 a의 제안에 의해 연락을 자주 하게 되었다. c는 비록 b가 a를 다시금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b의 행복을 빌며 두 눈을 감았다. 외롭고 슬펐지만 b의 웃는모습을 보며 버텼다(당연히 질투도 났다).
하지만 b의 친구중 한명(e)과 a가 서로 좋아하게 되 버리면서 다시 b의 웃음은 사라졌다. c가 할수있는 일은 a와 e가 안사귀길 비는 것과 상처받은 b를 다독여 주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14년 1월 a와 e는 b,c에게 비밀로하고 사귀게 되었다. 1월 8일 a가 입대한 후 c가 e와 연락하던중 그 둘이 사귄다는것을 확인하게 되었다. c는 그렇게 부탁했음에도 사귀기로 결정한 a에게 질투심을 훨씬 뛰어넘는 배신감을 느꼈다. 하지만 문제는 b는 여전히 그들의 연애사실을 몰랐다. 다시한번 숨겨야 할것이 생기게 된것이다. c는 머리가 터질것 같았다. 불안한 하루하루가 흘러가기 시작했다 c는 13년 12월에 새로운 곳으로 발령을 와서 적응도 못한채 다시 한번 미쳐가고 있었다.
14년 1월 새로 부임된 곳에서 첫 외박을 나갔다. c는 일단 이 사태에 대해 손을 놓고 바라만 볼 수 없어서 e를 따로 만났다. 하지만 그게 화근이 였다. c는 뼛속까지 쓰레기 였다. 그들은 술을 마시며 서로의 고민을 끝없이 토하다 어느세 술에 거하게 취해 비틀대며 침대에 쓰러졌다. 중간 중간 끊어진 기억은 c를 더욱 미치게 했다. 복귀후 더이상 a에게 연락을 할 생각이 싹 사라졌다. a가 후반기를 마치고 해오는 연락들을 c는 굉장히 부담스러워 매번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하는것 같은 기분이였다. c는 우울증에 불면증을 심하게 느끼기 시작했다. 2월이 되고 일이 터지고 말았다. 그들이 사귄다는걸 b에게 걸려버렸다. b는 목 놓아 울었고 수화기 너머 c의 가슴도 찟어졌다.
그와중에 어쩌다 보니 a&c의 친구들이 c와 e가 바람이 났다고 오해하기 시작했다. c는 더이상 믿을 것이 없었다. c도 친구도 군대 동기 선, 후임도 어디에도 c가 잠시 기댈곳은 없었다. 그 상황에 b와 e의 말상대가 되어줬고 쉬는날도 없이 매일 근무를 하고 있었다. 3월이 되고 b와 e가 대학에 입학해서 적응을 못하면서 서로가 없는것에 대해 힘들어하는것을 c는 듣어주고 위로해 주며 스스로는 우울증 때문에 약을먹고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고 몇번은 미수에 그쳤으나 시도해 보기도 했다(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 다는걸 이때 알았다).
4월이 되어 점점 b와 e가 안정을 찾아 가더니 연락할 필요가 없어 졌고, 그녀도 학교 선배를 만나 사귀게 되 둘다 남자친구의 품으로 떠나갔다. 5월이 되어 c가 있어야 할곳이 없어졌기 때문에 c는 떠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중 c는 가족과 마찰이 심하게 생겼었고 회의감에 자살시도를 하고 실패를 했다. 그로인해 휴가를 나와 밖에서 잠시 시간을 보내며 책 한권을 추천 받아 읽게 되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인데 이 책을 몇번이고 읽으며 우울증과 불면증을 치료했다. 그후 사람을 다시 믿어보게 되었고 좋은 친구를 한명 얻게 되었다. 누가봐도 힘들어 보이는 상황 속에서도 c가 격은 일들에 대해 위로를 해주며 자신도 같이 화를 내며 공감해주는 모습이 c의 눈에는 어른스러워 보였다.
이제 일년도 더 지나 15년 팔월이 되었다. b는 새로운 남자 친구와 잘 지내고 있고, a와 e도 여전히 사귀고 있다. a는 c와 e 사이의 사건을 여전히 모른다. 하지만 모두들 까맣게 잊은채 지내고 있다. c는 책 한권과 한명의 친구로 인해 새로운 인생을 살고있다. 비록 많은 인연을 잃었지만 얻은것이 아주 크다.
"용기를 가지고 힘든일을 인내하며 지혜롭게 판단하여 조금 씩 나아가면 뭐가 됐든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을 추천해준 사람은 내 평생의 스승이고, 나를 웃게 해준 친구는 평생의 은인인것 같다. 그리고 나는 그애를 여전히 좋아해. 내가 비록 일부러 연락을 끊고, 전화나 문자 하나 없어도 절대 걜 잊은게 아니라는걸 그애가 알았으면 좋겠다."
- 인천에 사는 c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