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저 욕하는 분들은 무슨 생각이시죠?자기가 결혼 생각이 있었다면16년을 사귀면서 자기 집안 얘기정도는 터놓고 얘기했어야죠.그리고 헤어지는 마당에 전여자친구가 헤어짐을 납득할만한 시간과 설명을 했어야한다고요?저는 전여자친구에게 헤어지는 이유 다 말했습니다.헤어지는 마당에 37살이나 먹은 다 큰 여자한테뭘 얼마나 더 설명을 해야하는거죠?그리고 이 부분은 본문에 쓰려다 말았는데,전여자친구가 저랑 사귈 때부터 결시친 보는걸 좋아했습니다.저는 솔직히 그 부분 때문에 정 떨어진 것도 있었고요.요즘 말하는 남자 혐오, 시댁 혐오 사이트 같았고,무엇보다 전여자친구가 생각이 짧았습니다.결시친에 남편이 바람이 나서가만히만 있어도 승소하는는 여자한테'회사 찾아가서 뒤집어 엎어라.', '남편 회사 홈페이지에 다 까발려라.'는 소리나 해서,기물 파손, 영업 방해, 명예 훼손하게 만들어서100% 이길거 위자료 한 푼 못받게 하거나, 여자가 위자료 물어주게 하는 멍청함이 마음에 안들었고,전여자친구에게 너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결시친 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항상 얘기했지만,제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자기는 시댁도 없으면서시댁 혐오증 걸려서굳이 네이트 로그인해서 남의 시댁 욕하고 다니는게 싫었습니다.그런데 또 법의 비읍자도 모르는 상태에서결시친에 글 올려놓고거기 달리는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댓글들 말만 믿고,제 회사에 찾아와서 개난리를 피우고,온갖 욕설과 협박을 한거겠죠.그리고, 16년을 사귀었든 6년을 사귀었든 그게 뭐가 중요하고,16년을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인생이 망할거는 또 뭡니까?전여자친구도 결시친 좋아해서 맨날'효도는 셀프', '종년 취급'같은 이상한 말을 결시친 명언이랍시고 읊고 다녔는데,'요즘 여자는 30살부터 시작이야.','요즘 여자들은 관리 잘해서 30살 넘어서도 새로운 연애, 결혼 가능하지만,남자들은 관리 안해서 아저씨 같아.' 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그렇게 여자 인생은 30부터고,30살 넘은 여자도 여자로서 가치 있고,새로운 연애와 결혼이 가능하다고 믿으시면서16년을 사귀었다고 나이가 먹어서 결혼을 못하게됐다는게 이해가 안가고,그렇다고 남의 회사 찾아와서 이렇게까지 한다는 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39살인 남자이고, 띠동갑 아내와 결혼 2년차인 유부남입니다.결혼한지 2년이나 됐는데 전여자친구 때문에 진짜 못살겠어서 글 씁니다.저는 전여자친구랑 16년을 사귀었습니다.저는 사귀면서 결혼 얘기가 나오고, 헤어지기 전에 전여자친구 집에 부모님 뵈러 가기 전까지는 전여자친구 집안 사정을 몰랐습니다.그런데 집에 찾아가보니까 도저히 집안 차이 때문에결혼을 못 할것 같아서 헤어졌습니다.저희 집은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는데꽤 규모가 있는 회사입니다.그리고 부모님께서 서울에 3개, 분당에 1개 건물 갖고 계셔서노후 걱정도 없으십니다.저도 곧 아버지 회사 물려받을거고, 부족한 점 없습니다.일단 전여자친구 집안에는 빚이 많았습니다.사업하다가 망하셨는데어머니는 파산 신청까지 하시고,아버지는 빚도 있으시고,전여자친구는 빚은 없지만 당시 200만원 조금 안되게 벌고 있었고,본인 스스로 스펙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전여자친구 부모님은 건강도 안좋으신데,아버지가 crps를 앓고 계시고,어머니는 허리가 안좋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고,두분 다 담배를 많이 하셔서 심한 협심증이 있었습니다.그래서 16년을 사귀었지만 집을 찾아가보니 도저히 결혼은 못할 것 같아서 헤어졌습니다.헤어지고 몇 주 안돼서 저는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띠동갑 신입사원과 사귀었고,2년 전 봄에 결혼을 했습니다.그런데 헤어지고 (결혼 전부터) 각종 카톡, 문자, sns, 전화로 시간은 물어내라는 둥, 고소하겠다며 욕설과 협박을 했고,여자친구 부모님한테도 "다시 생각해보라. 우리 ㅇㅇ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이런식으로잔소리 연락이 왔습니다.제가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니여서전화번호를 쉽게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3번이나 바꿨습니다.그런데 전여자친구가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면,저희 회사 지하주차장에 들어와서 제 차 앞에 붙여놓은 전화번호를 보고 알아가더라고요.제가 따로 주차에 관한 문제가 있어서 cctv를 확인했었는데이 여자가 와서 제 차를 보고가더라고요.지금까지 욕설, 협박 증거는 다 녹음했고 저장해놨습니다.그런데 이게 진짜 본격적인 문제입니다.지난 목요일에 이 여자가 저희 회사에 왔습니다.저희 회사 1층에 안내데스크가 있고, 화분이랑 잔디, 나무같은게 있습니다.그런데 저희 회사에 와서 저 나오라고,시간 물어내라는 둥, 죽여버리겠다며 결혼 못한거 책임지라는 둥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말리는 안내데스크 여직원들 머리채를 잡고,목에 상처까지 냈습니다.그리고 화분이랑 식물 놔둔걸 다 엎어놔서 흙천지를 만들어놨습니다.저는 1층에 없었고, 결국 경찰이 왔었습니다.2년이나 넘게 지났는데 이렇게까지 한다는게 너무 소름돋습니다.이 여자 집안도 많이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힘든걸 아니까그동안의 협박, 욕설들은 불쌍해서 봐줬는데,법적으로 해결하는게 맞는거겠죠? 10297
+추가)헤어지자니까 죽여버리겠대요.
여기서 저 욕하는 분들은 무슨 생각이시죠?
자기가 결혼 생각이 있었다면
16년을 사귀면서 자기 집안 얘기정도는 터놓고 얘기했어야죠.
그리고 헤어지는 마당에
전여자친구가 헤어짐을 납득할만한 시간과 설명을 했어야한다고요?
저는 전여자친구에게 헤어지는 이유 다 말했습니다.
헤어지는 마당에 37살이나 먹은 다 큰 여자한테
뭘 얼마나 더 설명을 해야하는거죠?
그리고 이 부분은 본문에 쓰려다 말았는데,
전여자친구가 저랑 사귈 때부터 결시친 보는걸 좋아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그 부분 때문에 정 떨어진 것도 있었고요.
요즘 말하는 남자 혐오, 시댁 혐오 사이트 같았고,
무엇보다 전여자친구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결시친에 남편이 바람이 나서
가만히만 있어도 승소하는는 여자한테
'회사 찾아가서 뒤집어 엎어라.', '남편 회사 홈페이지에 다 까발려라.'는 소리나 해서,
기물 파손, 영업 방해, 명예 훼손하게 만들어서
100% 이길거 위자료 한 푼 못받게 하거나,
여자가 위자료 물어주게 하는 멍청함이 마음에 안들었고,
전여자친구에게 너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결시친 하는거 마음에 안든다고 항상 얘기했지만,
제 말은 귓등으로도 안듣고,
자기는 시댁도 없으면서
시댁 혐오증 걸려서
굳이 네이트 로그인해서 남의 시댁 욕하고 다니는게 싫었습니다.
그런데 또 법의 비읍자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시친에 글 올려놓고
거기 달리는 이성적이지 못하고 감정에 휘둘리는 댓글들 말만 믿고,
제 회사에 찾아와서 개난리를 피우고,
온갖 욕설과 협박을 한거겠죠.
그리고, 16년을 사귀었든 6년을 사귀었든 그게 뭐가 중요하고,
16년을 사귀다가 헤어졌다고 인생이 망할거는 또 뭡니까?
전여자친구도 결시친 좋아해서 맨날
'효도는 셀프', '종년 취급'같은 이상한 말을 결시친 명언이랍시고 읊고 다녔는데,
'요즘 여자는 30살부터 시작이야.',
'요즘 여자들은 관리 잘해서 30살 넘어서도 새로운 연애, 결혼 가능하지만,
남자들은 관리 안해서 아저씨 같아.' 라는 말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여자 인생은 30부터고,
30살 넘은 여자도 여자로서 가치 있고,
새로운 연애와 결혼이 가능하다고 믿으시면서
16년을 사귀었다고 나이가 먹어서 결혼을 못하게됐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그렇다고 남의 회사 찾아와서 이렇게까지 한다는 건 더더욱 이해가 안갑니다.
----------------------------------------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39살인 남자이고,
띠동갑 아내와 결혼 2년차인 유부남입니다.
결혼한지 2년이나 됐는데 전여자친구 때문에 진짜 못살겠어서 글 씁니다.
저는 전여자친구랑 16년을 사귀었습니다.
저는 사귀면서 결혼 얘기가 나오고,
헤어지기 전에 전여자친구 집에 부모님 뵈러 가기 전까지는
전여자친구 집안 사정을 몰랐습니다.
그런데 집에 찾아가보니까 도저히 집안 차이 때문에
결혼을 못 할것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저희 집은 아버지께서 사업을 하시는데
꽤 규모가 있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서 서울에 3개, 분당에 1개 건물 갖고 계셔서
노후 걱정도 없으십니다.
저도 곧 아버지 회사 물려받을거고, 부족한 점 없습니다.
일단 전여자친구 집안에는 빚이 많았습니다.
사업하다가 망하셨는데
어머니는 파산 신청까지 하시고,
아버지는 빚도 있으시고,
전여자친구는 빚은 없지만 당시 200만원 조금 안되게 벌고 있었고,
본인 스스로 스펙도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여자친구 부모님은 건강도 안좋으신데,
아버지가 crps를 앓고 계시고,
어머니는 허리가 안좋으셔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두분 다 담배를 많이 하셔서 심한 협심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16년을 사귀었지만 집을 찾아가보니
도저히 결혼은 못할 것 같아서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몇 주 안돼서 저는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는 띠동갑 신입사원과 사귀었고,
2년 전 봄에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고 (결혼 전부터) 각종 카톡, 문자, sns, 전화로 시간은 물어내라는 둥,
고소하겠다며 욕설과 협박을 했고,
여자친구 부모님한테도 "다시 생각해보라. 우리 ㅇㅇ이가 많이 힘들어한다." 이런식으로
잔소리 연락이 왔습니다.
제가 저희 아버지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규모가 작은 회사도 아니여서
전화번호를 쉽게 마음대로 바꾸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3번이나 바꿨습니다.
그런데 전여자친구가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면,
저희 회사 지하주차장에 들어와서
제 차 앞에 붙여놓은 전화번호를 보고 알아가더라고요.
제가 따로 주차에 관한 문제가 있어서 cctv를 확인했었는데
이 여자가 와서 제 차를 보고가더라고요.
지금까지 욕설, 협박 증거는 다 녹음했고 저장해놨습니다.
그런데 이게 진짜 본격적인 문제입니다.
지난 목요일에 이 여자가 저희 회사에 왔습니다.
저희 회사 1층에 안내데스크가 있고, 화분이랑 잔디, 나무같은게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회사에 와서 저 나오라고,
시간 물어내라는 둥, 죽여버리겠다며 결혼 못한거 책임지라는 둥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말리는 안내데스크 여직원들 머리채를 잡고,
목에 상처까지 냈습니다.
그리고 화분이랑 식물 놔둔걸 다 엎어놔서 흙천지를 만들어놨습니다.
저는 1층에 없었고, 결국 경찰이 왔었습니다.
2년이나 넘게 지났는데 이렇게까지 한다는게 너무 소름돋습니다.
이 여자 집안도 많이 힘들고, 경제적으로도 힘든걸 아니까
그동안의 협박, 욕설들은 불쌍해서 봐줬는데,
법적으로 해결하는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