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만 남아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 현장(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 13일 오후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 행사장 주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후 행사가 열렸던 스키점프대 주변의 곳곳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알펜시아 골프클럽부터 스키점프대까지 500m가량 되는 2차로는 온통 쓰레기로 뒤덮여 차량 운행이 어려울 지경이다.
100만 인파가 모였지만 무질서나 쓰레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무더운 날씨에 대기시간마저 길었던 탓에 일부 노약자들이 탈진해 응급처치를 받기는 했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힘들었다. 안쪽에 자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순서가 되기 전까지 차분히 대기하며, 바닥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부분 자신의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퇴장했으며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서로 주워가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데일리 | 김정민 | 입력 2014.08.16. 13:02
무한도전 가요제 4만 5천여 명 과 천주교 교황 시복미사 100만 명
쓰레기만 남아 있는 '무한도전 가요제' 현장(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지난 13일 오후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열린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 행사장 주변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14일 오후 행사가 열렸던 스키점프대 주변의 곳곳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알펜시아 골프클럽부터 스키점프대까지 500m가량 되는 2차로는 온통 쓰레기로 뒤덮여 차량 운행이 어려울 지경이다.
-------------------------------------------------------------------------------------------------------------------------------------------100만 인파가 모였지만 무질서나 쓰레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무더운 날씨에 대기시간마저 길었던 탓에 일부 노약자들이 탈진해 응급처치를 받기는 했으나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힘들었다. 안쪽에 자리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순서가 되기 전까지 차분히 대기하며, 바닥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대부분 자신의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퇴장했으며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서로 주워가는 훈훈한 모습이 연출되기도 했다. 이데일리 | 김정민 | 입력 2014.08.1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