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고 아빠마저 장애판단을 받고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쳐서 한동안 병원에 또 집에 누워있기만 했었습니다. 중학교를 막 입학해야 하는 시기였는데 교복을 사러 갈 사람이 없어서 친구와 친구엄마가 갈 때 같이 끼어서 가기도 하고 처음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잃고 죽겠다며 난리를 쳤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며 몸이 나아지면 일도 다닐거라고 하며 천천히 건강을 되찾아갔죠. 그러다 중학교 1학년이 되었고 5월쯤, 아빠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며 한 여자를 보여줬었습니다. 사실 맘에 들지 않았어요. 불편했고 느낌이 좋지않았죠. 그래도 아빠가 만나는 사람이기에 가만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뭔 힘이 있겠어요. 아빠는 자기가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그여자가 들어와 사는 건 어쩌면 자연스럽게 된 일이었죠. 처음엔 그냥 그랬어요.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좋은 편에 속했죠. 정말 고마웠죠. 아빠를 보고 우리 집에 와서 이렇게 해주고 아이들에게도 잘해줘서 정말로 고마웠어요. 물론 저에겐 좀 틱틱대는 면이 있었지만 집에 여자가 저 하나라서 편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그렇게 같이 산지 1년이 쫌 지날 때쯤 아빠와 크게 싸우는 것을 들었어요. 왜인지 몰랐죠. 그냥 싸우지 않기를 바랬어요. 매년 일년에 한번은 큰 행사인 마냥 경찰이 올 정도로 크게 싸웠어요. 정말 듣기 싫었죠. 싸우지 말라고 말려도 보고 달래도 보고 같이 대화도 나눠보면서 싸우지 않기를 바랬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쓰다보면 너무 많으니 생각나는 것만 쓸게요. (1)중학교 2학년때 제가 허리가 안좋아져서 디스크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아빠가 수술실들어가기 전까지 같이 있어주고 일을 가야 한다며 먼저 갔죠. 수술을 끝내고 나니 새엄마가 와 있었고 아빠가 간 것이 너무 서운해서 새엄마에게 말했죠. "아빠는 왜 갔어?아빠 있을줄 알았는데..." 서운한 마음에 그렇게 말했고 새엄마는 아빠에게 전했죠. "A(본인)가 당신 안와서 싫대요." 그 이야기가 들어간 날 전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단순히 서운해서 던진 말이 저렇게 변하다니. 그냥 말을 전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2)고등학교 1학년 때 아빠가 밀린 카드값을 내라며 300만원을 건네주었고, 새엄마는 갚았다고 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몇달 뒤 법원에서 무언가 날라와서 이게 뭐냐고 물으니 안봐도 되는 거라고 하더래요. 아빠는 불안한 마음에 열어서 확인을 했고 그건 카드값을 안내서 자동차에 압류가 들어온거더라구요. 그걸 본 아빠는 불같이 화냈죠. 원래 성격도 불같고 급하거든요. 그 문제로 또 싸우게 되었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새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걸 보기 싫으니까 제발 화 풀라며 새엄마편을 들고 아빠를 진정시키려 들었어요. 아빠는 그것에 많이 서운해했죠. (3)이건 최근 일 입니다. 전 대학교 3학년이 되었고 2월달부터 새엄마와 아빠는 자주 싸우곤 했어요. 3월도 싸우고 4월달 제가 집에 내려갔을 때도 싸웠습니다. 그때 알았죠. 새엄마가 그동안 내동생들과 제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썼다는 사실을요. 거기에는 대출금도 끼어있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매달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시기가 되면 원금만 환급하는 그런 돈이었어요. 근데 그 대출금을 모두 써버린거죠. 그래서 저는 980만원, 동생들은 각각 1450만원의 빚이 생겼어요. 화가 나고 눈물나고 하지만 같이사는 사람이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니까 게다가 새엄마가 썼으니 갚아주겠다해서 지나갔어요. 제가 쓰지도 않은 돈을 제가 갚는다는 게. 그래요 전 괜찮습니다. 충분히 갚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근데 동생들은 아니잖아요. 제동생 이제 고3에 중3입니다. 그 어린애들이 뭘 했다고 빚쟁이가 됩니까. 엄마가 썼으니 갚아준다고 그랬으니 그 날도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4)그러다 7월 아빠가 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후 새엄마가 잘하는 것 같더니만 또 일을 만들었더라구요. 아빠가 새엄마에게 남자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며 얘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그 근거는 연애편지였어요. 그것을 봤어요. 우리가 만난지 백일이 됬다며 썼던 편지때문에 의심을 하게되었죠. 누가봐도 그건 의심할 만 하잖아요. 그래서 아빠가 툭 터놓고 그놈이랑은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 만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 전부터 말했고, 7월 9일 일은 터졌죠. 그남자랑 같이 일하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날 아침에도 그남자랑 만나지 말아라 라고 말한 상태였는데 그남자가 일하다가 아빠를 보곤 도망가는 것을 보고 더욱 확신하게되었죠.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때의 그 상황은 의심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새엄마에게 연락을 했죠, 그 남자는 뭐냐. 그랬더니 니가 낄 일은 아닌것같다고 하더군요. 맞아요. 아닌거 알지만 일단은 먼저 그상황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변명을 하던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엄만 자긴 당당하니 아니다 라고만 얘기하더군요. 그얘기에 아빠는 더욱 화가 났고, 들어와서 얘기하고 가라고 그렇게 얘길 했었습니다. 근데 결국 안오더군요. 일하는 중이라고 해서 세시반까지 안자고 기다렸는데 안오길래 제가 전화를 했는데 안 받더라구요. 문자도 날렸는데 답장도 없고 그렇게 일곱시 반까지 뜬눈으로 보내다가 여덟시쯤 아빠와 대화를 나누고 아빠가 전화를 하니까 받더라구요. 받아서 오라고 하니 오겠다고 햇어요 처음엔 근데 좀 기다려라 어쩐다 저쩐다 아빠에게 막말을 하더니 그게 안 통하니까 죽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는 마음이 약해서 '그러지말고 들어와라 내가 다 잘못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계속 죽겠다고 하더니 전원을 꺼버리더라구요. 그렇게 가끔 켜있는 핸드폰으로 전화도 걸고 잘못했다고 하고 문자도 날리고 카톡도 해봤지만 하나 연락을 안 받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이 안된지 20일만에 아빠가 핸드폰을 해지했어요. 아예 끝이라는 마음으로요. 그 핸드폰 명의도 제동생으로 되어있어서 없앨수 있었어요. 그렇게 지낸지 열흘 쯤 되니 집전화로 모르는 사람이 자꾸 전화를 걸어서 버튼 누르다가 끊고 그러길래 처음엔 팩슨줄 알았어요. 둘쨋날도 그렇게 전화가 오길래 아빠가 아무래도 새엄마인것 같다며 좋게 얘기하기 시작했죠 '해결다해놨으니까 들어와라. 그렇게 밖에 있지말고 어디 갈데도 없잖아. 들어와' 라며 얘기했죠. 또 전화가 와서 아빠가 받아서 'A엄마, 밥은 먹고 다니냐? 이제 그만하고 들어와' 라니 한숨을 쉬는 소리가 들렸대요. 그러고 다음날은 새벽 2시 반부터 계속 전화가 왔고 처음엔 좋게 얘기했지만 자꾸 버튼누르고 먼저 끊어버리고 잠도 못자게 하고 해서 전화번호를 바꿔버렸어요. 그렇게 전화가 안왔죠. 사실 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렇게 저희가족을 기만하는 행동을 하고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믿었는데 그래도 믿고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고 해서 한번 올려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여? 9년이란 시간을 보냈지만 전 새엄마 동생이 어떻게 생겼는지 외할머니가 누군지 어디사는지 전화번호는 뭔지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건 아빠도 마찬가지구요. 도대체 새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한 걸까요? 답답하고 진짜 힘드네요....... 2
집나간 새엄마 어째야할까요?(스압주의)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엄마를 교통사고로 잃고 아빠마저 장애판단을 받고 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쳐서 한동안 병원에 또 집에 누워있기만 했었습니다.
중학교를 막 입학해야 하는 시기였는데 교복을 사러 갈 사람이 없어서 친구와 친구엄마가 갈 때 같이 끼어서 가기도 하고 처음엔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빠는 엄마를 잃고 죽겠다며 난리를 쳤었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살아야겠다며 몸이 나아지면 일도 다닐거라고 하며 천천히 건강을 되찾아갔죠.
그러다 중학교 1학년이 되었고 5월쯤, 아빠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라며 한 여자를 보여줬었습니다.
사실 맘에 들지 않았어요. 불편했고 느낌이 좋지않았죠. 그래도 아빠가 만나는 사람이기에 가만있었습니다.
중학교 1학년이 뭔 힘이 있겠어요. 아빠는 자기가 아이들을 키우기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그여자가 들어와 사는 건 어쩌면 자연스럽게 된 일이었죠. 처음엔 그냥 그랬어요.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해주고 빨래도 해주고 좋은 편에 속했죠.
정말 고마웠죠. 아빠를 보고 우리 집에 와서 이렇게 해주고 아이들에게도 잘해줘서 정말로 고마웠어요.
물론 저에겐 좀 틱틱대는 면이 있었지만 집에 여자가 저 하나라서 편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렇게 같이 산지 1년이 쫌 지날 때쯤 아빠와 크게 싸우는 것을 들었어요. 왜인지 몰랐죠. 그냥 싸우지 않기를 바랬어요.
매년 일년에 한번은 큰 행사인 마냥 경찰이 올 정도로 크게 싸웠어요. 정말 듣기 싫었죠.
싸우지 말라고 말려도 보고 달래도 보고 같이 대화도 나눠보면서 싸우지 않기를 바랬어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쓰다보면 너무 많으니 생각나는 것만 쓸게요.
(1)
중학교 2학년때 제가 허리가 안좋아져서 디스크수술을 하게되었어요.
아빠가 수술실들어가기 전까지 같이 있어주고 일을 가야 한다며 먼저 갔죠.
수술을 끝내고 나니 새엄마가 와 있었고 아빠가 간 것이 너무 서운해서 새엄마에게 말했죠.
"아빠는 왜 갔어?아빠 있을줄 알았는데..." 서운한 마음에 그렇게 말했고 새엄마는 아빠에게 전했죠.
"A(본인)가 당신 안와서 싫대요." 그 이야기가 들어간 날 전 맞아 죽을 뻔 했습니다. 단순히 서운해서 던진 말이 저렇게 변하다니. 그냥 말을 전하다보니 그렇게 된 거겠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2)
고등학교 1학년 때 아빠가 밀린 카드값을 내라며 300만원을 건네주었고, 새엄마는 갚았다고 하며 넘어갔습니다.
그러고 몇달 뒤 법원에서 무언가 날라와서 이게 뭐냐고 물으니 안봐도 되는 거라고 하더래요.
아빠는 불안한 마음에 열어서 확인을 했고 그건 카드값을 안내서 자동차에 압류가 들어온거더라구요. 그걸 본 아빠는 불같이 화냈죠.
원래 성격도 불같고 급하거든요. 그 문제로 또 싸우게 되었죠.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는 새엄마와 아빠가 싸우는 걸 보기 싫으니까 제발 화 풀라며 새엄마편을 들고 아빠를 진정시키려 들었어요. 아빠는 그것에 많이 서운해했죠.
(3)
이건 최근 일 입니다. 전 대학교 3학년이 되었고 2월달부터 새엄마와 아빠는 자주 싸우곤 했어요.
3월도 싸우고 4월달 제가 집에 내려갔을 때도 싸웠습니다. 그때 알았죠.
새엄마가 그동안 내동생들과 제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썼다는 사실을요.
거기에는 대출금도 끼어있었습니다. 교통안전공단에서 매달 무이자로 돈을 빌려주고 나중에 시기가 되면 원금만 환급하는 그런 돈이었어요.
근데 그 대출금을 모두 써버린거죠. 그래서 저는 980만원, 동생들은 각각 1450만원의 빚이 생겼어요. 화가 나고 눈물나고 하지만 같이사는 사람이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니까 게다가 새엄마가 썼으니 갚아주겠다해서 지나갔어요.
제가 쓰지도 않은 돈을 제가 갚는다는 게. 그래요 전 괜찮습니다. 충분히 갚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근데 동생들은 아니잖아요.
제동생 이제 고3에 중3입니다. 그 어린애들이 뭘 했다고 빚쟁이가 됩니까. 엄마가 썼으니 갚아준다고 그랬으니 그 날도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4)
그러다 7월 아빠가 좀 오랫동안 자리를 비운 후 새엄마가 잘하는 것 같더니만 또 일을 만들었더라구요. 아빠가 새엄마에게 남자가 있는 것 같다라고 하며 얘기했던 적이 있었는데.
물론 그 근거는 연애편지였어요. 그것을 봤어요. 우리가 만난지 백일이 됬다며 썼던 편지때문에 의심을 하게되었죠.
누가봐도 그건 의심할 만 하잖아요. 그래서 아빠가 툭 터놓고 그놈이랑은 연락 안했으면 좋겠다. 만나지도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 전부터 말했고, 7월 9일 일은 터졌죠.
그남자랑 같이 일하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그날 아침에도 그남자랑 만나지 말아라 라고 말한 상태였는데 그남자가 일하다가 아빠를 보곤 도망가는 것을 보고 더욱 확신하게되었죠.
아닐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때의 그 상황은 의심하기 딱 좋은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제가 새엄마에게 연락을 했죠, 그 남자는 뭐냐. 그랬더니 니가 낄 일은 아닌것같다고 하더군요.
맞아요. 아닌거 알지만 일단은 먼저 그상황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변명을 하던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엄만 자긴 당당하니 아니다 라고만 얘기하더군요.
그얘기에 아빠는 더욱 화가 났고, 들어와서 얘기하고 가라고 그렇게 얘길 했었습니다.
근데 결국 안오더군요. 일하는 중이라고 해서 세시반까지 안자고 기다렸는데 안오길래 제가 전화를 했는데 안 받더라구요.
문자도 날렸는데 답장도 없고 그렇게 일곱시 반까지 뜬눈으로 보내다가 여덟시쯤 아빠와 대화를 나누고 아빠가 전화를 하니까 받더라구요.
받아서 오라고 하니 오겠다고 햇어요 처음엔 근데 좀 기다려라 어쩐다 저쩐다 아빠에게 막말을 하더니 그게 안 통하니까 죽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는 마음이 약해서 '그러지말고 들어와라 내가 다 잘못했다.' 이렇게까지 말했는데 계속 죽겠다고 하더니 전원을 꺼버리더라구요.
그렇게 가끔 켜있는 핸드폰으로 전화도 걸고 잘못했다고 하고 문자도 날리고 카톡도 해봤지만 하나 연락을 안 받더라구요.
그렇게 연락이 안된지 20일만에 아빠가 핸드폰을 해지했어요. 아예 끝이라는 마음으로요. 그 핸드폰 명의도 제동생으로 되어있어서 없앨수 있었어요.
그렇게 지낸지 열흘 쯤 되니 집전화로 모르는 사람이 자꾸 전화를 걸어서 버튼 누르다가 끊고 그러길래 처음엔 팩슨줄 알았어요.
둘쨋날도 그렇게 전화가 오길래 아빠가 아무래도 새엄마인것 같다며 좋게 얘기하기 시작했죠 '해결다해놨으니까 들어와라. 그렇게 밖에 있지말고 어디 갈데도 없잖아. 들어와' 라며 얘기했죠.
또 전화가 와서 아빠가 받아서 'A엄마, 밥은 먹고 다니냐? 이제 그만하고 들어와' 라니 한숨을 쉬는 소리가 들렸대요.
그러고 다음날은 새벽 2시 반부터 계속 전화가 왔고 처음엔 좋게 얘기했지만 자꾸 버튼누르고 먼저 끊어버리고 잠도 못자게 하고 해서 전화번호를 바꿔버렸어요.
그렇게 전화가 안왔죠. 사실 좋게 끝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렇게 저희가족을 기만하는 행동을 하고 가지고 노는 것 같아서 화가나고 마음이 아파요.
그래도 믿었는데 그래도 믿고있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디 하소연 할 데도 없고 해서 한번 올려봤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여? 9년이란 시간을 보냈지만 전 새엄마 동생이 어떻게 생겼는지 외할머니가 누군지 어디사는지 전화번호는 뭔지 아는게 하나도 없어요 그건 아빠도 마찬가지구요.
도대체 새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한 걸까요? 답답하고 진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