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살 여고딩입니다. 저는 방학시작때부터 사귄 약 한달정도된 남자친국 있어요. 7월부터 소위말하는 썸타기를 시작했고 방학시작후 바로 사귀기시작해서 개학하면 공개하려고 친한애들한테만 말한채 비밀로(?) 사귀었습니다. 지금부터 편하게 음슴체(?) 로 갈게요!
카톡과 제목의 주인공을 크림이라 부르겠음. 크림이인 이유가 우선 이건 6월의 일임. 예전일이긴 하지만 말해보겠음. 친한 남자애 세명이랑 나랑 크림이랑 놀다가 카페베네에 갔었음. 거기에 갑자기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위에 크림이 잔뜩 올려진 빵을 먹었음. 근데 걔가 "아 나 입 작은데 칼없나" 라고 하길래 그냥 먹으라 함. 크림이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먹더라고. 근데 크림이가 윗입술에 그 시크릿가든 거품? 처럼 크림을 묻히고 먹는거임. 내가 거울보라했더니만 거울보고 손으로 슥 닦고 휴지꺼내서 손을 닦는거임. 그땐 얘 섹시한척하네 장난으로 이생각들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름 여우짓아니었나싶음.
최근일은 카톡에 언급된 대표적인 몇가지만 말하겠음. 첫번째 우선 놀이공원사건(?) 임. 저번주 일요일날 롯데월드에 나랑 크림이랑 남친이랑 남친친구랑 네명이서 갔었음. 남친친구는 나랑 소꿉친구였고 크림이는 고등학교와서 알게된거 였음. 남자친구는 나도 고등학교와서 알게된거 였음. 난그때 크림이가 나랑 남친 사귀는줄 모르고 있는줄 알아서 계속 크림이랑 같이 놀이기구를 탐. 근데 내가 애들줄설동안 잠깐 화장실갔다가 슬러시 사온 사이에 크림이가 남친한테 아틀란티스 같이 타면 안되냐고 무섭다고 했다는거임. 그것도 팔짱끼면서;; 크림이가 남친한테 앵기는 동안 난 소꿉친구랑 얘기하면서 그 얘길들었음. 솔직히 화도 났지만 얘가 워낙 남자를 좋아하는지라 "나랑 사귀는 줄 모르고 그랬을수도 있지." 라 생각하고 크림이를 끌고 같이 놀이기구를 탐. 근데 알고보니까 크림이는 내친구중에 한명ㅇ이 잘못말해서 나랑 남친이 사귀는걸 놀이공원가기 훨씬 전부터 알고있었다고 함. 그 친구가 오늘 같이집올때 알려줬었음. 물론 크림이도 나랑 걔랑 썸타는건 사귀는걸 알기전부터 알았을거라 생각함.
두번째 목요일날 우리학교가 개학했는데 나랑 남친반이 다름. 남친이랑 크림이랑 같은반임. 크림이가 서기라서 제비뽑기로 짝바꿀때 그거 뽑는거 지도(?) 를 얘가한다고 들었음. 근데 얘가 일부러 맨뒤에 짝인거 두개 접어놓고 지먼저뽑는다하고 자기거 뽑고나서 남친차례될때 그거 줬다고 함. 자기 감이 왠지 이거 좋다면서. 남친은 "너의 감따위 믿지않는다" 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며 다른걸 뽑았다고함. 그리고 남친바로 뒤에 애가 그럼 자기가 갖겠다며 크림이가 조작(?)한 쪽지를 자기가 가져서 크림이랑 짝이됬닥 하는데 여기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음.
(나랑 남친이는 사귀는거 주말에 연애중 띄우기로 했었음)
그리고 문제의 오늘. 남친이랑 소꿉친구랑 우리반여자애 한명이랑 크림이랑 우리반 남자애세명이랑 오늘 노래방을갔다가 카페를 갔음. 근데 노래방에서 크림이가 내남친한테 썸을 부르자는거임. 남친이는 당황하면서 자기노래못부른다고했음. 그러니까 크림이가 "흐엉.. 그럼나혼자불러야지" 이러는거임. 다른남자도많고 여자애도있는데 왜 궂이 내남친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음.
노래방갔다가 카페에 갔는데 나랑 남친이는 카페에서 사귀는거 공개하려고 했었음. 그 크림이랑 나빼고 다른 여자애랑 소꿉친구는 알고있었었음. 나머지친구들한테 미리공개하려고 둘이 같이 앉았는데 갑자기 크림이가 화장실가자면서 날 끌고갔음. 근데 그냥 손만씻고 나오는거임. 그러려니하고 나가는데 크림이가 쌩가더니만 남친옆에 딱 앉는거임. 나는 결국 크림이옆에 앉았음. 그리고 공개를 못했음. 솔직히 공개할까 고민했는데 나름 크림이 뻘쭘할까봐 배려아닌 배려(?)를 했던거 같음. 그리고 집방향이 같은 친구와 가면서 이 얘기를했는데 걔가 몇주전? 부터 알고있었다는거임. 그거듣고 되게 어이없어서 월요일날 얼굴보고 따지려했더니 카톡이옴.
그리고 밑에처럼 싸움;;;
결론 어찌 내야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끝내겠음. 아직도 화가 안풀림. 저 썅년을 어떡하면 좋지
비밀연애알면서 꼬리치는 년
안녕하세요 17살 여고딩입니다. 저는 방학시작때부터 사귄 약 한달정도된 남자친국 있어요. 7월부터 소위말하는 썸타기를 시작했고 방학시작후 바로 사귀기시작해서 개학하면 공개하려고 친한애들한테만 말한채 비밀로(?) 사귀었습니다. 지금부터 편하게 음슴체(?) 로 갈게요!
카톡과 제목의 주인공을 크림이라 부르겠음. 크림이인 이유가 우선 이건 6월의 일임. 예전일이긴 하지만 말해보겠음. 친한 남자애 세명이랑 나랑 크림이랑 놀다가 카페베네에 갔었음. 거기에 갑자기 이름이 기억안나는데 위에 크림이 잔뜩 올려진 빵을 먹었음. 근데 걔가 "아 나 입 작은데 칼없나" 라고 하길래 그냥 먹으라 함. 크림이도 그러려니 하고 그냥 먹더라고. 근데 크림이가 윗입술에 그 시크릿가든 거품? 처럼 크림을 묻히고 먹는거임. 내가 거울보라했더니만 거울보고 손으로 슥 닦고 휴지꺼내서 손을 닦는거임. 그땐 얘 섹시한척하네 장난으로 이생각들었는데 지금생각하면 나름 여우짓아니었나싶음.
최근일은 카톡에 언급된 대표적인 몇가지만 말하겠음. 첫번째 우선 놀이공원사건(?) 임. 저번주 일요일날 롯데월드에 나랑 크림이랑 남친이랑 남친친구랑 네명이서 갔었음. 남친친구는 나랑 소꿉친구였고 크림이는 고등학교와서 알게된거 였음. 남자친구는 나도 고등학교와서 알게된거 였음. 난그때 크림이가 나랑 남친 사귀는줄 모르고 있는줄 알아서 계속 크림이랑 같이 놀이기구를 탐. 근데 내가 애들줄설동안 잠깐 화장실갔다가 슬러시 사온 사이에 크림이가 남친한테 아틀란티스 같이 타면 안되냐고 무섭다고 했다는거임. 그것도 팔짱끼면서;; 크림이가 남친한테 앵기는 동안 난 소꿉친구랑 얘기하면서 그 얘길들었음. 솔직히 화도 났지만 얘가 워낙 남자를 좋아하는지라 "나랑 사귀는 줄 모르고 그랬을수도 있지." 라 생각하고 크림이를 끌고 같이 놀이기구를 탐. 근데 알고보니까 크림이는 내친구중에 한명ㅇ이 잘못말해서 나랑 남친이 사귀는걸 놀이공원가기 훨씬 전부터 알고있었다고 함. 그 친구가 오늘 같이집올때 알려줬었음. 물론 크림이도 나랑 걔랑 썸타는건 사귀는걸 알기전부터 알았을거라 생각함.
두번째 목요일날 우리학교가 개학했는데 나랑 남친반이 다름. 남친이랑 크림이랑 같은반임. 크림이가 서기라서 제비뽑기로 짝바꿀때 그거 뽑는거 지도(?) 를 얘가한다고 들었음. 근데 얘가 일부러 맨뒤에 짝인거 두개 접어놓고 지먼저뽑는다하고 자기거 뽑고나서 남친차례될때 그거 줬다고 함. 자기 감이 왠지 이거 좋다면서. 남친은 "너의 감따위 믿지않는다" 라고 장난식으로 말하며 다른걸 뽑았다고함. 그리고 남친바로 뒤에 애가 그럼 자기가 갖겠다며 크림이가 조작(?)한 쪽지를 자기가 가져서 크림이랑 짝이됬닥 하는데 여기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겼음.
(나랑 남친이는 사귀는거 주말에 연애중 띄우기로 했었음)
그리고 문제의 오늘. 남친이랑 소꿉친구랑 우리반여자애 한명이랑 크림이랑 우리반 남자애세명이랑 오늘 노래방을갔다가 카페를 갔음. 근데 노래방에서 크림이가 내남친한테 썸을 부르자는거임. 남친이는 당황하면서 자기노래못부른다고했음. 그러니까 크림이가 "흐엉.. 그럼나혼자불러야지" 이러는거임. 다른남자도많고 여자애도있는데 왜 궂이 내남친한테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음.
노래방갔다가 카페에 갔는데 나랑 남친이는 카페에서 사귀는거 공개하려고 했었음. 그 크림이랑 나빼고 다른 여자애랑 소꿉친구는 알고있었었음. 나머지친구들한테 미리공개하려고 둘이 같이 앉았는데 갑자기 크림이가 화장실가자면서 날 끌고갔음. 근데 그냥 손만씻고 나오는거임. 그러려니하고 나가는데 크림이가 쌩가더니만 남친옆에 딱 앉는거임. 나는 결국 크림이옆에 앉았음. 그리고 공개를 못했음. 솔직히 공개할까 고민했는데 나름 크림이 뻘쭘할까봐 배려아닌 배려(?)를 했던거 같음. 그리고 집방향이 같은 친구와 가면서 이 얘기를했는데 걔가 몇주전? 부터 알고있었다는거임. 그거듣고 되게 어이없어서 월요일날 얼굴보고 따지려했더니 카톡이옴.
그리고 밑에처럼 싸움;;;
결론 어찌 내야될지 모르겠지만 우선 끝내겠음. 아직도 화가 안풀림. 저 썅년을 어떡하면 좋지
헐 이름을 두개나 안가렸네요. 근데 어짜피 남친도 올린거 아니까 냅둘게요. 죄송합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