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오빠가 지금 정신분열증이야 많이 호전되긴했는데 그래도 감각이 없고 자기목소리도 잘안들리고 잠도 최근3개월째 한시간잘까말까 할정도로 못자고있어 이 병 걸리게된 원인이 어렸을때 가정환경때문에 마음이 불안한탓도 있었고 필리핀 유학을 가게됐는데 거기서 어이없는 오해들과 형들과 전도사의 구타 때문에 이지경까지 오게됐어 불과6개월만에. 거기서 지내던 사람들 모두 정신과를 다니게됐고 우리오빠도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꽤오래 지냈었어 근데 요즘들어 아빠를 너무미워하는데 어렸을때부터 관심하나 안가져주고 전학을가서 잠깐 따돌림을 당했을때도 위로는커녕 니가 자세가 안좋아서 따돌림을 당한거다라는둥 말도안되는 소리만 하셨었어 물론 필리핀에서 나와서 한국에 돌아왔을때도 괜찮냐며 위로한마디 없으셨고 그지경에 전화안했던 니가 잘못이라하셨었어 지금도 오빠가 잠도못자고 정신도 예민해지고 하도 힘들어서 몸에 힘도 없을지경이라 집에서도 몇번 잠깐 쓰러지고 비틀거리고 하는데도 아빠는 쇼한다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또 오빠가 병원을 갔다왔는데 비염 수술을 받아야한다했다하니까 괜찮냐는 말한마디 바라고 말한것 뿐인데 아빠는 이 상황에서도 쏘아붙이듯이 그러게 내가 병원 가보라했지않았냐며 항상이런말만 하시니까 스트레스였나봐 방금 오빠 소리지르면서 미치겠다고 집밖으로 뛰쳐 나갔어 아빠보고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오빠는 단지 아빠가 다정하게 말한마디 해주는걸 바랬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냐고 오빠를위해서 그것도 못해주냐 말해도 돌아오는말은 아빠도 요즘 스트레스받는데 언제까지 이해해주고 참아줘야하냐 하고싶은말도 못하고살고있는데 내가때리기를하는것도아니고 병낫지말라고 약값을 안대주는것도아니고 대체 왜저렇게 말끝마다 꼬투리를잡냐고 오빠 이해해줄 마음은 죽어도 없대 힘드신거 알겠는데 요즘 오빠 너무 예민해서 내가 말한마디 잘못해도 난리가나 아빠는물론이고 나랑엄마한테도그러는거마찬가지인데.. 나는 가장인 아빠가 나서서 오빠를 위해서 오빠가 원하는 위로한마디 해주고 다정하게 들어주고 그래주셨으면좋겠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근데 아무리 말을해도 내가 쟤를 언제까지 이해해줘야하냐 저건 약먹고 낫는병이지 딴게아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라 라는말만 반복하셔 우리보고도 그딴얘기 다신 하지말래 죽어도 그럴마음 없다고. 오빠는 아빠 사랑을 그렇게 원하는데 그걸 수도없이 말했는데 이해는커녕 매번 다그치듯이 말하시니까 나도 이제 너무 이해가 안가 가족상담을 한번 받아보자고 권해봐도 가족얘기 다 들춰내서 좋을게뭐가있냐고 화내시더니 결국 서로서로 노력해보재 근데 달라진거? 하나도 없어 노력하자고 얘기 끝낸후에 나랑 아빠랑 대화를 하는데 또 내생각에 따지시고 감정적으로 격하게 되서 끝은 여전하더라 ..ㅋㅋㅋ 내가생각할때 우린 가족이 아니라 그냥 동거인 수준인것같아 오빠가 요즘 죽고싶다는생각을 많이한다고 나한테 털어놨었고 혼잣말로 무슨대교 무슨대교 중얼거리는데 무서워죽겠어 근데 아빠는 그런 오빠를 이해고뭐고 해줄 마음이 없으시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모르겠어.. 가족상담이 필요할것같은데 어떻게 설득을해야할지 도와주라... 지금 내가 어떤말을 해도 귀막고 들으셔 도와주라 제발...
우리가족얘기좀 들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우리오빠가 지금 정신분열증이야 많이 호전되긴했는데 그래도 감각이 없고 자기목소리도 잘안들리고 잠도 최근3개월째 한시간잘까말까 할정도로 못자고있어 이 병 걸리게된 원인이 어렸을때 가정환경때문에 마음이 불안한탓도 있었고 필리핀 유학을 가게됐는데 거기서 어이없는 오해들과 형들과 전도사의 구타 때문에 이지경까지 오게됐어 불과6개월만에. 거기서 지내던 사람들 모두 정신과를 다니게됐고 우리오빠도 정신병원 폐쇄병동에서 꽤오래 지냈었어 근데 요즘들어 아빠를 너무미워하는데 어렸을때부터 관심하나 안가져주고 전학을가서 잠깐 따돌림을 당했을때도 위로는커녕 니가 자세가 안좋아서 따돌림을 당한거다라는둥 말도안되는 소리만 하셨었어 물론 필리핀에서 나와서 한국에 돌아왔을때도 괜찮냐며 위로한마디 없으셨고 그지경에 전화안했던 니가 잘못이라하셨었어 지금도 오빠가 잠도못자고 정신도 예민해지고 하도 힘들어서 몸에 힘도 없을지경이라 집에서도 몇번 잠깐 쓰러지고 비틀거리고 하는데도 아빠는 쇼한다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또 오빠가 병원을 갔다왔는데 비염 수술을 받아야한다했다하니까 괜찮냐는 말한마디 바라고 말한것 뿐인데 아빠는 이 상황에서도 쏘아붙이듯이 그러게 내가 병원 가보라했지않았냐며 항상이런말만 하시니까 스트레스였나봐 방금 오빠 소리지르면서 미치겠다고 집밖으로 뛰쳐 나갔어 아빠보고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오빠는 단지 아빠가 다정하게 말한마디 해주는걸 바랬는데 그게 그렇게 싫었냐고 오빠를위해서 그것도 못해주냐 말해도 돌아오는말은 아빠도 요즘 스트레스받는데 언제까지 이해해주고 참아줘야하냐 하고싶은말도 못하고살고있는데 내가때리기를하는것도아니고 병낫지말라고 약값을 안대주는것도아니고 대체 왜저렇게 말끝마다 꼬투리를잡냐고 오빠 이해해줄 마음은 죽어도 없대 힘드신거 알겠는데 요즘 오빠 너무 예민해서 내가 말한마디 잘못해도 난리가나 아빠는물론이고 나랑엄마한테도그러는거마찬가지인데.. 나는 가장인 아빠가 나서서 오빠를 위해서 오빠가 원하는 위로한마디 해주고 다정하게 들어주고 그래주셨으면좋겠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 아니잖아? 근데 아무리 말을해도 내가 쟤를 언제까지 이해해줘야하냐 저건 약먹고 낫는병이지 딴게아니다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라 라는말만 반복하셔 우리보고도 그딴얘기 다신 하지말래 죽어도 그럴마음 없다고. 오빠는 아빠 사랑을 그렇게 원하는데 그걸 수도없이 말했는데 이해는커녕 매번 다그치듯이 말하시니까 나도 이제 너무 이해가 안가 가족상담을 한번 받아보자고 권해봐도 가족얘기 다 들춰내서 좋을게뭐가있냐고 화내시더니 결국 서로서로 노력해보재 근데 달라진거? 하나도 없어 노력하자고 얘기 끝낸후에 나랑 아빠랑 대화를 하는데 또 내생각에 따지시고 감정적으로 격하게 되서 끝은 여전하더라 ..ㅋㅋㅋ 내가생각할때 우린 가족이 아니라 그냥 동거인 수준인것같아 오빠가 요즘 죽고싶다는생각을 많이한다고 나한테 털어놨었고 혼잣말로 무슨대교 무슨대교 중얼거리는데 무서워죽겠어 근데 아빠는 그런 오빠를 이해고뭐고 해줄 마음이 없으시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모르겠어.. 가족상담이 필요할것같은데 어떻게 설득을해야할지 도와주라... 지금 내가 어떤말을 해도 귀막고 들으셔 도와주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