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전여친과는 헤어진지 석달 정도 되었고,
원래 알던 사이라 헤어지고 얼마안있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친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전 행복합니다.
그런데 ,, 바로 어제 일이 생겼어요.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참..
남친이 전여친을 만났어요.
약속하고 만난게 아니라, 전여친이 남친을 말없이 찾아온거였어요.
어제 밤에, 저랑 데이트 끝나고 그날은 제 차를 끌고와서
제가 남친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가다가
남친이 물건을 제차에 두고 내린걸 알곤 다시 집앞으로
갔는데 남친이 어떤 여자랑 있는거에요.
순간 너무 놀라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차를 돌려 남친 아파트 뒤쪽에 차 세워두고 걸어서 집까지 갔어요.
몰래 보려구요.. 느낌에 전여친인것 같아서 그냥지켜보고 싶었
어요.
둘이 한참 얘기하더라구요..
여자가 매달리려고 찾아온것 같았어요.
뭐라고 하는진 잘 안 들렸는데 거의 30분을 얘기한것 같아요.
여잔 계속 훌쩍이며 울면서 얘기하고
남친은 가만히 있다가 한번씩 말하고.
그러다 여자가 뭘 가방에서 꺼내더니 남친한테 주는데
남친은 안받고..
그러다가 남친이 여자를 꼭 안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머리에 뽀뽀를 하는걸 봤어요.
그리곤 인사하더니 여잔가고 남친도 여자 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가더라구요..
전 정말 충격이었어요..
제가.. 이해할수 있는 정도인가요?
상상해본적도, 겪은적도 없는일이라..
.. 고민하다가 다음날 남친한테 말했어요.
어제 둘이 있는거 봤다고. 전여친 맞냐고.
남친은 담담하게 말하더라구요.
저랑 있을때 문자가 왔는데 집앞이라고, 기다리겠다고했다고.
이미 밖에 있다 들어가는거라 집앞에서 안 마주칠수가
없었다고요.
2년정도 사귀었고,
헤어질때 전여친이 많이 매달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연락 온거 다 무시했었고,
한달동안 연락없더니 갑자기 찾아온거라구요.
전여친이 마지막으로 붙잡으러 온거고,
여자친구 생겼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달라고해서 안아준거라고.
이제 진짜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
그냥 안아주고 뽀뽀해주는게 자꾸 걸리는데
이정도로 자꾸 삐지고 그러는건 속좁은거 맞죠..?
아., 그리고 오늘 알게된건데,
전여친 번호를 아직 안 지우고 있더라구요.
남친 폰 보다 봤어요.
애칭 같은건 아니고 그냥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는데
카톡은 차단햇는지 어쨌는진 모르겠고
전여친이 어제 문자 보낸걸 봤어요.집앞이라고.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남친이 여자한테 문자보낸걸 봤어요.
좋은여자다 행복했다 어쩌고.. 여잔 답이 없었구요.
모른척중이에요...
절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 남친이거든요.
그냥.. 신경안써도 되겠죠??
남친이 전여친을 만났어요..
남친과 이제 사귄지 한달된 여자입니다..
남친은 전여친과는 헤어진지 석달 정도 되었고,
원래 알던 사이라 헤어지고 얼마안있어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친은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전 행복합니다.
그런데 ,, 바로 어제 일이 생겼어요.
진짜 무슨 드라마처럼..참..
남친이 전여친을 만났어요.
약속하고 만난게 아니라, 전여친이 남친을 말없이 찾아온거였어요.
어제 밤에, 저랑 데이트 끝나고 그날은 제 차를 끌고와서
제가 남친 집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가다가
남친이 물건을 제차에 두고 내린걸 알곤 다시 집앞으로
갔는데 남친이 어떤 여자랑 있는거에요.
순간 너무 놀라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차를 돌려 남친 아파트 뒤쪽에 차 세워두고 걸어서 집까지 갔어요.
몰래 보려구요.. 느낌에 전여친인것 같아서 그냥지켜보고 싶었
어요.
둘이 한참 얘기하더라구요..
여자가 매달리려고 찾아온것 같았어요.
뭐라고 하는진 잘 안 들렸는데 거의 30분을 얘기한것 같아요.
여잔 계속 훌쩍이며 울면서 얘기하고
남친은 가만히 있다가 한번씩 말하고.
그러다 여자가 뭘 가방에서 꺼내더니 남친한테 주는데
남친은 안받고..
그러다가 남친이 여자를 꼭 안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에 머리에 뽀뽀를 하는걸 봤어요.
그리곤 인사하더니 여잔가고 남친도 여자 가는거 보고
집에 들어가더라구요..
전 정말 충격이었어요..
제가.. 이해할수 있는 정도인가요?
상상해본적도, 겪은적도 없는일이라..
.. 고민하다가 다음날 남친한테 말했어요.
어제 둘이 있는거 봤다고. 전여친 맞냐고.
남친은 담담하게 말하더라구요.
저랑 있을때 문자가 왔는데 집앞이라고, 기다리겠다고했다고.
이미 밖에 있다 들어가는거라 집앞에서 안 마주칠수가
없었다고요.
2년정도 사귀었고,
헤어질때 전여친이 많이 매달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동안 연락 온거 다 무시했었고,
한달동안 연락없더니 갑자기 찾아온거라구요.
전여친이 마지막으로 붙잡으러 온거고,
여자친구 생겼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달라고해서 안아준거라고.
이제 진짜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헤어진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니..
그냥 안아주고 뽀뽀해주는게 자꾸 걸리는데
이정도로 자꾸 삐지고 그러는건 속좁은거 맞죠..?
아., 그리고 오늘 알게된건데,
전여친 번호를 아직 안 지우고 있더라구요.
남친 폰 보다 봤어요.
애칭 같은건 아니고 그냥 이름으로 저장되어있는데
카톡은 차단햇는지 어쨌는진 모르겠고
전여친이 어제 문자 보낸걸 봤어요.집앞이라고.
그리고 오늘 아침에 남친이 여자한테 문자보낸걸 봤어요.
좋은여자다 행복했다 어쩌고.. 여잔 답이 없었구요.
모른척중이에요...
절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는 남친이거든요.
그냥.. 신경안써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