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휴가때 바닷가에서 헌팅으로 2대2로 놀게되었어요
칭구랑 저랑 둘다 이상형의 딱 맞아 떨어지는 괜찮은 남자들이었어요
원래 헌팅을 하면 남자들이 맘에들면 술먹고 숙소로 데리고 간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재밌게 술먹고 알딸딸한데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곳까지 데려다 주고 다음날 점심에 만나기로 했어요
다음날엔 잠자느라 결국 못만났는데
이틀째되는날에 서울올라갈때 데려다주겠다고
넷이서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일 없이 아주 편하게 집으로 올수있었어요
바닷가에서 놀때 술을 권하지도 않고 야한얘기도 잘안하고 매너가 좋아보여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원래 금사빠인데 한번좋아하면 좀 적극적인편이에요 그래서 서울가면 또 보고싶다고 말했죠
근데 그남자 집이랑 저희집이랑 버스타면 한시간 거리라 좀 힘들겠다생각했는데 ..
쉬는날이 화요일이니까~ 내가 너희동네로 갈게!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흔쾌히 다시만날약속을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너무 매너가좋으니까 괜히 더 의심이 되는거에요
왜케 잘해주는거같은지 선수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직업이 저녁에 음식장사하느라 엄청바쁘다고 햿었거든요
7월에 갔다와서 오늘까지 2주됬는데 제가 이남자네 가게에 3번이나 갔어요.. ㅋ
이남자도 흔쾌히 잘왔다고 반겨주고~
한번은 가게앞에 앉아었어요
근데 이남자의 여동생이 남자친구랑같이 인사하고지나가는데 저를 세워놓고
요즘 나랑 썸타는 여자야 나의 관심사 이러면서 저를 그렇게 소개를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좋았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카톡을 잘못 보는건 이해해요
같이있을때는 표현도 너무 잘해주고 재밌는데
카톡가끔 올땐 좀 단답이거나 답답할게 대답할때가 많아요 핸드폰이 오래되서 통화할때 말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그렇긴해도
우린정말 통화를 너무 안해요..
어제도 너무 답답해서 제가 혼자가기싫어서 그때같이놀았던 친구랑 만나러갔어요
만나서 단둘이있을때 진지하게 나한테 마음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오빠의 대답
당연히있다 너 정말 매력있는 여자야 우리 만난지 2주밖에 안됬고 내가 일이 바빠서 쉬는날도 일정하지않아서 확 다가서는게 쉽지않다.
나이도 이제 서른이라 신중하고 조심스럽기도하다.
나는 원래 천천히 알아가며 만나는 스타일이다.
확타올랐다 확식어버리는게 너무 싫다.
너가 이렇게 매번 와주는거 고마운데 솔직히 너무 미안하다
내가 상황이 이런데 연애를 확 시작했는데 지금처럼 일하느라 신경못써주고 못챙겨줘서 너가 상처받는게 싫다.
그렇게 1년전에 전여자친구를 떠나보냈었다
이렇게 얘길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알았다 오빠바쁜거 멀리사는거 감수하고 좋아할거야
나도 이미좋아져버린마음 내려놓기 싫어서 좀 노력해볼건데 토요일날마다 내가 여기 오ㅏ도 되겠냐 고하니까흔쾌히 그래주면 고맙다고 했어요
나중에어디가자 여기가자 저기가자 하면서 놀러가자고도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왜 톡은 답답하게 말을 할까요.. ㅠㅠ
기분파라그런건지
아님 그냥 선수맞는데 나를 홀리려고 저렇게 잘해주는건지
싫으면 싫다고 말했겠죠?
핸드폰에 왜케 관심이 없는걸 까요?
제가 안궁금한건가요?
멀리살어서 자주못보는데 안궁금하면
안좋아하는거 맞죠?
저는 어캐 생각을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진심이 뭘까요?
칭구랑 저랑 둘다 이상형의 딱 맞아 떨어지는 괜찮은 남자들이었어요
원래 헌팅을 하면 남자들이 맘에들면 술먹고 숙소로 데리고 간다고 들었는데
저희는 재밌게 술먹고 알딸딸한데 바닷가에서 조금 떨어진곳까지 데려다 주고 다음날 점심에 만나기로 했어요
다음날엔 잠자느라 결국 못만났는데
이틀째되는날에 서울올라갈때 데려다주겠다고
넷이서 같이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무일 없이 아주 편하게 집으로 올수있었어요
바닷가에서 놀때 술을 권하지도 않고 야한얘기도 잘안하고 매너가 좋아보여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제가 원래 금사빠인데 한번좋아하면 좀 적극적인편이에요 그래서 서울가면 또 보고싶다고 말했죠
근데 그남자 집이랑 저희집이랑 버스타면 한시간 거리라 좀 힘들겠다생각했는데 ..
쉬는날이 화요일이니까~ 내가 너희동네로 갈게!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흔쾌히 다시만날약속을하고 헤어졌어요
근데 너무 매너가좋으니까 괜히 더 의심이 되는거에요
왜케 잘해주는거같은지 선수인가?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직업이 저녁에 음식장사하느라 엄청바쁘다고 햿었거든요
7월에 갔다와서 오늘까지 2주됬는데 제가 이남자네 가게에 3번이나 갔어요.. ㅋ
이남자도 흔쾌히 잘왔다고 반겨주고~
한번은 가게앞에 앉아었어요
근데 이남자의 여동생이 남자친구랑같이 인사하고지나가는데 저를 세워놓고
요즘 나랑 썸타는 여자야 나의 관심사 이러면서 저를 그렇게 소개를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굉장히 좋았는데!
일하느라 바빠서 카톡을 잘못 보는건 이해해요
같이있을때는 표현도 너무 잘해주고 재밌는데
카톡가끔 올땐 좀 단답이거나 답답할게 대답할때가 많아요 핸드폰이 오래되서 통화할때 말소리가 너무 작게 들려요 그렇긴해도
우린정말 통화를 너무 안해요..
어제도 너무 답답해서 제가 혼자가기싫어서 그때같이놀았던 친구랑 만나러갔어요
만나서 단둘이있을때 진지하게 나한테 마음이 있냐고 물어봤는데
오빠의 대답
당연히있다 너 정말 매력있는 여자야 우리 만난지 2주밖에 안됬고 내가 일이 바빠서 쉬는날도 일정하지않아서 확 다가서는게 쉽지않다.
나이도 이제 서른이라 신중하고 조심스럽기도하다.
나는 원래 천천히 알아가며 만나는 스타일이다.
확타올랐다 확식어버리는게 너무 싫다.
너가 이렇게 매번 와주는거 고마운데 솔직히 너무 미안하다
내가 상황이 이런데 연애를 확 시작했는데 지금처럼 일하느라 신경못써주고 못챙겨줘서 너가 상처받는게 싫다.
그렇게 1년전에 전여자친구를 떠나보냈었다
이렇게 얘길하더라구요
그래서제가
알았다 오빠바쁜거 멀리사는거 감수하고 좋아할거야
나도 이미좋아져버린마음 내려놓기 싫어서 좀 노력해볼건데 토요일날마다 내가 여기 오ㅏ도 되겠냐 고하니까흔쾌히 그래주면 고맙다고 했어요
나중에어디가자 여기가자 저기가자 하면서 놀러가자고도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왜 톡은 답답하게 말을 할까요.. ㅠㅠ
기분파라그런건지
아님 그냥 선수맞는데 나를 홀리려고 저렇게 잘해주는건지
싫으면 싫다고 말했겠죠?
핸드폰에 왜케 관심이 없는걸 까요?
제가 안궁금한건가요?
멀리살어서 자주못보는데 안궁금하면
안좋아하는거 맞죠?
저는 어캐 생각을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