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까 성폭행막은듯

T201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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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편하게반말로쓸게 시간이늦어서빨리쓰고내일일해야하거든
이런거첨써봐서잘몰라 횡설수설할수도있어

아까 여행자들끼리 술자리가있었어
나머지 생략하고 슴살세명있었는데 둘은 여자고 일행이야 하나는 혼자인 남자
정신멀쩡한 나랑 언니도 있었고 여자둘중 한명은 취할거같다고 들어가고
다른 여자는 취할까봐 술을 잘안먹는애야
근데 남자애가 레몬음료라면서 보드카에 토닉워터랑 레몬조각넣은거주더라
제조하는거못봐서 첨엔 나도 음료인줄 알았어
걔가 이미 먹을때 분위기상 섞은건줄알았지
남자애가 또 한잔더 말더라ㅋㅋ
여자애가 음료냐고하고 남자애는 음료라고 내가 아그거섞은거야?아니야?
하는데 남자애가 나한테 눈치주더라ㅋㅋㅋㅋ
두잔째는 말리려고했는데 틈도없이 원샷때리더라고 취해서 술맛못느끼더라 근데 여자애눈이 풀린거야 갑자기 훅간거지
그래서 취한거같다하는데 남자애가 아니라면서 한잔 더 말더라 여자애 횡설수설 눈풀렸는데 미친놈이
여자애가 물마시러 정수기로가는데 그쪽이 환해서 너무 잘보였어 미친놈바지가운데가 볼록한게...
언니랑 나랑 여자애 술깨라고 데리고 나가는데 시바따라나오는거야
밖에 여자애앉으니까 따라서 앉더라고 언니는 일행한테 친구데려가라고 말하러가고
난 여자애한테 들어가자라고하는데 미친놈이 왼쪽어깨에 손딱올리고 뭐더마시고싶으면 마셔도되고 이래ㅋㅋ
내가 얘취해서자야된다고하니까 피곤하면나먼저들어가자래
일단 냅두고 여자애들 숙소에서 상황말하고 친구나와서 놀래가꼬 미친녀나 쏼라쏼라하고 데려가고
남자애랑 우리랑 아는 사람이 남자애랑더친한데 남자애그런애아니라고 옆방에서 친구한테 하던말들었다고 우리보고 딴사람자니까 소란피우지말래 싸움난줄 안다고
일단 닥치고 여자애들여보내고 언닌편의점갔다오는데
아는 사람이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그런애아니라고 오해라고
분명 그남자애 정신말짱했고 내가 오해했더라도 취한여자한테 술을 더 먹이는건 아니잔아
아 그리고 밖에 앉아있을때 손올리고 그담에 어깨감쌌어
요즘 세상에 그정도도 성추행이야 만취했는데
여자애가 막뛰댕겨서 내가 쫓아가는데 지도쫓아오고 해먹에 누우라고하고 바지에 손넣고 꼬물락거리고
언니랑 나랑 정신멀쩡한 둘이 데리고 나오는데 지가왜오는데
내가 과민반응하는거야?저런놈많이 봐서 촉이있다생각해 분위기도 위험했고 서로 썸있던상태면 챙기러나왔겠거니 하겠지만 에휴
어떻게 생각해 저새끼또저러면 그땐 침착히 처리해?
아니면 오해니까 담에는 걍 냅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