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어쓰기는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데..;;ㅜㅜ
다음편 이어서 쓸게요~ 쉬는날이라 할일이 없어요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 얘기를 하기전에 두번째 무당집에서 점보고온 얘기를 마저 끝내보겠음.
엄마가 신내림을 거부해서 자식들한테 내려간거라고 했었잖슴?? 나는 네살 터울 남동생이 있음. 근데 얘는 귀신을 보는지 안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 안 보이는거같음. 겁이 많아서 보인다고 한다면 바로 엄마한테 말했을 애고 엄마한테 말했으면 내 귀에 안들어왔을리가 없기때문임. 근데 내동생 심장이 않좋음. 부정맥이 있음. 평상시엔 괜찮다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가는일도 자주 있음.
근데 병원에만 도착하면 멀쩡해지고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얘기함. 이것때문에 수술도 하고ㅜㅜ 너무 걱정되서 점집에가서 물어봤음.
동생이 많이 안좋은거냐고.. 그랬더니 무속인분이 넌지시 던지듯이 얘기하시는거임. 이건 병원가봤자 소용 없어!! 애초에 이건 귀신들이 장난치는거라고 함. 그러면서 아마 둘중 한명은 신내림 받아야된다고 하심. 어쩌면 둘 다가 될수도있다고도 했음..그러면서 나한테 딱 10년 남았네?? 이러는거임!! 지금부터 돈 열심히 모아놔야겠다. 그래야 신내림도 받고 집도 차리고 하지. 하시는거임.. 그래서 신내림 그거 꼭 받아야되는거냐고 여쭤보니까 그게 싫으면 외국으로 아예 이민을 가라는거임. 가서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돌아오면 한국땅 밟는순간 신내림 받아야될거라고 하심. 실제로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외국으로 이민 가시는분들도 있다고 함. 그래서 그럼 제 동생은요?라고 여쭤보니까 내가 둘 중 한명이라고 했잖아 그럼 동생이 받겠지 하심. 그때부터 멘붕!! 꿈도 많고 몸도 안좋은 아이고 군대 가고싶다 가고싶다 했는데 아파서 못 간 아이임. 그래서 평소에도 동생이 애잔해서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더 잘됐으면 싶은 마음이 강함. 근데 신내림이라니ㅜㅜ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여쭤봄. 그랬더니 돈 모으라고ㅜㅜ 그 돈으로 외국에 나가서 눌러 앉던지 아님 신당을 차리라고 말씀하시는데..하..나보고 아마 앞으로 10년까지는 아무것도 잘되는일 하니도 없다고 그냥 다 포기하고 돈이나 모으라는거임ㅜㅜ남자도 10년 전엔 없다고..접으라는거..왠만하면 결혼 하지말라고..그래서 일 다보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나보고 앞으로 내가 죽게 될 위기가 엄청 많을거라고 잘 대처하라고..그리고 절대!!자살같은건 하지 말라고 하심. 자살 하는것도 엄청 힘들거라고..신들이 방해할테니까..그때부터 또 소름!!난 사실 직장에서 트러블이 너무 많았고 윗사람은 막말에 폭언에 폭력까지 일삼고..ㅜ 너무 힘들어서 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있었고 그래서 자살할 생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약이며 락스며 번개탄이며 막 보이는데로 모으고 있었음. 근데 자살로는 안죽을거라는거임. 죽진않고 병신은 되겠네 이러는데....착잡해져서 그냥 네, 하고 나옴
그리고 점집에서 이사가라고 날짜까지 정해주셔서 나는 집에 가자마자 짐정리부터 시작함. 근데 이사가라고 말해준 날짜가 지나도 짐 옮기라는 얘기가 없는거임. 그래서 마음이 급해진 나는 재촉하고 사장님은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시고..ㅜ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이사를 오게 됨.그리곤 진짜 거짓말처럼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아무것도 안보이게 된거. 심지어 꿈도 안 꾸고 머리만 땅에 붙이면 잠자기 바쁘고.. 평화로운 생활이 이어지다가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가 옴. 남자 소개 받을래? 라고..그 친구는 대학 동창인데 지금 내가 사는곳이랑 나름 가까운곳에 사는 친구였음. 그 소개남은 친구 남자친구의 친구라 했음. 타지생활 하면서 많이 외로웠던 나는 바로 콜!!을 외쳤고 그래서 만나게 됨
근데 진짜 괜찮은거임!!딱 내 스타일이었음!!
소개팅남도 내가 맘에 안드는건 아니었나봄. 우린 그 후로도 계속 만났고 사귀게 됐음. 지금부터 남자친구를 A라 칭하겠음근데 사귀고 나서 얼마 안되서 내가 계속 몸상태가 안 좋아지는거임. 그 상황중에 A는 우리동네에 놀러오겠다고 그러고 있고 난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아픈데도 내색도 못하고있고..그러다가 우리동네에 놀러오게 됐고 놀다보니 차가 끊긴거임 그래서 어쩔수없이 숙소에서 같이 자게 됨. 근데 얘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임!!나 일 갔다오면 어 왔어? 하고 누워있고..그래서 너 일은 어떻게하고 계속 여기 있냐니까 전화로 그만둔다고 말했다는거임. 그래서 한달정도를 둘이 내 숙소에서 살게 됨. 나도 처음엔 불편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익숙해졌음. 근데 어느날은 A가 여기 그만두고 직장생활 같이 하면서 집 얻어서 살자고 하는거임. 난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뭔가에 홀린것처럼 알겠다고 해버림. 그래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막 화를 내시는거임!!그러곤 이따 일 끝나고 얘기하자고 하시더니 자리를 뜸. 그리고 일이 끝나고 얘기해주신거임.
그날 나 점보러 간 날 사장님 내외분도 따라가셨음.
나 점 다 보고 사장님 내외분이 보시는데 직원들에 대해서 물어보셨다 했음. 난 아마 두달정도 후에 무대포로 그만 둘거라고 막 난리날 거라는거임.
남자때문인거같은데 더 자세한건 모르겠다고..근데 붙잡으려고 노력해봐도 힘들거라고..붙잡혀주면 감사한데 아닐수도 있다고 그럼 그냥 냅두라고 했다는거..아까 처음에 그만두겠다고 했을때 사장님은 무당분한테 전화 하신거라 함.그리곤 아 이거 말하지 말랬는데.. 그래도 난 말해야겠다라고 하시면서 얘기해주신거
A는 날 사랑하는게 아님. 나한테 목적이 있어서 접근
그리고 A는 제정신이 아님. 빙의된거임
빙의된 귀신의 목적은 날 죽음으로 인도하는것
A는 지금 자신이 뭘 하고있는지 전혀 모름
고로 A는 꼭두각시임.
A가 날 직접적으로 죽인다는건 아님. 근데 A 따라가면 객사한다고 함.
그리고 A를 따라나서는 순간 귀신들이 더 많이 잘 보일거라고 함. 그리고 골골대다가 객사할 팔자라는거임. 그게 싫음 신내림을 받던가. 근데 신내림 받으면 폐인될거라는거...사장님이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심. 다른거 다 필요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우선 A부터 내치라고 하심. 그리고 하나 더 무당분이 집 이사가는 날짜까지 점지해줬다했잖슴??근데 좀 늦게 들어갔다고..그게 다 이유가 있었음..집 이사가도 그집에서도 귀신이 보일거라고 함. 사주가 그래서 그건 어쩔수없을거랬음. 귀문관살이랬음. 비유를 하자면 아직 덜 여문 떫은 감이라 신내림 받기는 너무 이르다고 하셨음. 사장님이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니까 집주소 불러주면 그 집 기운을 눌러놓겠다고 했음. 이거 원래 돈 받아야되는데 돈 안 받고 해주겠다고 했다 함. 이유는 너무 불쌍해서,.ㅜ
이 무당분은 아주 어렸을때 신 내림을 받음. 그래서 내가 더 측은했다함. 나는 아마 앞으로 산넘어 산일거라고..불행하게도 평범하지도 않다고 얘기하심..다만 아직 덜 여물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징조가 안 보이는것 뿐이라고...
그 말듣고 너무 소름이 돋아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결국 헤어짐. 아마..앞으로도 쭉 남자친구는 없을듯..자꾸 이쪽으로 엮일거같음. 나 방청소 해야됨ㅜ 이따 시간되고 심심하면 3편 쓰러 오게씀
평범녀의 귀신보는 이야기 2
이거 이어쓰기는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데..;;ㅜㅜ
다음편 이어서 쓸게요~ 쉬는날이라 할일이 없어요ㅋㅋㅋㅋ
지금은 헤어진 전 남자친구 얘기를 하기전에 두번째 무당집에서 점보고온 얘기를 마저 끝내보겠음.
엄마가 신내림을 거부해서 자식들한테 내려간거라고 했었잖슴?? 나는 네살 터울 남동생이 있음. 근데 얘는 귀신을 보는지 안보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아마 안 보이는거같음. 겁이 많아서 보인다고 한다면 바로 엄마한테 말했을 애고 엄마한테 말했으면 내 귀에 안들어왔을리가 없기때문임. 근데 내동생 심장이 않좋음. 부정맥이 있음. 평상시엔 괜찮다가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실려가는일도 자주 있음.
근데 병원에만 도착하면 멀쩡해지고 병원에서도 원인을 모르겠다고 얘기함. 이것때문에 수술도 하고ㅜㅜ 너무 걱정되서 점집에가서 물어봤음.
동생이 많이 안좋은거냐고.. 그랬더니 무속인분이 넌지시 던지듯이 얘기하시는거임. 이건 병원가봤자 소용 없어!! 애초에 이건 귀신들이 장난치는거라고 함. 그러면서 아마 둘중 한명은 신내림 받아야된다고 하심. 어쩌면 둘 다가 될수도있다고도 했음..그러면서 나한테 딱 10년 남았네?? 이러는거임!! 지금부터 돈 열심히 모아놔야겠다. 그래야 신내림도 받고 집도 차리고 하지. 하시는거임.. 그래서 신내림 그거 꼭 받아야되는거냐고 여쭤보니까 그게 싫으면 외국으로 아예 이민을 가라는거임. 가서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돌아오면 한국땅 밟는순간 신내림 받아야될거라고 하심. 실제로도 신내림 안 받으려고 외국으로 이민 가시는분들도 있다고 함. 그래서 그럼 제 동생은요?라고 여쭤보니까 내가 둘 중 한명이라고 했잖아 그럼 동생이 받겠지 하심. 그때부터 멘붕!! 꿈도 많고 몸도 안좋은 아이고 군대 가고싶다 가고싶다 했는데 아파서 못 간 아이임. 그래서 평소에도 동생이 애잔해서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더 잘됐으면 싶은 마음이 강함. 근데 신내림이라니ㅜㅜ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냐고 여쭤봄. 그랬더니 돈 모으라고ㅜㅜ 그 돈으로 외국에 나가서 눌러 앉던지 아님 신당을 차리라고 말씀하시는데..하..나보고 아마 앞으로 10년까지는 아무것도 잘되는일 하니도 없다고 그냥 다 포기하고 돈이나 모으라는거임ㅜㅜ남자도 10년 전엔 없다고..접으라는거..왠만하면 결혼 하지말라고..그래서 일 다보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나보고 앞으로 내가 죽게 될 위기가 엄청 많을거라고 잘 대처하라고..그리고 절대!!자살같은건 하지 말라고 하심. 자살 하는것도 엄청 힘들거라고..신들이 방해할테니까..그때부터 또 소름!!난 사실 직장에서 트러블이 너무 많았고 윗사람은 막말에 폭언에 폭력까지 일삼고..ㅜ 너무 힘들어서 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있었고 그래서 자살할 생각으로 이것저것 알아보고 약이며 락스며 번개탄이며 막 보이는데로 모으고 있었음. 근데 자살로는 안죽을거라는거임. 죽진않고 병신은 되겠네 이러는데....착잡해져서 그냥 네, 하고 나옴
그리고 점집에서 이사가라고 날짜까지 정해주셔서 나는 집에 가자마자 짐정리부터 시작함. 근데 이사가라고 말해준 날짜가 지나도 짐 옮기라는 얘기가 없는거임. 그래서 마음이 급해진 나는 재촉하고 사장님은 계속 기다리라고만 하시고..ㅜ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이사를 오게 됨.그리곤 진짜 거짓말처럼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아무것도 안보이게 된거. 심지어 꿈도 안 꾸고 머리만 땅에 붙이면 잠자기 바쁘고.. 평화로운 생활이 이어지다가 어느날 친구한테 전화가 옴. 남자 소개 받을래? 라고..그 친구는 대학 동창인데 지금 내가 사는곳이랑 나름 가까운곳에 사는 친구였음. 그 소개남은 친구 남자친구의 친구라 했음. 타지생활 하면서 많이 외로웠던 나는 바로 콜!!을 외쳤고 그래서 만나게 됨
근데 진짜 괜찮은거임!!딱 내 스타일이었음!!
소개팅남도 내가 맘에 안드는건 아니었나봄. 우린 그 후로도 계속 만났고 사귀게 됐음. 지금부터 남자친구를 A라 칭하겠음근데 사귀고 나서 얼마 안되서 내가 계속 몸상태가 안 좋아지는거임. 그 상황중에 A는 우리동네에 놀러오겠다고 그러고 있고 난 그게 계속 신경쓰여서 아픈데도 내색도 못하고있고..그러다가 우리동네에 놀러오게 됐고 놀다보니 차가 끊긴거임 그래서 어쩔수없이 숙소에서 같이 자게 됨. 근데 얘가 집에 갈 생각을 안하는거임!!나 일 갔다오면 어 왔어? 하고 누워있고..그래서 너 일은 어떻게하고 계속 여기 있냐니까 전화로 그만둔다고 말했다는거임. 그래서 한달정도를 둘이 내 숙소에서 살게 됨. 나도 처음엔 불편했는데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자 익숙해졌음. 근데 어느날은 A가 여기 그만두고 직장생활 같이 하면서 집 얻어서 살자고 하는거임. 난 대체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뭔가에 홀린것처럼 알겠다고 해버림. 그래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막 화를 내시는거임!!그러곤 이따 일 끝나고 얘기하자고 하시더니 자리를 뜸. 그리고 일이 끝나고 얘기해주신거임.
그날 나 점보러 간 날 사장님 내외분도 따라가셨음.
나 점 다 보고 사장님 내외분이 보시는데 직원들에 대해서 물어보셨다 했음. 난 아마 두달정도 후에 무대포로 그만 둘거라고 막 난리날 거라는거임.
남자때문인거같은데 더 자세한건 모르겠다고..근데 붙잡으려고 노력해봐도 힘들거라고..붙잡혀주면 감사한데 아닐수도 있다고 그럼 그냥 냅두라고 했다는거..아까 처음에 그만두겠다고 했을때 사장님은 무당분한테 전화 하신거라 함.그리곤 아 이거 말하지 말랬는데.. 그래도 난 말해야겠다라고 하시면서 얘기해주신거
A는 날 사랑하는게 아님. 나한테 목적이 있어서 접근
그리고 A는 제정신이 아님. 빙의된거임
빙의된 귀신의 목적은 날 죽음으로 인도하는것
A는 지금 자신이 뭘 하고있는지 전혀 모름
고로 A는 꼭두각시임.
A가 날 직접적으로 죽인다는건 아님. 근데 A 따라가면 객사한다고 함.
그리고 A를 따라나서는 순간 귀신들이 더 많이 잘 보일거라고 함. 그리고 골골대다가 객사할 팔자라는거임. 그게 싫음 신내림을 받던가. 근데 신내림 받으면 폐인될거라는거...사장님이 그럼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보심. 다른거 다 필요없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말고 우선 A부터 내치라고 하심. 그리고 하나 더 무당분이 집 이사가는 날짜까지 점지해줬다했잖슴??근데 좀 늦게 들어갔다고..그게 다 이유가 있었음..집 이사가도 그집에서도 귀신이 보일거라고 함. 사주가 그래서 그건 어쩔수없을거랬음. 귀문관살이랬음. 비유를 하자면 아직 덜 여문 떫은 감이라 신내림 받기는 너무 이르다고 하셨음. 사장님이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니까 집주소 불러주면 그 집 기운을 눌러놓겠다고 했음. 이거 원래 돈 받아야되는데 돈 안 받고 해주겠다고 했다 함. 이유는 너무 불쌍해서,.ㅜ
이 무당분은 아주 어렸을때 신 내림을 받음. 그래서 내가 더 측은했다함. 나는 아마 앞으로 산넘어 산일거라고..불행하게도 평범하지도 않다고 얘기하심..다만 아직 덜 여물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징조가 안 보이는것 뿐이라고...
그 말듣고 너무 소름이 돋아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결국 헤어짐. 아마..앞으로도 쭉 남자친구는 없을듯..자꾸 이쪽으로 엮일거같음. 나 방청소 해야됨ㅜ 이따 시간되고 심심하면 3편 쓰러 오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