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여동생을 좋아하게됨(조언도 부탁할게)

보고싶다2015.08.16
조회563

무슨카테고리에 올려야댈지 모르겟어서 여기에 올릴게

글쓴이는 현재 고3이고 4~5월쯤에 교회에 2학년여자애한테 호감이 생겨서 7월때부터 좋아하게됬어 진짜 매일매일 보고싶어 미치겠고 페북탐라도 들려보고 그러고 있어

(여자애 가명은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따와서 수연이라할게 한달전에 이 드라마 보고 감명받아가지고..ㅎ)


안그래도 매일보고싶은데 일요일박에 못보니깐 더 미치겟어 그렇다고 친하지도않아서 연락도 못하고...일욜에 본다해도 내 친구가 수연이랑 친해서 친구가 수연이랑 같이 놀고있을때뿐이야


글쓴이는 소심a형이라서 여자를 좋아하면 1년가까이 혼자 짝사랑만하다가 여자애가 멀리 이사가거나 못보게되거나하는 슬픈결말만 나오고 좋아하는여자한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먼저 다가와줘야 친해질수 있는 그런유형이야ㅇㅇ..


아 그냥 여자랑 친해지는법을 모르겟어.. 여자가 너무 어려워.. 완전 편하게 지내는 여사친한명 있긴한데 걔랑 어떻게 친해진지도 몰라


수연이가 연하라서 더 어려운
거같아 어떻게 친해지고 연락처도 받아낼수 있을지 전혀 모르겟어


아 그리고... 나는 키165쯤되고 말랐어...45정도.. (수연이는 나랑 키 비슷)


친구한테 수연이 이상형 알아봐달라고 부탁해서 알아냈는데 자기랑 키 비슷하거나 작은남자 싫어한다고해.. 그리고 원래 글쓴이는 친구들이랑 있을때 미친관종또라이새끼인데 수연이랑 있을때는 긴장해서 말없이 있고 그냥 내친구랑 노는거 보면서 웃기만해..
그래서 수연이가 내친구한테 내가 너무 말없고 키작고 말라서 남자로 안보인다고.... 그랫대... 그래서 멘붕와서 자신감도 극하락햇어..


내가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 이번에도 1년넘게 혼자 짝사랑만하다 슬퍼할까봐 답답하고 못다가가겟어서 답답하고 내가 이상형에 너무 멀어서 답답해
누가 조언좀 해줬으면 좋겠어





너무 답답해서 어딘가에 답답함좀 풀고싶어서 네이트판깔고 바로 작성해봣어 조금이나마 답답함이 풀릴거같다고 생각되서..
내가 네이트판같은거 처음해봐서 글올리는것도 처음인것도 있고 생각하는대로 막쓰는거라 너희가 글 읽는데 뭔말인지 이해안될수도 있을거야 그래도 끝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조언도좀 부탁할게

아 보고싶다...진짜ㅠㅠ 미치겟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