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5일! 타 지역에서 제 친구들이 놀러와서 룸카페에 갔습니다. 카페냄새도 좋고 만족스러웠구요! 다같이 티비를 보다가 출출해서... 9시경 쯤 뽕ㄸ락 둔산점에 피자를 시켰습니다. 먹던 중 친구가 피자가 조금 이상하다며 이거 혹시 벌레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살펴보니 피자에 벌레가 얹어진것도 아니고 치즈이불까지 덮고있더군요 그래서 뽕뜨ㄹ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다음에 시키시면 서비스 드릴게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서비스보다는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청소년이기에 룸카페에서 10시에 나가야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문제의 피자를 맡기고 영업시간이 지난후 카페에 방문하여 피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날 계좌로 환불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타지역에서 온친구들은 내일 오전에 가기로하여 내일 환불받기엔 늦을것 같아 죄송하지만 오늘안으로 해결하고싶다고, 만나뵙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무리한 부탁에 당연 사과드렸고 둔산점에 여러번 전화드려서 영업방해죄로 고소얘기까지 나와 일단 그점도 사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둔상경찰서 앞에서 영업종료 시간인 11시 30분에 뵙기로 하였습니다 저희는 10시40분쯤에 도착하여 경찰서에서 기다렸습니다. 경찰언니의 배려로 경찰서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늦은밤이라 조금 위험했는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1시 30분이 조금 넘어 연락이 왔습니다. 사장님 지인분들 중에 경찰이 있다. 비슷한 말씀을 하셨고 저희를 겁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엔 아마 그 경찰분 번호인것 같은 번호를 주셨고, 이번호로 벌레피자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제3자의 눈에서 판단을 받길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내드렸고 잠시후 또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븐에 벌레가 있엇다면 오그라들었을거라고, 행여 포장중에 들어가도 그곳은 사람만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뜨겁다고 하시더군요. 또 둔산점에는 파리가 전혀 없다고도 하셨구요.
그러나 배달까지는, 구매자가 물건을 받는 순간까지는 판매자의 책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하던 카페의 방에도 파리라곤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방이 좁은편이었는데 파리가 있엇다면 금방 알아차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장시간의 통화를 하였고 아주머니측에서도 저희를 나름대로 배려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래 배달이 안되는 지역인데, 학생들 같아서 사설 배달업체를 이용하여 배달해준점 등등이요
결국 긴이야기 끝에 배달비용 3000원가량을 제외한돈을 다음날 15일에 받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도 확인을 해봤는데 전혀 입금되지 않았네요^^
저희는 12시 30분까지 경찰서에서 쭉 기다렸고 결국 오신다던 사장님은 오시지 않고 전화로만 얘기하셨고, 결국 택시를타고 지친체로 귀가했습니다.
피자에서 벌레나옴ㅡㅡ;
**** 맨 밑 벌레사진 (혐오)이 있습니다 ***
-밑에 요악 있습니다!-
때는 15일! 타 지역에서 제 친구들이 놀러와서 룸카페에 갔습니다.
카페냄새도 좋고 만족스러웠구요! 다같이 티비를 보다가 출출해서...
9시경 쯤 뽕ㄸ락 둔산점에 피자를 시켰습니다.
먹던 중 친구가 피자가 조금 이상하다며 이거 혹시 벌레야?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살펴보니 피자에 벌레가 얹어진것도 아니고 치즈이불까지 덮고있더군요
그래서 뽕뜨ㄹ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다음에 시키시면 서비스 드릴게요~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서비스보다는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청소년이기에 룸카페에서 10시에 나가야했습니다. 그래서 카페에 문제의 피자를 맡기고 영업시간이 지난후 카페에 방문하여 피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날 계좌로 환불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타지역에서 온친구들은 내일 오전에 가기로하여 내일
환불받기엔 늦을것 같아 죄송하지만 오늘안으로 해결하고싶다고,
만나뵙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무리한 부탁에 당연 사과드렸고 둔산점에 여러번 전화드려서 영업방해죄로 고소얘기까지 나와 일단 그점도 사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둔상경찰서 앞에서 영업종료 시간인 11시 30분에 뵙기로 하였습니다
저희는 10시40분쯤에 도착하여 경찰서에서 기다렸습니다.
경찰언니의 배려로 경찰서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늦은밤이라 조금 위험했는데 참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11시 30분이 조금 넘어 연락이 왔습니다. 사장님 지인분들 중에 경찰이 있다. 비슷한 말씀을 하셨고 저희를 겁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생각엔 아마 그 경찰분 번호인것 같은 번호를 주셨고, 이번호로
벌레피자사진을 보내달라고 하셨습니다. 아마 제3자의 눈에서 판단을 받길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내드렸고
잠시후 또 연락을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오븐에 벌레가 있엇다면 오그라들었을거라고, 행여 포장중에 들어가도 그곳은 사람만 들어갈수 있을정도로 뜨겁다고 하시더군요. 또 둔산점에는 파리가 전혀 없다고도 하셨구요.
그러나 배달까지는, 구매자가 물건을 받는 순간까지는 판매자의 책임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저희가 이용하던 카페의 방에도 파리라곤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방이 좁은편이었는데 파리가 있엇다면 금방 알아차렸을거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장시간의 통화를 하였고 아주머니측에서도 저희를 나름대로 배려해주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원래 배달이 안되는 지역인데, 학생들 같아서 사설 배달업체를 이용하여 배달해준점 등등이요
결국 긴이야기 끝에 배달비용 3000원가량을 제외한돈을 다음날 15일에 받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도 확인을 해봤는데 전혀 입금되지 않았네요^^
저희는 12시 30분까지 경찰서에서 쭉 기다렸고 결국 오신다던 사장님은
오시지 않고 전화로만 얘기하셨고, 결국 택시를타고 지친체로 귀가했습니다.
저흰 떳떳하고 한점 부끄럼 없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요약
1. 피자 시켰는데 벌레 박혀있음
2. 환불요청
3. 경찰서 앞에서 만나기로함
4. 오시지 않으셨고 전화로만 얘기
5. 다음날 입금약속
6. 입금안되있음
벌레피자사진 첨부합니다.
이제 어떻게 대처하는게 옳을까요..
(반짝이는 저 부분이 치즈입니다^^)